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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

17 2,936 2007.01.01 13:30
이른아침....
싱그런 이슬방울 모아
길 떠나온 그대의 목을 적셔 드리고 싶고

한낮의 결 고운 햇살
제일 아끼는 마음에 이쁘게 담아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경이로운 노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한잔에
정겨운 눈인사를 나누고 싶고

질투하듯
어둠이 달려들면은
보내야할 간절함에
진심으로 아쉬운 샘 을 만들어
그대향기 그리울 때마다
퍼올려 마시고 싶어요.

걸어온 길..
걸어갈 길..
환함에 달려갈때도 있지만
설움에 넘어질때도 있다는걸..

그럼요,알고있지요.

설령..
지나간 날들이 야위고 볼품없을지라도
한때..
오만으로 팽개친 추억처럼
단호히 외면 할줄 알아야 함을 알고 있음을요.

또..
새로운 날들이
낯섬도 두려움도 내밀겠지만
단내에 단련 되어야하고
쓴내에 길들여 져야함을

누운 머리옆 익숙한 살내음 처럼
편안하게 받아들여야지요.

수없이 엮어지는 인연의 가닥이
위태로운 낡은 배처럼 삐걱이는 한숨으로 밀어 부쳐도
폭설뒤의 햇살처럼 다독이면서

풀섶에 바람 일렁이며
풀향 가득 싣고 오실 그대...
기다립니다..


모든 인낚회원님들께 감사드리오며
새핸 하시는일 모두가 복되시길 ..
우연 머리조아려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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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수영강 07-01-01 14:23
우연님!
좋은글 보고만 갔습니다. (죄송 허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 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너랑 나랑 07-01-01 19:43
질투하듯
어둠이 달려들면은
보내야할 간절함에
진심으로 아쉬운 샘 을 만들어
그대향기 그리울 때마다
퍼올려 마시고 싶어요


오시는 손님마다 아쉬움으로 보내셔야 하는마음 글로 잘 표현 되였네요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이 누구나 있겟죠
누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나에
정은 오래 남지 않을까요

정해년 한해도 사업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도 안부 전해주시고 두분 행복 하세요
개구장이오빠 07-01-01 21:03
앙.........노래 안 나오는데......ㅠ.ㅠ

기둘리......새벽에 가는데

새해에는......잘 돼길....빌며........히히히
개구장이오빠 07-01-01 21:05
앗....노래 나온다.....흐흐흐흐....^^*

우짜뚱.........좋은 맘...항상.....

오늘은.....학동상들 하고 한잔 하고...지금 왔는데

내일은.....거기로........올해두......항상....남식이........파이팅
겟방구 07-01-02 02:56
며칠 후, 슬슬 가 봐야제,,,
뽈아비 07-01-02 08:27
흐르는,시간을 벗삼아...
갯가에 홀로.
빈장대에, 빈시간 으로 하루를. 보내고.
빈쿨러, 빈몸으로,돌아오는,
그 길가에....
잠시!
들려 정깊게 세상사는 ,애기 나눠어
빈쿨러,가득 채우고싶은.
아짐님!
속삭이듯, 조용히 들려주는.......
아짐님의 애기소리가.
귀가에 들리는듯,하군요.

새해도,늘 건강하시고
온 가족모두......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어 부자되십시요.
아현아빠 07-01-02 20:27
그리움의 바다!
그 단어가주는 여운의 깊이는,
때론 미어지는 아픔으로 일렁이고,
때론 살내음의 두근거림으로 번집니다.
사랑합니다.
내 여유롭지못한 가슴을
따뜻함으로 채워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07 정해년(丁亥年)'
댁내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돌산 07-01-02 20:38
넘어져도 넘어진줄모르고 일어서는 나에게.

세월의 수 바가지쒸워 새삼 움취리게하는 것에 아쉬움어쪌수없지만.

지난것에 상기시껴 콧등시킁거리게하시는 님의 안부묻습니다.
오공자 07-01-03 01:12
거제우연님 - 한살 더드셨네요... 고운 인삿말 맛나게 먹고갑니다 . 수많은 사람중에 인낚 글로서 스치니 영광 입니다 . 이해에도 고운글 로 매연 에찌든 삶에 찌든 영혼들 구원하소서 . 올 한해 엔 부자되시리라 ..... 온가족이 무병 하시길 빕니다.
섬원주민 07-01-03 19:57
간절한 사랑의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빈털털이 07-01-03 22:10
히유~~ 오랫만에 우연님 글을보니 너무 반갑네요
정해년에도 좋은글 따뜻한글 많이올려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철짱구 07-01-03 22:29
거제우연님 건강과 명예 행복이 충만 하시고
아름다운 마음에 고운 글도 늘 함께하세요.
보는이의 마음 따뜻한 정,
모두 님에게로 향한 영광 인줄 압니다.
더불어 평안과 안녕이 함께하십시오.
생크릴 07-01-04 10:47
안그래도
함 뵙도 몬하고
이리 멀리 와뿌가 미안심다

여기선 저보고 영어부터 배우지말고
서울말부터 먼저 배우랍니다.

영어가 사투리로 들린다나??? 우~쉬!

암튼
새해엔 안팍으로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고성낚시꾼 07-01-04 13:21
항상 조심하시고...건강하시고...
올한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요...
혹시 우연낚시점이 하청에 있나요?????
제가 고향이 장목이라... 자주 가는데
얼마전 지나가다가 갑자기 간판이 보여서요....^^
혹시 맞으면.... 장목갈때 꼭 함 들리고 싶어서요.....^^^
커피한잔 주실꺼죠???^^^^^^
거제우연낚시 07-01-04 21:17
수영강님..^^
과하신 칭찬 그저 염치 없이 받습니다
감사함으로..^^

너랑나랑님..^^
엮어지는 인연의 자락의 빛중에
참으로 고운빛으로 곁을주시는분..
애써 지으신 농사 ..
싸보내신 사모님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 전하며
그 생강으로 담은 김치가 8군데로 날아갔습니다.
서울.대구.울산.진주.등등으로...
머리 조아려 거듭 거듭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우연 잊지 않겠습니다^^*

옵..^^
식구는 건너 뛰는거여~~ㅎ

겟방구님..^^
며칠전 새날에 귀한님을 뵈었습니다.
어딘지 님의 향기를 닮으신듯한..^^
진정 삶의 향기 물씬나는 멋스런 가족분을 만났습니다.
보일듯 말듯 곁을 주심에 늘 감사드리오며...
다음주중에 날 한번 잡으십시요^^

뽈아비님..^^
정겨움으로 언제나 미흡한 우연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분..^^
그 감사함 새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짐에
우연 ...
행복한 기다림을 알아가고 있슴을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아현아빠님..^^
무엇하나 허투루 지나침이 없으시는님..^^
그래서 느껴지는 님의 향기 또한
늘 우연의 입가를 잔잔함으로 엮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고받은것 없음에도 충분히 전해지는 그 무엇에
진심으로 행복하면서..^^

돌산님..^^
오랜벗님..^^
이렇게 표현해도 실례가 안되겠는지요.
안뵌지 제법 된거 같군요.
그건 보고싶다는 뜻도 포함되었지요.
바람따라 오시는길...
기다립니다^^

오공자님..^^
그렇군요 나인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모든일이 그렇듯
책임도 함께지요^^
아직은 소녀인데 ㅎㅎㅎ불혹의 중년을 치닫고 있네요.
왠지~~오늘은~~ㅎ
불혹의 소녀가 멋스럽네요 ㅎㅎ 그 나이가 주는~~^^
조금은 사랑도 이해도 나눔도 아는 나이..
그래서 아름다운 나이가 아닐련지요^^

섬원주민님..^^
님의 대명을 뵈올때면 아버님 생각이..^^
아득한 향수가 스물 거리게 하는 님의 대명..
우연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것입니다^^
걸음 감사드립니다^^

빈털털이님..^^
이젠 친구처럼 정겨운 대명입니다^^
처음 보았을때도 지금도 여전히 정겨운 대명..^^
새해 정말 복되시어 평안한 빈털털이도 괜찮을듯 싶어요^^

철짱구님..^^
아무도 밟지않는 초롱한 산속 옹달샘을 마신기분..
님의 가족을 뵈면서 그렇게 맑은 심성을 훔쳐 보았습니다.
그래서 곁에 있는 제게까지 그 향기가 베는듯...
그렇게 행복했습니다.
청아한 사모님의 미소...향내나는 님의 가족모습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것입니다^^

생크릴님..^^
제가 자주 못들어오는동안 어디 먼곳으로 가셨군요?
그러셨구나...^^
미소년 같으신분이 떴으니 아마 그곳에서도 인기 짱이실거에요^^
오시면 뵈올수 있기를...^^

고성낚시꾼님..^^
장목이 고향이시군요^^
네에 맞습니다 하청에..^^
남편이 이곳 토박이구요 장목에도 친분이 있는 선후배님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줄 압니다.
지나시는길..언제라도 쉬어가소서..^^

잠시 얼마동안 님들께 자주 인살 드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하기사 늘 자주 인사 드리지 못했지만..
일이있어 집을 좀 비워야 할거 같아서요^^

새핸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 하시고 행운과 사랑이 넘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님들~~
행복하시 옵소서..^^
더불어정 07-01-18 16:37
우연님!
'풀향기' 대신 <꽃향기>를
싣고 가면 안될까요?
꽃피고 새우는 5월 어느 날...
거제우연낚시 07-02-06 14:20 0  
더불어정님..^^
우연 게으른 탓에 이제사 반가운 대명을 접하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그리고 기다려 봅니다.
꽃피고 새우는 어느 봄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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