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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1 2,133 2006.10.24 20:40
어이!!박서방!! 자나?
나하고 동갑인 윗동서 등쌀에따라다니기시작한 낚시..
한겨울에도 침낭하나달랑들고 바람난년처럼 새벽이면 줄행랑쳐서
그다음날 사람꼴이 아니다싶게 와서는 ..
한잔하자 내가 감씨를 낚았다아이가!!..
그러고는 누가듣던지 말던지 한참을 혼자 무용담에신나하던 사람..

이모부!! 주무세요??
저거아버질 닮아서그런지 초등학교육학년인대도
참 작은조카녀석등쌀에 주섬주섬 낚시도구를 챙긴다..

오년전 다들 봄나들이 간다고들떠있던 좋은계절에
그리 좋아하던 술때문에 결국은 먼저가더니만..
이제 내가 동서한테 배웠던 낚시를
지가직접알켜주지않고 내가 대신한다...

이모부 걸렸어요...이모부 바늘 떨어졌어요...이모부다엉켰어요...
형 결렸다...형 바늘좀 매도....형채비좀 다시...
내가 지애비에게 했던거처럼지도 나에게 똑같이한다..

참 산다는거.....
받은거만큼 주는거다싶다....

이모부 다음일요일날 아침에 일찍가요 낚시!!!
속으로....
임마 그때는 내혼자갈끼다!!!

형도 그때 속으론 그렇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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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칼있어 마 06-11-15 23:53
하이고!
님의 그 고운 성정!
조카를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대견해 하기도 하면서 동행출조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올곧게 자라도록 잘 이글어 주시리라...,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진실하고 떳떳한 자는 못생긴 얼굴도 숨기지 않고
자신을 숨기지 않는자는 친한 사람이 많다
-칼있어 마의 11월 인낚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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