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고척낚시 동호회의 상견례를 다녀와서......
일반
0
1,812
2003.11.13 13:37
고척낚시 동호회 상견례를 마치고...
다녀온후로 가을비는 이어져 몇일째 간간히 내린다. 참! 오랜만에 가진 행사인데...
아쉬움이 앞선다..
다..묵고살기가 급급해서일런지...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탔일까...?
이 핑계 저핑계 그런 전화질들이 내리는 빗물마큼이나 나의 가슴을 비켜가는데...
남열리의 강연주는 나를위하여 몇일전부터 준비를 하였었는데...
그나마도 참석한 손님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싶었다..진심으로...
멍든감시, 재용이 말마따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행사인데..잘하고싶었다..
감만에보는 영선이도 얼굴에비치는 그늘이 보인다..연산동있을때 그 만만함들이..
보이지 않어니...이노무 세상.!!! 아~~~
역시 원득이와 현이는 대견스러워 보이고..윤미엄마 부부는 나의가슴에 뭉클함을
가져다 줄 정도로 많이도와 주었다...
이것들이 모두가 빚이라고 생각하니 갚을길이 막막하였다...
항시 베풀고 살아야됨을 알고있어면서도..무슨일만하면 여러사람을 괴롭히는..
그런 결과를 가져옴은 나의 생각이 미치지 못함이라 .....느껴지니.
항시, 부끄러울 뿐이다.!!!
잘따라준 회원들과 조용한 남열리의주변 아름다움들이...
낙엽위로 보슬 보슬 내리는 가을비...
남열리 팔각정에서 시상식과 회식...
나의 추억속에 고운낙엽들과 고이고이 간직하여 마음속 깊은곳에 간직하리라....
한닢 단풍잎에 그들의미소와...
한닢 단풍잎에 그들의추억들을...
또 다른 잎들에는 그들의 이름들을......
....................................................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