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우연낚시
06-04-24 23:41
해심님...
어머님과의 외식은 어떠셨는지요?
흐뭇해 하시는 님의 어머님 모습이 눈에 아립니다.
뵌적 없음에도 눈가에 잔잔히 퍼지는 온화함이 느껴져 제 가슴안이
따뜻해져 옵니다.
어미란 그런것인가 봅니다.
입안가득 볼 미어지게 맛나게 먹는 자식 모습에서
세상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는....
그것으로 감사하고 그것으로 고마워 하는...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비바람불지마님...
여건만 주어진다면 늘 그러고 싶지만
그게 어디 쉬워야지요...
철없을땐 정말 언제고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자주는 못하드래도 종종 찾아뵙고 손이라도 잡아 드려야 겠습니다.
자식에게 많은걸 바라시지 않으실진데...
너무 체면만 앞세우는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반문해 봅니다.
잦은걸음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인낚을 알게 된지가 한해가 다되어갑니다.
무매한 아낙인지라 컴이 뭔지도 몰랐던 ...
엊그제 같은데 5월 말일 쯤이면 일년이 되네요.
그동안 눈인사로 안부를 대신해 주시는 여러님들도 계시옵고
부족한 우연에게 일일이 댓글로 안부 묻고 전하며
관심과 용기를 쏟아주신 여러님들....
제 안의 울타리 밖에 몰랐던 우매한 아낙이
이렇듯 고움으로 곁을 주시고 공감해 주신 님들 덕분에
세상이란 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이 모자라고 어눌하지만 갓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처럼
천천히 한발 한발 딛고 나서 봅니다.
조금은 낯설음도, 멋쩍음도, 촌스러움도
정겨움으로 찾아주시고 아껴 주시는 여러님들께
우연 머리 조아려 감사 인사 올립니다.
님들...아름다운 나날 이어 지소서....
어머님과의 외식은 어떠셨는지요?
흐뭇해 하시는 님의 어머님 모습이 눈에 아립니다.
뵌적 없음에도 눈가에 잔잔히 퍼지는 온화함이 느껴져 제 가슴안이
따뜻해져 옵니다.
어미란 그런것인가 봅니다.
입안가득 볼 미어지게 맛나게 먹는 자식 모습에서
세상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는....
그것으로 감사하고 그것으로 고마워 하는...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비바람불지마님...
여건만 주어진다면 늘 그러고 싶지만
그게 어디 쉬워야지요...
철없을땐 정말 언제고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자주는 못하드래도 종종 찾아뵙고 손이라도 잡아 드려야 겠습니다.
자식에게 많은걸 바라시지 않으실진데...
너무 체면만 앞세우는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반문해 봅니다.
잦은걸음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인낚을 알게 된지가 한해가 다되어갑니다.
무매한 아낙인지라 컴이 뭔지도 몰랐던 ...
엊그제 같은데 5월 말일 쯤이면 일년이 되네요.
그동안 눈인사로 안부를 대신해 주시는 여러님들도 계시옵고
부족한 우연에게 일일이 댓글로 안부 묻고 전하며
관심과 용기를 쏟아주신 여러님들....
제 안의 울타리 밖에 몰랐던 우매한 아낙이
이렇듯 고움으로 곁을 주시고 공감해 주신 님들 덕분에
세상이란 밖으로 나왔습니다.
많이 모자라고 어눌하지만 갓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처럼
천천히 한발 한발 딛고 나서 봅니다.
조금은 낯설음도, 멋쩍음도, 촌스러움도
정겨움으로 찾아주시고 아껴 주시는 여러님들께
우연 머리 조아려 감사 인사 올립니다.
님들...아름다운 나날 이어 지소서....
노을진바다
06-05-02 16:40
우연님,,,
먼 하느님 나라에 계신 부모님생각하며,,,
좋은 글 퍼 갑니다.
먼 하느님 나라에 계신 부모님생각하며,,,
좋은 글 퍼 갑니다.
거제우연낚시
06-05-03 22:04
노을진 바다님...
대명이 넘 근사합니다.
그러시군요...
얼마나 뵙고프고 그리우실까..?
좋은글이라 칭해 주시니..부끄럽네요.
어릴적엔 ..
그저 넉넉하고 풍요한 가정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시절 추억이 발판됨에
조금 부족함이 조금 모자람이 흘러 넘치는 것보다
낫다는것을...
아주 조금씩 깨우쳐 간답니다.
그래서 우연은 공감대로 부벼대는 님들이 계심에
행복한 부자임을요....
감사드리옵고 편안한 밤 되시옵소서...
대명이 넘 근사합니다.
그러시군요...
얼마나 뵙고프고 그리우실까..?
좋은글이라 칭해 주시니..부끄럽네요.
어릴적엔 ..
그저 넉넉하고 풍요한 가정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시절 추억이 발판됨에
조금 부족함이 조금 모자람이 흘러 넘치는 것보다
낫다는것을...
아주 조금씩 깨우쳐 간답니다.
그래서 우연은 공감대로 부벼대는 님들이 계심에
행복한 부자임을요....
감사드리옵고 편안한 밤 되시옵소서...
생크릴
06-05-07 13:56
윽.. 또 꽁진강?
타이틀보고 엄니 생각 날까봐 안들어 올라 했는데..
건강하시죠?
전 요새 바다 안가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리..
인낚 보는걸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럼 머하나?? 중층 하고 있죠...
이것도 잼있네요...ㅋㅋ
빨리 배우고 뽈락, 참돔, 벵에 잡으러 가야 할낀데...
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꾸벅.
타이틀보고 엄니 생각 날까봐 안들어 올라 했는데..
건강하시죠?
전 요새 바다 안가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리..
인낚 보는걸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럼 머하나?? 중층 하고 있죠...
이것도 잼있네요...ㅋㅋ
빨리 배우고 뽈락, 참돔, 벵에 잡으러 가야 할낀데...
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꾸벅.
바닷나비
06-05-08 00:48
에휴 ~
늦은 야밤에 우연히 이글 읽다가 가슴이 저려오는건 왜죠.... ?
오래전에 돌아가셨죠 저의 엄니도...
늦은 야밤에 우연히 이글 읽다가 가슴이 저려오는건 왜죠.... ?
오래전에 돌아가셨죠 저의 엄니도...
은나비
06-05-09 11:23
님의 글을 읽고 한참 동안 자신을 돌아봅니다. 내어머니의 몸고생 맘고생 혼자 다시키고...
엄마란 말만 나와도 가슴 울컥하는건 그동안 너무나 몹쓸짖을 했다는 증거이겠지요.
이제 마흔이 넘어 부모님이 되고 자식키워가며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내 부모님맘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니, 언제나 철이 들어 내 부모님 맘고생이라도 덜어드릴수 있을련지..
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뭔가 나를 붙잡게 하는 님의 힘은 어떤 것인지... 느을~ 고맙다는 말로 인사드립니다.
엄마란 말만 나와도 가슴 울컥하는건 그동안 너무나 몹쓸짖을 했다는 증거이겠지요.
이제 마흔이 넘어 부모님이 되고 자식키워가며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내 부모님맘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니, 언제나 철이 들어 내 부모님 맘고생이라도 덜어드릴수 있을련지..
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뭔가 나를 붙잡게 하는 님의 힘은 어떤 것인지... 느을~ 고맙다는 말로 인사드립니다.
거제우연낚시
06-05-10 01:23
생크릴님...
미소년 같으신 분..
님도 사연이 있으시군요.
그래요.
다는 몰라도 짐작이 가는군요.
중층도 재미있지요.바다가 동적이라면 중층은 정적이죠.
낚시에 묘미 그것이 아닌가 싶네요..
주어진 시간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바닷나비님...
그러시군요.
님의 그리운 이름...이밤에..
저도 조용히 불러 봅니다...
은나비님...
저랑 비슷한 세대신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님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벗같은 느낌입니다.
제글이 님을 붙잡는게 아니라
비슷한 세대의 공감이 아닐까 합니다..
살다가...
더러 좋을땐 잊고 있다가도
나 아프고 힘겨울땐 제일먼저 불러지는 이름이 아니던지요?
어머니...
그럴때마다 스스로...
아직도 철들려면 멀었구나를 수십번도 더 되뇌입니다.
괜한 심술도 짜증도 당연한 것처럼 부렸던 어리석음들...
어버이날 꽃한송이 달아드리지도 못하는 죄스러움까지...
언제다 갚을수 있을련지요..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
어머니....
미소년 같으신 분..
님도 사연이 있으시군요.
그래요.
다는 몰라도 짐작이 가는군요.
중층도 재미있지요.바다가 동적이라면 중층은 정적이죠.
낚시에 묘미 그것이 아닌가 싶네요..
주어진 시간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바닷나비님...
그러시군요.
님의 그리운 이름...이밤에..
저도 조용히 불러 봅니다...
은나비님...
저랑 비슷한 세대신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님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벗같은 느낌입니다.
제글이 님을 붙잡는게 아니라
비슷한 세대의 공감이 아닐까 합니다..
살다가...
더러 좋을땐 잊고 있다가도
나 아프고 힘겨울땐 제일먼저 불러지는 이름이 아니던지요?
어머니...
그럴때마다 스스로...
아직도 철들려면 멀었구나를 수십번도 더 되뇌입니다.
괜한 심술도 짜증도 당연한 것처럼 부렸던 어리석음들...
어버이날 꽃한송이 달아드리지도 못하는 죄스러움까지...
언제다 갚을수 있을련지요..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
어머니....
낚즐사모1230
06-05-16 22:06
울 엄마...
불려보고싶습니다...
이늦은시간에 찾다보니.. 우연의 울엄마를 보고있네요..
그리운 울엄마...
다시보고싶다..
다시 포고싶다...
가슴이 매이어옵니다...
그리운 울엄마... 보고싶다......
불려보고싶습니다...
이늦은시간에 찾다보니.. 우연의 울엄마를 보고있네요..
그리운 울엄마...
다시보고싶다..
다시 포고싶다...
가슴이 매이어옵니다...
그리운 울엄마... 보고싶다......
거제우연낚시
06-05-17 02:01
낚즐사모1230님...
어머님을 부르는 님에 목소리...
물기가득 머금은 눈 촛점이 떨고 있네요.
그리움에 시린가슴...
무엇으로 위안하리까..?
어머님을 부르는 님에 목소리...
물기가득 머금은 눈 촛점이 떨고 있네요.
그리움에 시린가슴...
무엇으로 위안하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