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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에.... 대하여..

12 1,862 2005.11.13 21:39
에세이 코너 이용안내


글쓴이
:(Homepage) 작성일 : 2005-09-07 10:25:48조회 : 213





수필(隨筆, essay)은 어떠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붓가는 대로 견문이나 체험, 또는 의견이나 감상을 적은 글로서 인생과 자연에 대한 체험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라고도 해석을 합니다.

형식과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적을수 있다고하나 자유게시판의 형식으로 운영되는 "세상사는 이야기"와는 분명히 차별되어야 합니다.
(인낚 에세이 코너에 올라온 글이 세상사는 이야기에 어울리는지, 인낚 에세이에 어울리는지 판단이 필요하다면 방문객들께서 올리시는 댓글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낚 에세이" 코너가 방문객 여러분들의 인생과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글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참고 : 수필(에세이)이란?]


1. 형식이 자유로운 글

수필은 시(詩)처럼 언어의 압축이나 소설처럼 구성상의 제약이 따르지 않고 비교적 자유롭게 쓰는 글이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쓰는 글은 아니다. 형식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 정도의 형식이 갖추어지는 글이다.


2. 자기 표현의 글

수필은 지은이 자신의 인생관이나 사상, 감정이 중심이 된다.

그러므로, 지은이의 마음이 드러나는 고백적, 철학적인 글이다. 소설이나 시에서도 지은이의 마음이 드러날 수 있으나 수필에서는 더 진솔하게 고백적으로 드러난다.


3. 개성이 강한 글

수필은 지은이의 체험이나 사상을 표현하는 철저한 주관적 문학이다.

소설이나 시와는 달리 지은이 자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지은이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글이다.


4. 내용에 제한이 없는 글

수필은 지은이의 인생관이나 사회, 역사, 자연 등에 대하여 느낀 것, 생각하는 것, 등 어느 것이나 그 내용으로 쓸 수 있다. 즉,제재(중심소재)가 다양한 글이다.

소설 역시 제재가 다양하지만, 소설은 그 제재를 이용해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구성이나 갈등 등 갖가지 문학적인 장치를 필요로 한다.

수필은 그런 제약이 덜하다는 면에서 다른 문학보다 더 자유롭다.


5. 멋과 운치가 곁들어진 글

수필은 독자로 하여금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띠게 하는 유머(humor)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위트(wit)가 깃들어 있다. 그것을 통해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주며,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운치가 있는 글이다.


6. 가장 대중적인 글(비전문적인 글)

수필은 생활인이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대중적인 글이다.
즉, 수필은 작가가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글이다.


7. 비교적 짧은 글

신문, 잡지, 수필집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수필은 다른 산문 양식에 비하여 짧은 편이다.

주로 200자 원고지 5∼10매 내외로 쓰여진다.

[자료출처:수필닷컴 http://www.supil.com ]




ip address : 210.126.204.xxx


인터넷바다낚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5-11-13
21:13:39



호미
61.85.66.xxx 항상 이코너가 한쪽 이빨이 빠진 사발모양으로~
껄쩍지건~했는데~ 용단(?)을 내렷었군요 ^^
감사드리고요~ ㅎ (저야~뭐 쓸게 없지만~)

세상사는 이야기에 담기에는
아까운글들이 마냥 흘러가는게 안타카웠는데~
모도 아름다운 글로 소복소복~ 채워주시길 바라며... 2005-09-07
13:27:50




煥鶴
211.210.225.xxx 좋은 글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읽는 펜으로 머물겠습니다..
(밑바침 틀린글 부끄러버서)^&^ 2005-09-07
20:14:53




칼있어 마
220.84.140.xxx 환학님의 적극적인 어필이 결국 받아들여졌군요.
회원들 다수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인낚임을 믿으며 운영진의 용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보기 좋은 칭찬 글 옮겨가며 콘트롤 뷔이!
기분나쁜 비방 글 새기지말고 딜리트!
-국사모 홍보대사 칼사마의 9월 인낚캠페인- 2005-09-08
00:51:10




허거참
211.249.195.xxx 환학님께서도 한 글 하시잖습니까? ^^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어짜피 환학님 글에서 빝바침 틀리는 거야 으례히 그러려니 하지요..뭐 짜드라(이크..실례.. 여기선 이런 말도 좀 조심혀야..아니..해야..되겠지요만..ㅎ) 나오는 맞춤법 틀린 거야.. 예사로 안다 아입니꺼..
사실은 「밑바침」도 「밑받침」이 맞는 줄로 아뢰오..^^
게다가 좀 더 시비를 걸면 한글 받침(종성, 끝소리)은 그냥「받침」이라 하지 친절하게도「밑받침」이라고까지 말하지도 않지요만.. 뜻으로 보면 밑에 받치는 소리이니까 엄밀히 '밑받침'이 틀린말은 아니겠지요만..^^ 관용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에공..또 말이 많아졌습니다..

아무튼 환학님(건의자) 및 담당자님 덕분에 만나게 된 행운을.. 말하자면(김대중 전대통령님 버전^^)인낚 에세이 란의 새로운 면모 일신을 충심으로 축하..경하..하고 또 합니다..! ^^ 2005-09-08
05:42:06 2005-09-08
05:48:09

바람쐐로
221.167.12.xxx 멋집니다 2005-10-08
20:30:16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IMG_0842.jpg


그저.....
작은이야기가큰~감동을줍니다
잔잔한감동이가슴~ 저깊은 눈물을자아냅니다

님께서가슴으로느낄때.....
내가슴도뛰고있읍니다

동아전과도필요없고..
교장선생님... 조회말씀도지금은됬고요....

그저~
살다가...
스쳐지나가는..

그렇지만아쉬운,,,,,,,, 이야기................ㅡ,ㅡ;


산다는..
괴로움을때로는잊고싶읍니다..

바로...
여기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며칠후.....






버린다는것에대하여~~~

IMG_0437.jpg

살아가면서얻는것과~ 잃는것이타의적이라면
버린다는것은자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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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얻고...
삶을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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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얻고..
동반자를얻고....
재산을얻고권력을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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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잃고...
사랑을잃고....

IMG_0534.jpg

친구와동반자도잃고...
부귀영화도잃어버리고..모든걸다 .....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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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IMG_1276.jpg

나자신이...

내의지가.... 원한건아니었는데...
허겁지겁얻고~ 잃는것이너무도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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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내뜻은아니야~~~~~

IMG_1289.jpg

그래...
이제라도버리자...

IMG_1297.jpg

욕심도버리고..
명예도버리고...

IMG_0209.jpg

내몸을칭칭~감고있는허울도버리고..
구석구석에때처럼끼어있는체면도버리고... 가식도버리고..

IMG_1053.jpg

벗어버린다는~

IMG_1052.jpg

나비의아름다움과자유로움...
탈피의괘락이여~

IMG_0364.jpg

그저~
날고..... 싶다.....

IMG_0467.jpg

행님~~~
우리에게부족한그무엇~

2% 부족함에대하여한잔술과함께....
밤새워이야기나눌기회가또~다시있을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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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거제우연낚시 05-11-14 08:58
명심 하겠나이다..^^*
더불어정 05-11-14 13:43
X리는 대로 살면서
X리는대로 쓰고
X리는대로 느끼고
그러면 된다는 얘기죠?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skadldi djEjgrp smRlems
skaks whgdmaus ehlseksms dOrlqslRk?

너무 어렵구먼요.
꽃다지 05-11-14 18:37
음...그러면...!!!
앞으로 글 안 적겠나이다.....!!
맞죠 ?? 그말 하시는 것 ...히~~~^^*
이면수 05-11-14 20:56
뭐하시는 내용이래요 ?
국어시험 치자는거래요 ?
참 ~ 히안한 에세이 다보겠네 ...........................
nonanda 05-11-15 11:07
*농사에 낚시에 모임에
정신없이 쫓아 다니다 보니!
에공 클났네!!
호미 05-11-15 21:11
헉~ 이럴수가~~~

훈장선생이 태클이라니.....
그래도 그렇지.. 꼴리는 대로가 뭐~~~꼬~
너무 리얼~하넹~~~~ ㅋ
꽃다지 05-11-15 21:48
아~~~~난해한 이야기 !!
오늘 이글을 마주하고 어려움에 봉착함으로...
이곳을 떠나고 싶다.

하지만..
2005년 숱한 밤을 세워가며..
지새웠던 그 자리가 오늘 비로소 한곳에 모였네~~
좌사리..갈도..미조..사량도..두미도..물건..삼천포...
올 한해 못잡는 고기 잡는다고 고생 엄청 하셨나이다..

그리고..
올 한해 마무리 하는 그자리에
분명코..님의 형님이시자 우리들의 형님이신
그분은 있을겁니다.
더불어 같이 늦가을 긴 밤을 지세워 보시죠...
더불어정 05-11-16 02:19
갯바위에 내리면
참돔 대물에 대한
욕심도 접고
다른 사람이 낚시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미끼도 좀 끼워드리고
밥도 좀 지어 드리고
맛있는 반찬도 좀 장만해 드리는
아량도 가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망구 지생각>

다른 사람이
나의 동반자인
부인이라 해도~~~
꽃다지 05-11-17 09:57
벌써 올 한해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아직 덩그러니 달력 한장이 남았지만...

참으로 분주하게 바다를 찾아...손맛을 그리워 했건만..
아직까지 님께서는....???

농촌생활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커다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시는
님의 땀방울에 진정코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의 찬란한 봄을 위하여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칼있어 마 05-11-21 13:35
헉!
여기 이미 에세이란의 의미에 대한 글이 올려져 있었네요!
그동안 너무 안 들여다 봤더니 몰랐네요.
요 위에 준조사님 글에 댓글 안달아도 될걸 그랬습니다.
역시 호미님은...,

좋은 글과 사진 또 몹시 조심스럽게 우회한 에세이란 기고에 대한 조언 잘 새기겠습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비싼장비 욕심만큼 맑은바다 생각하여
철수길에 갯바위는 안방같이 청소하자!
-국사모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1월 인낚캠페인-
煥鶴 05-11-24 16:22
역시 쥔장의 생각이 나보단 깊었단 생각이 듭니다.
이층 문을 열어놓어라고 떼쓴 나자신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역시나 였습니다.
이층에 올라오면 돗보인다고 생각하나봅니다..다들~
호미 05-11-26 08:25
행님~~~
세상이~ 쫌~~~~ 그렇치예~~~~
.
.
.
.

칼~ 님 ^^
그까이꺼 뭐~ 대~~~~~~~~~~충 하이소~
천국의 문을 열어놓고 스스로 지옥으로간 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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