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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게~

13 1,889 2005.10.31 18:29
더운바람 다 마시고.
찬바람이 무릅팍에 쓸쓸함을 전할쯤에 일하자니.
서글프지 않은가.?

일손은 잡히던가?
머뭇머뭇~
아직도 먼바다에 미련을 묻고 있지는 않은가?
밤세 술마시고 싶은 열정도 체력이 뒷바침 해줄때.
통하는 이야기지...

노곤한 몸이 나를 아쉬움과 미안함으로 밀어넣었네.
그래도 어쩌겠나 그것이 인생인것을~

볼록해진 배가 조금 들어갈 쯤에~
동해바다 과메기 찬바람에 피득 피득 마를때쯤에~
과메기로 쇠주한잔 하며 쉬어하라 전하겠네.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밤일세.
편히쉬며 고운저녁 됨세나~
난 이저녁도~
한나이 더늘기전에 밤을 밤으로 맞는 내일을 찾아해메네.

머뭇그림 없이 손에 흙묻히는 자넨 장군일세...
장군~~~
송년의밤에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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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꽃다지 05-10-31 18:48
모두 좋으신 분들 ....

환하게 미소 머금고.. 굵은 땀방울 한움큼 훔치시는
그 장군님... 갑자기 보고싶고 술 한잔 올리고 싶습니다.
언제 ~~ 찾아가야 만나야 하는것은 아닌지 ??

환학선생님...
그 장군님 그때 찾으실때...
옆구리에 매달려서 라도 가고싶네요..
보고 싶습니다.^^*
nonanda 05-10-31 19:10
*환학님! 잘~계시지요?!
시월에 마즈막 날은 오늘인데...
진즉에 말씀하셨으면 열일을 제끼고 함께하려 갔을껀데...
가는가 을 밤!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서...
더욱 시린 이마음에 애틋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을건데...
저 역시 보고푸군요!! 건강 살피십시요!
생크릴 05-10-31 20:40
환학님 날도 쌀쌀한데 건강하시죠?

시월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뭔가가 와 닿으시는게 많으신가 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공감 하시리 생각됩니다.

얼마 남잖은 가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거제우연낚시 05-10-31 20:49
굳이 이렇다할 약속 없이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더이다.
날씨가 많이 찹니다.
건강 유념 하시길....
돌산 05-10-31 21:11
환학형님.
별일없이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에 형님글 보면서 돌산 인사합니다,

*형님.!
흘려보낸 세월에 기 죽지마시고ㅡ 화이팅ㅡ 하시며 다음뷔옵때까지 감기조심하세요.
거제 칠백리 05-10-31 22:45
환학님!
세월은 자연의 힘과 동기 동창이래요.
세월속에 묻혀져 가는것은 우리네 인생이죠!
하지만 자연은 인생을 누릴수가 없죠. 인간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자
업이라 할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즐겁게 살아야한다! 주장하고 싶네요.
아쉬운 시월 마지막밤 좋은꿈 꾸시고 힘찬 십일월 맞으시길!
인생은+- -+면 편해 지더이다. +-칠백-+
신천옹 05-11-01 00:31
백발이 제먼저 알고 찾아옵니다


쓸쓸합니다...
호미 05-11-01 20:22
환학행님~
시절은 잘도 지나갑니다
더불어~ 뜨겁던 사랑도 불같은 정열도...
세월따라 그렇게 가는겁니다~
뭐~허접한 인생은 겉따라 쪼차~가고요~ 푸~~~~

지금 십년전을 그리워하듯..
십년후~ 지금을 그리워 할것입니더...
그때 같으면 펄펄~ 날랐을끼라고~~~~~~~~~ 키키키키~

오늘의 행님이 좋읍니다 ^^

근데~~~
난데엄시 무신 장군타령 입니꺼~
행님을 센티하게 만든 그넘이 혹시~ 혹시~~~
조~우에 있는 일성이짱군이나~ 정일엉아 장군은 아닙니꺼????
조경지대 05-11-01 22:28
갑자기 환학님이 이상해 지셨네요.
무슨일이 있으신지?......

세월은 자꾸 흘러가고 이루어 놓은것은 없고
언제쯤 이 둘레를 벗어나 편함을 얻을런지
늘 걱정하며 살지만 희망은 버리지 않습니다.
煥鶴 05-11-02 12:21
에고 에고~
별일 아닙니데이..
뎃글 다신 여러분들 고맙구요...
그냥 벗에게..
넋부리 비슷한 안부 물어심더.....
몽땅 싸잡아~~고맙심데이....^&^
그바닷가 05-11-02 12:50
저물어 가는 가을도 서글퍼 지는데 .
이무슨 독백인감.. 10월의 마지막밤은 젊을때도 서글펐는데..
지금에사 오죽하겠는감,, 갯바위 파도소리보다
저 갈대숲에 바람소리 더더욱 서글픈것을........
허거참 05-11-02 20:42
허..모두들 시인들이시군요..ㅎ
시월의 마지막 밤..무슨 노래 제목인강 가사 같군요..
이용'이가 부른 무슨 노래인가가 문득 스쳐가네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그날의 쓸쓸했던 추억이.. 어쩌구..

나는 언제 시월의 마지막 밤이 지났는지도 모르고..그냥 지나갔구먼요..ㅎㅎ
아..참..일기 뒤져보니..저녁에 해운대 있는 해금강 아우 전화 와 만나 소주 한잔했구먼요.. 시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가는지 마는지..아무 생각 없이..ㅎㅎ

그러니까 내리 나흘 밤을 술로.. 어메..~ ..ㅋㅋ
더불정 아우 메모가 도착.. 술 좀 작작 마시고.. 그저 포도주 정도 마시라는데.. 자기 좋아하는 포도주 내보고도 마시라 권하는가 본데.. 아 물론 내도 포도주 좋아하지요.. 비싸서 그렇지.. ㅎㅎ.. 그래서 지금.. 마침 구천원인가에 마트에서 사두었던 독일제 포도주 한병 꺼내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나도 시 한번 써보고 싶은데.. 내 생김새 구조는 당최 시하고는 거리가 멀어서리..ㅋㅋ.. 그저 이렇게 시부렁시부렁..하고 있습니다. 하하..
칼있어 마 05-11-11 23:09
달관의 경지에 이르신듯!
잘 계시지요?
송년의밤 이전에는 오실일이 없으신가 보네예?
우짜든지 건강하시이소!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비싼장비 욕심많큼 맑은바다 생각하여
철수길에 갯바위는 안방처럼 청소하자!
-국사모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1월 인낚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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