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5-10-01 10:20
오늘 아침까지 쉽없이
내린 가을비는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가신
학선생님의 비보와 함께
내 마음을 적셔 주었습니다.
이제 비도 그치고 몸은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지만 마음은
학선생 곁을 떠나오지 못해
눈가에 눈물을 고이 담고 있습니다.
섬 원주민님!
술이라도 한잔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못하지만 님이라도
가득 한잔 드시고 무거운 마음 비우게나....
내린 가을비는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가신
학선생님의 비보와 함께
내 마음을 적셔 주었습니다.
이제 비도 그치고 몸은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지만 마음은
학선생 곁을 떠나오지 못해
눈가에 눈물을 고이 담고 있습니다.
섬 원주민님!
술이라도 한잔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는 못하지만 님이라도
가득 한잔 드시고 무거운 마음 비우게나....
kgb
05-10-01 14:11
아! 오곡도에 가고싶다. 가신 님도 그리며 처마끝흘러내리는 낙수에
때묻은 세상사 다 씻어버리고.......
섬원 아우 어디 있는가. 한 잔 합세! 촉촉한 가을 풀냄새 맡으며......
때묻은 세상사 다 씻어버리고.......
섬원 아우 어디 있는가. 한 잔 합세! 촉촉한 가을 풀냄새 맡으며......
거제우연낚시
05-10-04 14:17
남자들의 계절 가을 속에
아짐도 물들고 갑니다^^*
아짐도 물들고 갑니다^^*
nonanda
05-10-05 18:57
*섬원주민님!
잘계시죠?!
척포에서 혹시나 하고
멀뚱이 포구을 바라보곤 하다 오고말았습니다
잘계시죠?!
척포에서 혹시나 하고
멀뚱이 포구을 바라보곤 하다 오고말았습니다
섬원주민
05-10-06 10:43
노난다님 그러셨군요.
사정상 저는 일요일에 오곡도 갔다가 월요일날 나왔습니다.
메가리, 엄청 물로 늘어집디다요...
주주도 못보고...ㅠㅠㅠ
사정상 저는 일요일에 오곡도 갔다가 월요일날 나왔습니다.
메가리, 엄청 물로 늘어집디다요...
주주도 못보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