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05-09-27 13:00
지척에 있어도 보이지 않고
멀리 있음에 보이는듯 하나이다.
검은 구름 걷어 버리듯
가을 깊은 날에 다녀가심이 어떠하신죠 ??
멀리 있음에 보이는듯 하나이다.
검은 구름 걷어 버리듯
가을 깊은 날에 다녀가심이 어떠하신죠 ??
더불어정
05-09-27 14:34
꽃다지님!
오는 10월 23일(일) 디낚 정출이
갈도.두미도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 볼락 낚시대 들고
볼락과 대화하려
그곳에 가려합니다.
그 때 함께 갈 수 있겠죠?
오는 10월 23일(일) 디낚 정출이
갈도.두미도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 볼락 낚시대 들고
볼락과 대화하려
그곳에 가려합니다.
그 때 함께 갈 수 있겠죠?
꽃다지
05-09-27 14:42
지난주 두미도의 뽈락이
장대의 원줄을 빼앗아 가 버렸답니다.
굵은 뽈락이 마릿수는 아니지만
손으로 전해 왔답니다.
일전에 같이 준비한 뽈락 전용대에
채비를 준비하여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장대의 원줄을 빼앗아 가 버렸답니다.
굵은 뽈락이 마릿수는 아니지만
손으로 전해 왔답니다.
일전에 같이 준비한 뽈락 전용대에
채비를 준비하여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미스타스텔론
05-09-27 15:44
낚시인은 죽을 때 관 속에 낚시대를 넣고 간다. 유언장에 새겨 놔야지 ㅎㅎㅎㅎㅎㅎ
더불어정
05-09-27 16:16
스텔론 님!
그래도 땅에 묻히시고 싶은가 봅니다.
저는 화장해서 고향 앞바다에
뿌려 달라고 유언까지 해 놓았는데...
요즘 그쪽 해남지방은
어떠세요?
저는 땅끝 마을에서 유일하게
가 본 낚시터가
누에머리섬(잠도)인가 그쪽에
한번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 섬도 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모두 섬을 비우고 육지로
간 이후였는데 배운 것이 고기 잡는 것밖에
없어서인지 바다에서 생계수단을 유지하고
생활은 육지에서 하더군요.
그래도 땅에 묻히시고 싶은가 봅니다.
저는 화장해서 고향 앞바다에
뿌려 달라고 유언까지 해 놓았는데...
요즘 그쪽 해남지방은
어떠세요?
저는 땅끝 마을에서 유일하게
가 본 낚시터가
누에머리섬(잠도)인가 그쪽에
한번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 섬도 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모두 섬을 비우고 육지로
간 이후였는데 배운 것이 고기 잡는 것밖에
없어서인지 바다에서 생계수단을 유지하고
생활은 육지에서 하더군요.
꽃다지
05-09-27 17:11
선배님...
어느분과 어머니 관련하여 통화를 햇는데..
10월 22일 이 모친 첫기일 이군요..
아무레도 그주말은 어려울듯 합니다.
시집간 동생 내외가 친정 나들이 하는데...
하지만.. 그외 언제고 오시면 동행토록 하겠습니다.
어느분과 어머니 관련하여 통화를 햇는데..
10월 22일 이 모친 첫기일 이군요..
아무레도 그주말은 어려울듯 합니다.
시집간 동생 내외가 친정 나들이 하는데...
하지만.. 그외 언제고 오시면 동행토록 하겠습니다.
nonanda
05-09-27 19:32
* 좋은책의 안내 잘 알았습니다
곧 구입해서 읽겠습니다
자주뵙도록 해 주이소~오
곧 구입해서 읽겠습니다
자주뵙도록 해 주이소~오
더불어정
05-09-27 20:54
nonanda님!
님과 함께 낚시 가면 노납니까?
바다만 바라 보아도
인생의 노가 남을 느끼시는
님의 인생이 부럽습니다.
한수 배워 주세요...
님과 함께 낚시 가면 노납니까?
바다만 바라 보아도
인생의 노가 남을 느끼시는
님의 인생이 부럽습니다.
한수 배워 주세요...
거제우연낚시
05-09-27 22:44
바쁘셨나 봅니다^^*
오랫만에 뵈올수 있으니..
반갑습니다.
혹여 무슨일이 있으신가 사뭇 걱정도 쪼매 했드랬습니다^^*
오랫만에 뵈올수 있으니..
반갑습니다.
혹여 무슨일이 있으신가 사뭇 걱정도 쪼매 했드랬습니다^^*
더불어정
05-09-28 07:39
우연낚시님! 반갑습니다.
무슨 일이야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가을을 남보다 조금 깊게 타는 것이
일이라면 일일까요?
이제 볼락철도 다가오고
우연낚시점을 들릴 날이
기까워 오고 있습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슨 일이야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가을을 남보다 조금 깊게 타는 것이
일이라면 일일까요?
이제 볼락철도 다가오고
우연낚시점을 들릴 날이
기까워 오고 있습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주월드
05-09-28 09:46
낚시와 독서,
동전의 양면이지.
한 권의 책,
낚시에 함축된 시제의 세상살이, 같이 느낄 수 있음에 행복하네.
적어도, 영문도 모르고 짖는 동네 개는 피해야지.
이외수는 파격적이제.
안정효는 초기작(머나먼 쏭바강, 미늘)이후 극적인 문체로,
윤대녕은 환상적 생리의 플롯인데, '은어낚시 통신'은 평론가 김윤식의 말을 빌리자면 손으로 물고기를 잡았을 때 전해지는 살아 꿈틀대는 느낌이제.
동전의 양면이지.
한 권의 책,
낚시에 함축된 시제의 세상살이, 같이 느낄 수 있음에 행복하네.
적어도, 영문도 모르고 짖는 동네 개는 피해야지.
이외수는 파격적이제.
안정효는 초기작(머나먼 쏭바강, 미늘)이후 극적인 문체로,
윤대녕은 환상적 생리의 플롯인데, '은어낚시 통신'은 평론가 김윤식의 말을 빌리자면 손으로 물고기를 잡았을 때 전해지는 살아 꿈틀대는 느낌이제.
煥鶴
05-09-28 13:03
몇년사이 돗보기 넘어로 읽어야 하는 고통에
책 도 멀리 하게 되더이다.
불안전 하게 두팔 죽 뻣고 책읽는 내모습이 어줍잖아서...
나도 저승길에 낚시대 하나 같이 넣어서 테워 달랠까....?^^
책 도 멀리 하게 되더이다.
불안전 하게 두팔 죽 뻣고 책읽는 내모습이 어줍잖아서...
나도 저승길에 낚시대 하나 같이 넣어서 테워 달랠까....?^^
더불어정
05-09-28 13:16
대이리 형님!
뭐 말도 안되는 독후감에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들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낚시를 낚시 자체를
뛰어 넘어 문학적으로 승화시킨
작가들의 내면적인 능력 같은데...
형님!
다음주 일요일(10월 9일)
읍천 방파제에서 뵙겠습니다.
뭐 말도 안되는 독후감에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들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낚시를 낚시 자체를
뛰어 넘어 문학적으로 승화시킨
작가들의 내면적인 능력 같은데...
형님!
다음주 일요일(10월 9일)
읍천 방파제에서 뵙겠습니다.
더불어정
05-09-28 13:19
환학 형님!
경비와 독서.
겸하시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이제 독서를 접는다고
생활에 불편한 것은 아니니까
독서하는 대신 낚시를 한번 더 가시죠.
다음주 일요일 삼치잡아
저녁밥 해 먹고 경비서시러 가세요.
경비와 독서.
겸하시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이제 독서를 접는다고
생활에 불편한 것은 아니니까
독서하는 대신 낚시를 한번 더 가시죠.
다음주 일요일 삼치잡아
저녁밥 해 먹고 경비서시러 가세요.
겟방구
05-09-28 18:29
따블정님, 너무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넘 감사 합니다,
구입해 읽고 싶읍니다.
언제 한번,,,, 낚시 한 잔 할 수 있겠지요,,,,,,,,
구입해 읽고 싶읍니다.
언제 한번,,,, 낚시 한 잔 할 수 있겠지요,,,,,,,,
더불어정
05-09-28 18:45
갯방구님!
언제 대구 가면
한번 전화 올리겠습니다.
저는 술을 잘 하지 못해
와인 한두잔 정도밖에
마시지 못합니다.
차돌박이에 레드와인이나
생선회에 화이트 와인 한두잔이면 족합니다.
갯바위에 함께 가시면
각종 반찬과 맛있는 밥은 제가
압력 밥솥에 직접 해서 제공하겠습니다.
언제 대구 가면
한번 전화 올리겠습니다.
저는 술을 잘 하지 못해
와인 한두잔 정도밖에
마시지 못합니다.
차돌박이에 레드와인이나
생선회에 화이트 와인 한두잔이면 족합니다.
갯바위에 함께 가시면
각종 반찬과 맛있는 밥은 제가
압력 밥솥에 직접 해서 제공하겠습니다.
호미
05-09-28 23:22
압력밥솥????????????????????????????????????????????
내는 안해줄끼가~~~~~ (에구~ 넷티켓!!!)~~~~~~~요~ ㅋㅋ
내는 안해줄끼가~~~~~ (에구~ 넷티켓!!!)~~~~~~~요~ ㅋㅋ
더불어정
05-09-29 05:46
호미님아!
선생님은 제가 해드리는 밥
뭐 그렇게 좋아하지 않잖아요?
반찬 거리로 전갱이나 볼락 뭐
이런거 잡으라면
계속해서 되지도 않는 참돔 잡는다고
채비도 바꾸지 않고...
뭐 도움되는게 있어야쥐~~~
술이나 주면 잘 x마실까???
선생님은 제가 해드리는 밥
뭐 그렇게 좋아하지 않잖아요?
반찬 거리로 전갱이나 볼락 뭐
이런거 잡으라면
계속해서 되지도 않는 참돔 잡는다고
채비도 바꾸지 않고...
뭐 도움되는게 있어야쥐~~~
술이나 주면 잘 x마실까???
칼있어 마
05-09-30 10:58
그간 바빠서 통 못들어오다가
오랫만에 인낚 들어와서 처음 클릭 한 글이 더불님 글이네예!
잘 지내시지요?
내려오시거든 연락 주소서!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보기 좋은 칭찬글 옮겨가며 콘트롤 뷔이!
기분나쁜 비방글 새기지말고 딜리트!
-칼사마의 9월 인낚캠페인-
오랫만에 인낚 들어와서 처음 클릭 한 글이 더불님 글이네예!
잘 지내시지요?
내려오시거든 연락 주소서!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보기 좋은 칭찬글 옮겨가며 콘트롤 뷔이!
기분나쁜 비방글 새기지말고 딜리트!
-칼사마의 9월 인낚캠페인-
더불어정
05-09-30 13:08
칼님!
건강하시죠?
어젠 학선생님의 부음을
접하고 가까운 바닷가로 가
눈물을 흘리며 옛일을 돌이켜 봤습니다.
길은 있는데 가 볼 수도 없는
막막한 인생길이
제대로 된 길인가
원망도 해 보았습니다.
언제 규제의 끈을 벗어나
내 마음 내키는대로
다니며 살 수 있을까?하고...
늦 가을에 볼락과 대화하려
함께 한번 하시죠?
거제 우연낚시에서 한번 만나서...
건강하시죠?
어젠 학선생님의 부음을
접하고 가까운 바닷가로 가
눈물을 흘리며 옛일을 돌이켜 봤습니다.
길은 있는데 가 볼 수도 없는
막막한 인생길이
제대로 된 길인가
원망도 해 보았습니다.
언제 규제의 끈을 벗어나
내 마음 내키는대로
다니며 살 수 있을까?하고...
늦 가을에 볼락과 대화하려
함께 한번 하시죠?
거제 우연낚시에서 한번 만나서...
공상두
05-09-30 14:20
아!...... 나는 소인배이며, 무지랭이,그릇은 종지그릇이며,
아!........할말을 잃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구나.
더불어정님! 님의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할말을 잃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구나.
더불어정님! 님의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정
05-10-01 10:13
공상두 선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낚시를 통해서 도의 경지에
다다르고자 하는
님의 의지가 꼭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낚시를 통해서 도의 경지에
다다르고자 하는
님의 의지가 꼭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돌방구리
05-10-07 18:27
오늘 처음 가입하여 우연히 더불어 정님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얼마 전 윤대녕씨의 글을 소개한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읽어봐야지하면서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오늘은 꼭 서점에 들려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님들의 대화를 보면서 두터운 인정이 오가는 모습을 쉽게 그려볼수 있을 것 같고, 아마도 자연과의 교감 그 자체를 즐기는 분들이 여기에 다 모이신 것 같아 보기에 흐뭇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행되시길 빕니다^^
얼마 전 윤대녕씨의 글을 소개한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읽어봐야지하면서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오늘은 꼭 서점에 들려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님들의 대화를 보면서 두터운 인정이 오가는 모습을 쉽게 그려볼수 있을 것 같고, 아마도 자연과의 교감 그 자체를 즐기는 분들이 여기에 다 모이신 것 같아 보기에 흐뭇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행되시길 빕니다^^
더불어정
05-10-07 20:17
돌방구리님!
제가 소개한 위 3권의 책은
낙시꾼이라면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름대로 낚시를 문학으로
승화시킨 그들의
능력이 부럽기도 하고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소개한 위 3권의 책은
낙시꾼이라면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름대로 낚시를 문학으로
승화시킨 그들의
능력이 부럽기도 하고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