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내것
05-09-04 22:12
네.......간절히 빌어봅니다...
돛단여
05-09-04 22:29
매미때의 그 처참했던 풍경을 떠올리면 지금도 몸서리 쳐집니다.
제발 아무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섬원주민
05-09-05 14:47
저도 그런 노인 한분 알고 지냈는데...
살아있는 기상청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하늘과 바다를 한 번 보고는 그날의 일기예보를 하는데
라디오 보다 정확했습니다.
거제우연낚시
05-09-05 15:31
님의 글을 보면서...
이십년 후의 남편 모습을 미리 보는것 같습니다^^
태풍 매미때 이곳도 피해가 컷지요.
인사사고에 뒤집힌 배가 한두대 아니였으니..
작은 어촌 마을 가진거 라곤 작은배 하나가 재산인데..
어쩌나 ..걱정으로 밤새 뜬눈으로 보내는 저에게
남편왈~ 바람 방향을 읽었으니 걱정 그만하고 자랍니다.
그소리가 얼마나 서운하던지...이 바람에 잠이 오냐며 속상해 했더랍니다.
잠시 지나간 기억을 더듬으며 많이 비켜 간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늘근감시
05-09-05 19:38
다녀가신 님들과 모든분들께 태풍의 피해가 없었어면 하고 바래봅니다.
바다는내것님...돛단여님들의...바램처럼 그나마 다행으로 직접 영향은아니라니...님들의 정성이라믿습니다...^^*
섬원주민님 .섬에두고온 오두막집은 잘 챙겨져 있습니까...^^*
항상건강하시고요...^*^
거제우연낚시 아지메..
어제는 잠시 님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즐겁게 말입니다.
항상 안밖으로 내조잘하시어 성업하시는 낚시점이되시기를
바래보며...그래도 홍도까지 뱃질을 하여 오가는 선장인 남편을 믿어십시요.
그래야 편합니다...맞지요...^^*
봉돌하나라도 이번 태풍에 피해가 없어시길 ....^*^
좋은저녁되십시요.
겟방구
05-09-06 20:14
늘근감시님의 예상대로 나비가 우회전 하는 모양입니다.
경험을 능가 할 지식은 없다,,,,, 이 바람엔 못올라오지...
역시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