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라구
05-06-22 17:17
은은한 수박향이 제 가슴속에 가득 채워짐을 느껴봅니다.
월드님......감사드리구요........
너무 오랜만의 글 주심에 목이 석자는 나온듯합니다.
혜량하시길 비오며..........더운날들......건강하십시요^^*
월드님......감사드리구요........
너무 오랜만의 글 주심에 목이 석자는 나온듯합니다.
혜량하시길 비오며..........더운날들......건강하십시요^^*
맨꽝
05-06-22 22:21
글 잘 읽었읍니다
항시 좋은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항시 좋은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경주월드
05-06-23 11:41
오십천은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밀짚 모자 쓰고 두 칸 민물대 드리운 조우는 이미 함박웃음입니다. 첫사랑 가시내같은 삐진 앙탈을 살살 달래며 낚아내는 은어, 금새 다소곳합니다.^^
보마다 세 군데 은어의 귀향길이 있어, 물살을 타는 도약이 마치 서핑을 보는듯 합니다.
하지 땡볕은 오십천의 한갓진 강물이 달래는데...
돌수로를 튕기는 물사래를 날개로 덮는 사냥꾼의 그늘의 덫에 긴장합니다. 아뿔사, 철없는 녀석이 왜가리의 인내에 걸려 들었군요.^^
(뽈라구님, 맨꽝님께 오십천 수박향을 보냅니다.^^)
밀짚 모자 쓰고 두 칸 민물대 드리운 조우는 이미 함박웃음입니다. 첫사랑 가시내같은 삐진 앙탈을 살살 달래며 낚아내는 은어, 금새 다소곳합니다.^^
보마다 세 군데 은어의 귀향길이 있어, 물살을 타는 도약이 마치 서핑을 보는듯 합니다.
하지 땡볕은 오십천의 한갓진 강물이 달래는데...
돌수로를 튕기는 물사래를 날개로 덮는 사냥꾼의 그늘의 덫에 긴장합니다. 아뿔사, 철없는 녀석이 왜가리의 인내에 걸려 들었군요.^^
(뽈라구님, 맨꽝님께 오십천 수박향을 보냅니다.^^)
웃어요
05-06-23 15:27
안녕 하세요?
십수년전 진주 문산 고속도로 다리 밑에서
맡은 수박 내음... 좀 있다 그게 은어향 인줄
그때 처음 알았었죠 전 신기 했습니다
거리가 좀 있었는데도 멀리 까지 그 향이
전해져 오더군요 님의 글을 보고 문뜩
그때가 생각이나 몇자 적어 봅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좋은 글 계속 남겨 주시길.....
십수년전 진주 문산 고속도로 다리 밑에서
맡은 수박 내음... 좀 있다 그게 은어향 인줄
그때 처음 알았었죠 전 신기 했습니다
거리가 좀 있었는데도 멀리 까지 그 향이
전해져 오더군요 님의 글을 보고 문뜩
그때가 생각이나 몇자 적어 봅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좋은 글 계속 남겨 주시길.....
칼있어 마
05-06-23 15:46
하이구! 경주월드님 글 올리시길 기다리다 목 빠졌습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길..,
요즈음 사천에도 은어가 올라옵니다.
한동안 사라졌다가 하수종말처리장 생기고 나니 물이 깨끗해졋나본니다.
몇년 전부터 매년 한번쯤은 진양호 상류 덕천강의 은어맛을 보고 있답니다.
다른 고기히도 먹은 덕분에 디스토마 약도 먹었었구요.
그윽한 수박향과 싱싱한 은어회 잘 먹고 갑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바다사랑 나라사랑 호국보훈 따로있나
갯더족을 몰아내고 깨바즐낚 실천하세!
-국사모 홍보대사 칼있어마의 6월 인낚캠페인-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길..,
요즈음 사천에도 은어가 올라옵니다.
한동안 사라졌다가 하수종말처리장 생기고 나니 물이 깨끗해졋나본니다.
몇년 전부터 매년 한번쯤은 진양호 상류 덕천강의 은어맛을 보고 있답니다.
다른 고기히도 먹은 덕분에 디스토마 약도 먹었었구요.
그윽한 수박향과 싱싱한 은어회 잘 먹고 갑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바다사랑 나라사랑 호국보훈 따로있나
갯더족을 몰아내고 깨바즐낚 실천하세!
-국사모 홍보대사 칼있어마의 6월 인낚캠페인-
겟방구
05-06-23 22:50
월드님, 기다리던 연재물을 달 따 안듯.. 소중히 봅니다....
역시나, 비릿한 글 향이... 심뇌적입니다......
자주 볼수있길 희망합니다....
역시나, 비릿한 글 향이... 심뇌적입니다......
자주 볼수있길 희망합니다....
경주월드
05-06-24 12:31
늘 낚시갈 때가 마음이 한 걸음 앞서 바빴는데, 올 때도 급한 이유가 있었지요. 현지꾼에게 배운 은어구이때문이었습니다.
피우기 어려운 숯불보다는 가스불이 좋습니다. 언젠가 낚시방송에서 은어를 굵은 소금을 뿌려 굽는 장면이 있었는데, 소금이 씹히면 고등어 맛과 별반 차이가 없지요.
물 반 대접에다 굵은 소금 반 홉 정도 녹인 소금물을 만듭니다. 굽기 전에 은어를 소금물에 흔들어 적셔 굽는데 싱거우면 약간 담궈두면 간이 맞습니다. 은어에 칼집을 넣으면 적쇠에 살이 붙습니다. 적쇠를 너무 자주 뒤집어도 붙습니다.
소금물구이는 껍질이 타지 않으며 서서히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구이 한 적쇠를,
웃어요님, 칼있어마님, 겟방구님께 드립니다.^^
(추가 사진 올립니다)
피우기 어려운 숯불보다는 가스불이 좋습니다. 언젠가 낚시방송에서 은어를 굵은 소금을 뿌려 굽는 장면이 있었는데, 소금이 씹히면 고등어 맛과 별반 차이가 없지요.
물 반 대접에다 굵은 소금 반 홉 정도 녹인 소금물을 만듭니다. 굽기 전에 은어를 소금물에 흔들어 적셔 굽는데 싱거우면 약간 담궈두면 간이 맞습니다. 은어에 칼집을 넣으면 적쇠에 살이 붙습니다. 적쇠를 너무 자주 뒤집어도 붙습니다.
소금물구이는 껍질이 타지 않으며 서서히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구이 한 적쇠를,
웃어요님, 칼있어마님, 겟방구님께 드립니다.^^
(추가 사진 올립니다)
경주월드
05-06-24 12:37
두 마리가 남네요.^^
더불어정
05-06-24 13:24
은어를 보니
은어 낚시대 생각이 나는 군요.
한 5-6년 전 쯤 되었는가 봅니다.
영화 <흐르는 강물 처럼..>을 TV
명화극장을 통해 다시 보고는
그낚시 모습이 너무 멋있어
다음날 외제 낚시품 판매점을 찾아
은어낚시대 가격을 물어 보는데
제일 싼 것이 43만원에서 부터
450만원짜리까지 있더군요.
"은어의 종류가 다양해서 낚시대 가격도
이렇다 다양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되돌아 왔습니다.
형님!
더운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찬바람이 나면 뵈올까 합니다.
8월까지 낚시대를 접고
해외 여행이나 가족들과 몇군데 다닐까 합니다.
은어 낚시대 생각이 나는 군요.
한 5-6년 전 쯤 되었는가 봅니다.
영화 <흐르는 강물 처럼..>을 TV
명화극장을 통해 다시 보고는
그낚시 모습이 너무 멋있어
다음날 외제 낚시품 판매점을 찾아
은어낚시대 가격을 물어 보는데
제일 싼 것이 43만원에서 부터
450만원짜리까지 있더군요.
"은어의 종류가 다양해서 낚시대 가격도
이렇다 다양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되돌아 왔습니다.
형님!
더운 날씨에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찬바람이 나면 뵈올까 합니다.
8월까지 낚시대를 접고
해외 여행이나 가족들과 몇군데 다닐까 합니다.
경주월드
05-06-26 09:38
찬 바람이 나면 가을인데...
나도 꿈이 하나 있는데, 아직 힘이 있을 때, 실크로드 돈황, 앙코르와트, 싯다르타가 붓다가 된 성지로.
꿈이 아니었으면...
나도 꿈이 하나 있는데, 아직 힘이 있을 때, 실크로드 돈황, 앙코르와트, 싯다르타가 붓다가 된 성지로.
꿈이 아니었으면...
거제우연낚시
05-06-26 18:03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첨인데...
이쁜 고기군요.
오래전 작고하신 아버님이 그리워 집니다.
가슴안에 바위처럼 자리하신 그분이....
이쁜 고기군요.
오래전 작고하신 아버님이 그리워 집니다.
가슴안에 바위처럼 자리하신 그분이....
kgb
05-06-27 15:19
월드님,오랫만이네요. 언제나 님의 글을 보면 우리의 옛모습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너무 평온하고 아련한 고향속에 묻히는 듯 평화롭기까지합니다. 지리적 여건때문에 이리도 상봉이 어렵지만 늘 마음은 같이 동행하고있음을 기억해주기바랍니다.무리한 부탁인 줄 압니다만.......
경주월드
05-06-27 19:46
우연 아지매^^ 점주를 겸한 낚싯배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사람 상대하다 보면 가슴미어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닐 겁니다. 가끔 바보처럼 사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보면, 이미 초월하신 것 같기도...^^
***
kgb님께서 늘 저를 기억해 주시니, 오히려 저가 흥감스러울 뿐입니다. 어느날 서로가 불쑥 찾아갈 날이 있을 것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님의 댓글에 괜스레 기분좋은 오후입니다.
해군을 제대한 저의 愚子 세 째가 오늘 공무원으로 발령지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동해시 해경함정 근무, 독도 수비도 한다니 너무 대견스러워 요즘 제가 칠불출이 다 되었습니다.^^
사람 상대하다 보면 가슴미어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닐 겁니다. 가끔 바보처럼 사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보면, 이미 초월하신 것 같기도...^^
***
kgb님께서 늘 저를 기억해 주시니, 오히려 저가 흥감스러울 뿐입니다. 어느날 서로가 불쑥 찾아갈 날이 있을 것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님의 댓글에 괜스레 기분좋은 오후입니다.
해군을 제대한 저의 愚子 세 째가 오늘 공무원으로 발령지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동해시 해경함정 근무, 독도 수비도 한다니 너무 대견스러워 요즘 제가 칠불출이 다 되었습니다.^^
kgb
05-06-27 22:30
해군을 제대한 아드님이 있었네요, 이제 알았읍니다.
해군에 미쳐 있는 나,지금도 가끔씩 세일러복(쎄라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러고보니 테 후임수병입니다.
"이 수병! 발령을 축하하네! 부디 해경함장으로 고속 승진해서 해양경찰청장까지 하기를 앙망하네" 이렇게 아드님에게 전해주시구랴. 꼭........
해군에 미쳐 있는 나,지금도 가끔씩 세일러복(쎄라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러고보니 테 후임수병입니다.
"이 수병! 발령을 축하하네! 부디 해경함장으로 고속 승진해서 해양경찰청장까지 하기를 앙망하네" 이렇게 아드님에게 전해주시구랴. 꼭........
바다만 걸리내
05-06-28 22:22
오늘 맘이 영 안닌데 님에글 읽고 제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그냥왔다 가는 인생인데 욱하는맘으로 화를내고 얼굴을 찡그리고 지나고보면 암것두안닌것을.....
인생 !
뒤돌아보면 한뭉큼도 안일듯싶은데...
한웅큼속에 옛기억들이 나를 미소짓게함니다
낼은 밝은 마음으로 웃으며살자고 나스스로다짐해 봅니다
지나고보면 또후회하겠죠??
인간이기에..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님에글 두딸을 둔 가장으로써 아버지에 젊은날
다시한번 생각함니다 꾸벅
저도 우리아버지만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왔다 가는 인생인데 욱하는맘으로 화를내고 얼굴을 찡그리고 지나고보면 암것두안닌것을.....
인생 !
뒤돌아보면 한뭉큼도 안일듯싶은데...
한웅큼속에 옛기억들이 나를 미소짓게함니다
낼은 밝은 마음으로 웃으며살자고 나스스로다짐해 봅니다
지나고보면 또후회하겠죠??
인간이기에..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님에글 두딸을 둔 가장으로써 아버지에 젊은날
다시한번 생각함니다 꾸벅
저도 우리아버지만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왕암
05-06-29 15:07
이렇게 큰 은어도 있군요.
오래전 월성원전 옆의 대종천에서 어항으로 새끼손가락만한
은어를 어항으로 엄청 잡았었는데
작년에 갔더니 그 많던 은어들이 지금은 거의 안잡한다더군요.
주변 가게에서 팔고있는것도 섬진강에서 공수 해 온거라 하고...
수박향 나는 월드님 글에 흠뻑 빠졌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월성원전 옆의 대종천에서 어항으로 새끼손가락만한
은어를 어항으로 엄청 잡았었는데
작년에 갔더니 그 많던 은어들이 지금은 거의 안잡한다더군요.
주변 가게에서 팔고있는것도 섬진강에서 공수 해 온거라 하고...
수박향 나는 월드님 글에 흠뻑 빠졌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주월드
05-06-29 18:29
kgb님,^^
지금 통화했는데, 새벽 여섯시 동해 출항, 현재 독도 주위를 순찰중에 있답니다. 풍랑이 세고 視界가 흐리다 합니다.
님의 덕담 전했습니다.^^
***
바다만님,
'내일은 밝은 마음으로...'라는 님의 글에 저도 다짐합니다. 문득'Gone with the wind'의 '스카렛'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그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야!'
힘든 세상을 향한 긍정적 다짐의 절규였지요.
***
너무 오랜만입니다. 대왕암님,^^
관해동 계곡물이 乾川이라 대종천 은어 유역도 좁더군요. 양북 장항이라는 동네에 은어 양식장이 있습디다. 대종천 주변에서 팔고 있는 은어는 아마 그 동네 은어일지도...
아무튼 양식 은어는 호박향^^이라 '담박의 맛'도 덜 합디다.
영덕 오십천 은어는 지금이 제일 좋은 씨알입니다. 은어낚시는 그 지역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오십천 은어는 학공치 외바늘 낚시가 제격이었습니다.
대발 접씨에 은어회 가득한 날에, 님과 함께이기를 기대하면서...^^
지금 통화했는데, 새벽 여섯시 동해 출항, 현재 독도 주위를 순찰중에 있답니다. 풍랑이 세고 視界가 흐리다 합니다.
님의 덕담 전했습니다.^^
***
바다만님,
'내일은 밝은 마음으로...'라는 님의 글에 저도 다짐합니다. 문득'Gone with the wind'의 '스카렛'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그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야!'
힘든 세상을 향한 긍정적 다짐의 절규였지요.
***
너무 오랜만입니다. 대왕암님,^^
관해동 계곡물이 乾川이라 대종천 은어 유역도 좁더군요. 양북 장항이라는 동네에 은어 양식장이 있습디다. 대종천 주변에서 팔고 있는 은어는 아마 그 동네 은어일지도...
아무튼 양식 은어는 호박향^^이라 '담박의 맛'도 덜 합디다.
영덕 오십천 은어는 지금이 제일 좋은 씨알입니다. 은어낚시는 그 지역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오십천 은어는 학공치 외바늘 낚시가 제격이었습니다.
대발 접씨에 은어회 가득한 날에, 님과 함께이기를 기대하면서...^^
웃어요
05-06-30 10:53
님의 마음이 담긴 은어구이 잘 먹었습니다
몇달전 인낚에 첨 들어 왔을 무렵 님의 글을 보고
왠지 한번 뵙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저 보다 연장자 신것 같아
따뜻한 형님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고 지나간 글들을
읽어면서 왠지 모를 질투심?? 같은거도 느껴 보고요
ㅜㅜㅜ가까이 할수 없을것 같은 어려움과 거리감도
느껴 보았다고 실토해야 겠네요
아직까지도 제 마음이 다 열리지 않아 속이 좁은 탓이 겠지요
이시간 그냥 솔직 하고픈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몇달전 인낚에 첨 들어 왔을 무렵 님의 글을 보고
왠지 한번 뵙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저 보다 연장자 신것 같아
따뜻한 형님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고 지나간 글들을
읽어면서 왠지 모를 질투심?? 같은거도 느껴 보고요
ㅜㅜㅜ가까이 할수 없을것 같은 어려움과 거리감도
느껴 보았다고 실토해야 겠네요
아직까지도 제 마음이 다 열리지 않아 속이 좁은 탓이 겠지요
이시간 그냥 솔직 하고픈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kgb
05-06-30 11:33
World님, 금년 휴가때에는 바다낚시는 잠시잊어버리고 울진 왕피천이나,원덕,근덕,아니면 월드님과 함께 은어를 찿아 '흐르는 강물처럼..'속에 흠뻑 빠져볼까나... 근데 은어낚시채비를 할 줄 알아야지.... 벌써 은어향이 코끝을 간지러울정도로 계곡이 그립습니다.....
*****충무공의 후예,이 수병에게 각별한 격려를 보냅니다.
"충무공정신 이어받아 조국의 방패되자" ('68년때 수병 구호)
*****충무공의 후예,이 수병에게 각별한 격려를 보냅니다.
"충무공정신 이어받아 조국의 방패되자" ('68년때 수병 구호)
경주월드
05-07-02 09:44
마음이 다 열린 겁니다, 웃어요님,^^
술맛의 진솔한 취향(醉享)을 미리 맛봅니다.
누룩이 잘 삭아 情誼가 됨을...
장마에 황토가 지나면, 은어 씨알이 굵어진답니다.
은어채비의 노하우,^^
휴가가 기다려 집니다. kgb님.
술맛의 진솔한 취향(醉享)을 미리 맛봅니다.
누룩이 잘 삭아 情誼가 됨을...
장마에 황토가 지나면, 은어 씨알이 굵어진답니다.
은어채비의 노하우,^^
휴가가 기다려 집니다. kgb님.
경주월드
05-07-03 16:59
잘 아실테지만 봄엔 치어 포획금지로 금어기이며, 늦여름부터는 산란기 금어기입니다.
참고로 수산청의 수산자원 보호령에 의한 포획금지 기간, 즉 금어기를 적습니다.
전국적 금어기---5월
경북, 강원------8월,9월
(6월,7월 2개월 낚시 가능)
기타 지역-------9월,10월
(6월,7월,8월 3개월 낚시 가능)
참고로 수산청의 수산자원 보호령에 의한 포획금지 기간, 즉 금어기를 적습니다.
전국적 금어기---5월
경북, 강원------8월,9월
(6월,7월 2개월 낚시 가능)
기타 지역-------9월,10월
(6월,7월,8월 3개월 낚시 가능)
깨돔
05-07-05 21:02
글 참 잘 쓰셨네요.
저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20여년전에 이미 가신 아버님과의 동행출조!
저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20여년전에 이미 가신 아버님과의 동행출조!
경주월드
05-07-06 09:37
함부로 다가설 수 없어도, 쉬 느껴지는
아버지,
그 부정형의 정의(情誼)를, 아주 나중에 알았습니다.
아버지,
그 부정형의 정의(情誼)를, 아주 나중에 알았습니다.
겟방구
05-07-07 21:36
월드님, 오늘은 그냥 음악만 듣습니다.
노랑등대
05-07-10 01:03
월드님 ....
은어는 섬진 강 보담 경북 쪽이나강원도권 은어가
향이 더 찐하다더군요
오랩만에 뵙습니다
늘건강하시죠
님 에게 참 알수없는 그 무언 가 가 ㅡ느껴집니다
토속적인 월드님에공간
기 대합니다
은어는 섬진 강 보담 경북 쪽이나강원도권 은어가
향이 더 찐하다더군요
오랩만에 뵙습니다
늘건강하시죠
님 에게 참 알수없는 그 무언 가 가 ㅡ느껴집니다
토속적인 월드님에공간
기 대합니다
경주월드
05-07-10 16:23
한참만입니다, 노랑등대님,
'두레마실'에서 '조류타기'님이랑 자주 뵈었는데...^^
삼 주일 정도면 팔월 금어기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한 번 더 가려는데 날짜가 수월치 않습니다.
이번엔 강원도 동해까지 정했습니다만.
지난해 게재했던 '가산의 달밤'의 교정을 위해 평창, 봉평까지로 늘렸습니다, 추가하여 재게시 하겠습니다.
늘 읽어주심을 잊지 않습니다.
'두레마실'에서 '조류타기'님이랑 자주 뵈었는데...^^
삼 주일 정도면 팔월 금어기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한 번 더 가려는데 날짜가 수월치 않습니다.
이번엔 강원도 동해까지 정했습니다만.
지난해 게재했던 '가산의 달밤'의 교정을 위해 평창, 봉평까지로 늘렸습니다, 추가하여 재게시 하겠습니다.
늘 읽어주심을 잊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