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5-03-05 12:59
80년대 중반
초봄(?)에 이 다리를 건너
돛섬 어느 방파제에서
볼락 12센티짜리 5마리 정도를
잡은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이렇게 멎진 다리가 아니고
나무다리(?)나 허름한 철교로 기억이 어럼풋하네요.
초봄(?)에 이 다리를 건너
돛섬 어느 방파제에서
볼락 12센티짜리 5마리 정도를
잡은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이렇게 멎진 다리가 아니고
나무다리(?)나 허름한 철교로 기억이 어럼풋하네요.
섬원주민
05-03-05 13:14
아이고 형님!
그 허름한 철교가 바로 콰아강의 다리입니다.
지금 2차선 새다리 옆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철거하려고 했으나 추억이 묻어있는 다리라고
시민들이 철거반대를 하는 바람에 보존을 한다나요...
다음주인가 특종잡을 동료분 하고 어디서 같이 만나셔야죠?
그 허름한 철교가 바로 콰아강의 다리입니다.
지금 2차선 새다리 옆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철거하려고 했으나 추억이 묻어있는 다리라고
시민들이 철거반대를 하는 바람에 보존을 한다나요...
다음주인가 특종잡을 동료분 하고 어디서 같이 만나셔야죠?
섬원주민
05-03-05 13:16
큰 하얀 다리 아래, 뒤로 붉은 작은 다리가 보이네요.
저게 형님이 건넜던 그 다리, 바로 콰아강의 다리입니다.
저게 형님이 건넜던 그 다리, 바로 콰아강의 다리입니다.
개똥반장
05-03-06 14:22
하하하..
섬원주민님 !,
건강하시지요?.
저도 그영화 본지가 아늘~~아늘~~ 합니다,
그후에 휘바람을 멋~~지게 불었는데,
지금 갑자기 할려하니 영~~~그렇네요.
올해에는 꼭 님을 뵙고 싶군요,
기회가 될런지는 모르지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정
05-03-06 14:30
섬원주민님!
약속일시:2005년 3월 10일(목)19시 30분
장소:국회의사당 앞 오른쪽 첫 빌딩(금산빌딩) 지하 1층
유가원(한정식집)
미팅 인원:KGB님,섬원주민,더불어정,이순신이 싸운바다 독자 1명.
제가 저녁 7시 20분에 끝납니다.끝나고 바로 가면
맞을 겁니다.미리 예약은 해 놓겠습니다.
약속일시:2005년 3월 10일(목)19시 30분
장소:국회의사당 앞 오른쪽 첫 빌딩(금산빌딩) 지하 1층
유가원(한정식집)
미팅 인원:KGB님,섬원주민,더불어정,이순신이 싸운바다 독자 1명.
제가 저녁 7시 20분에 끝납니다.끝나고 바로 가면
맞을 겁니다.미리 예약은 해 놓겠습니다.
두원사랑
05-03-06 14:51
섬원주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
그날 모임이 즐거운 만남 되십시요.
^*^..
섬원주민
05-03-09 14:02
더불어정님, 그날 kgb 노수병님도 오신답니다.
충무공의 후예라 이순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분입니다.
개똥 반장님, 봄에 부산 바낚풍 김일석님과 일행이
오곡도에 오신다는데 같이 오세요.
두원사랑님은 여의도 멀어서 못오실테니 맘만 참석하세요..
충무공의 후예라 이순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분입니다.
개똥 반장님, 봄에 부산 바낚풍 김일석님과 일행이
오곡도에 오신다는데 같이 오세요.
두원사랑님은 여의도 멀어서 못오실테니 맘만 참석하세요..
석양의뽈라구
05-03-09 22:25
보리필적에 저다리건너 방파제 에서 뽈라구 열쉬미 잡았는데....
언제 이맘때 추억이 생각나 밤에 그곳에 가니 술먹고 싸움허고 난장판이
되고 ....그당시엔 도로공사 하더니 벌써 다리가 준공이 되었군요.
언제 이맘때 추억이 생각나 밤에 그곳에 가니 술먹고 싸움허고 난장판이
되고 ....그당시엔 도로공사 하더니 벌써 다리가 준공이 되었군요.
섬원주민
05-03-10 11:42
동네 사람들은 이 다리를 '돝섬 다리'라고 순수 우리말로 부르는데, 공무원들은 구태의연한 일본식 이름으로 '저도 연륙교'라고 이름을 지었다네요.
섬이름도 사람들은 '돝섬'이라 하는데 굳이 한문으로 猪島(저도)라고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에효!
석양의 뽈라구님! 이 좋은 곳에서 누가 싸움을 하더라구요? 아이쿠!
섬이름도 사람들은 '돝섬'이라 하는데 굳이 한문으로 猪島(저도)라고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에효!
석양의 뽈라구님! 이 좋은 곳에서 누가 싸움을 하더라구요? 아이쿠!
석양의뽈라구
05-03-14 21:29
예~! 휴대용발전기 돌리고 술먹고 낚시꾼헌테 시비걸고 ....
옛날이 그립더군요..
하루가 다르게 낚시터는 황폐화 되니 이젠 조용한 산속에 가서 짱대을
드릴울런지.... 정말 14년전이 그립네요.....
옛날이 그립더군요..
하루가 다르게 낚시터는 황폐화 되니 이젠 조용한 산속에 가서 짱대을
드릴울런지.... 정말 14년전이 그립네요.....
허거참
05-03-15 04:28
시리섬은 가봤는데
돝섬은 아직 못가봤습니다.
양쪽 우거진 숲이 멋지군요.
사전을 찾아보니 <돝>은 <돼지>의 옛말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저(猪)는 돼지저. 예를 들어 저팔계(猪八戒)의 저.
이 섬이 돼지를 닮았는지 아니면 다른 연유가 있는지..아무튼
구복 다리 건너 불원간에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
뽈이라도 좀 나올랑가..^^
돼지섬..도야지섬..돝섬..ㅎㅎ 어쨌든 우리말은 참 재미있습니다.
섬원주민님, 사진 고맙습니다.
돝섬은 아직 못가봤습니다.
양쪽 우거진 숲이 멋지군요.
사전을 찾아보니 <돝>은 <돼지>의 옛말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저(猪)는 돼지저. 예를 들어 저팔계(猪八戒)의 저.
이 섬이 돼지를 닮았는지 아니면 다른 연유가 있는지..아무튼
구복 다리 건너 불원간에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
뽈이라도 좀 나올랑가..^^
돼지섬..도야지섬..돝섬..ㅎㅎ 어쨌든 우리말은 참 재미있습니다.
섬원주민님, 사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