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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푸르른 솔들이...

3 1,546 2005.02.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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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빛 도회지 그늘아래 버팀목으로 살아가는 소나무를 바라본다. 조경사의 손길로 다듬어져... 닝~겔 주사로 연명하는 그모습들이... 할일없이 오가는 군상들처럼 쓸쓸해 보이는건 왜 일까? 인위적으로 이루어진 조형물처럼.. 모양은 아름다운데 다가 가고픈 마음이 없어니.. 보고싶구나....!!! 그곳 심심산골 의 푸르른 그모습들이...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그모습... 솔향 싱그러운 그 향기로움도... 내가슴속 아직도 남아 꿈털거리는 한가락 뜨거운 연정처럼.... 좀은 색이바랜 사랑이지만 아무곳에서나 피어날수 없다는것도... 봄은 저만치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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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조경지대 05-02-05 11:08
늘근감시님! 오랜만에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들어봅니다. 어제밤에 들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옛 은사님의 "萬事分機定 世人空自忘"이란 가르침이 새삼 생각나는 글을 주셨군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0^
섬원주민 05-02-05 17:44
봄은 확실히 오는게 보입니다. 잘 계시죠...
빈가방 05-02-06 21:38
몇일만에 들어와 봅니다. 잘계시지요? 좋은글 보고 갑니다. 옛날엔 그래도 산에 나무가 없어 바위위 소나무가 정말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빽빽해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는것 같아 조금은 아쉬울 때도 있읍니다. 설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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