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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8 1,857 2005.01.27 23:39
- 오곡도와 학림도 사이로 지나가는 욕지도 가는 카페리 -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는
말을 적게하렵니다.
비난하는 말, 거짓말, 허황된 말보다는
침묵이 낫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렵니다.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경계는
다 이유가 있어
내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는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
화를 내면 남도 상처를 입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던
옛 스승의 가르침이 옳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는
종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가 뭘 하는지 가만히 바라보면서
감사하며 즐거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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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더불어정 05-01-28 06:49
님께서 보내 주신 책 <이순신이 싸운 바다>
잘 읽었습니다.김 훈의 소설 <칼의 노래>와 함께
읽은 덕분에 성웅 이순신 장군의 진면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 훈의 소설에는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도 잘 부각된 반면
님의 책은 사실성에 충실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었습니다.

두책을 읽으면서 남는 의문점은
"우수영이 있었던 진도대교 옆에서
전라북도 고군산 군도와 위도까지의 행적이
어떠했을까"하는 점입니다.

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행적에 대한 고증작업을
좀 해 주실 수 없는지요?
무리한 부탁이면 취소하겠습니다.
오늘 "화내지 않겠다"소 해서 부탁드려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불어정 05-01-28 06:51
<~"소 해서>를 <~"고 해서>로
바로 잡습니다.
허거참 05-01-28 07:31
오늘 하루는 되도록 인낚에 들어오지 않도록
애써보려 합니다.
마음의 폭을 더욱 넓히고 수양을 쌓는
연습을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평화롭고 고요한 오곡도 앞 풍경이 오늘따라 더욱 마음을 끄는군요.^^
섬원주민 05-01-28 09:11
더불어정 형님, 안녕하십니까?
예리하십니다. 저의 졸저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이 좀 있는데
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완도 고금도 시절입니다.

명량대첩에서 승리한 후 이순신 장군은
민심을 수습하고 피난민들을 달래기 위해
법성포, 위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이 부분은 해사 교수 이민웅 소령의
'임진왜란 해전사'에 지도와 함께 행적이 잘 나와있습니다.

허거참님!
마음의 평정을 잃지마시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팬더곰 05-01-30 15:29
수원에서 제주바다낚시 함께가실분 3명정도만 동행했으면합니다
011-282-4677 심광보
kgb 05-01-30 23:01
섬원님, 오늘도 건재하시군요. 그리고 천국의별을 따는 더불님 안녕하셨지요? 일신상의 이유로 짧은 나날들 ........그렇게 안식의 날들을 가졌었습니다,본의 아니게..... 새로히 서울 (신당동 떡볶이동네부근)으로 발령 받았답니다, 오시구랴 ,떡볶이와 따끈한 오뎅국물에 쏘주 한잔 준비할테니...
섬원주민 05-01-31 16:59
kgb형님, 신당동 떡볶이 집 옆에서 근무하십니까?
전화 한번 주세요. 저녁에 소주 한잔 하시게요...
kgb 05-01-31 17:16
섬원님, 손폰 전화번호 잃어버리셨구나, 너무 바쁘셔서.....
서울로 왔으니, 조만간 더불님하고 회포 푸실 수 있을라나?
반가워요. 같이 서울 지붕 밑에 있게 되었으니....
011-339-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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