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낚시꾼의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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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낚시꾼의 마누라

4 7,139 2003.11.21 02:51
낚시를 무척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주말만 되면 날씨가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하루종일 낚시를 다녔다.

어느 춥고 비오는 일요일 새벽,

남자는 역시 바다로 낚시를 떠났다가 주의보로 인해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들어온 남자는 침실로 들어와서,

옷을 벗고 이불로 기어들어가 부인 옆으로 다가가서 속삭였다.

“오늘 날씨 정말 끔찍하다.”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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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그런데도 멍청한 우리 남편은 낚시를 갔다구요!”

^^

http;//cham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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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섬원주민 03-11-21 06:23
조금만 더 늦게 돌아아왔더라면,
"들어와 자리보니 다리가 네개구나. 둘은 내것인데 둘은 구누의 것인고?"라고 했던
신라시대의 처용 처럼 될뻔 했군요.

셔벌 밝기 달애 밤드리노니다가 (서울 달밝은 밤에 밤새 놀다가)
들러와 자리보니 가라리 네히어라. (들어와 자리보니 다리가 네개구나)
둘은 네헤엇고 둘은 뉘헤언고 (둘은 내것인데 둘은 누구의 건인고)
본데 네헤란 마라난 아사날 어이하리(본대 내것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할꼬)

예나 지금이나.......ㅎㅎㅎㅎㅎ
AD쿠다 03-11-22 13:05
보통의 아내들은 잠결에도 남편의 체취를 알지요. 질투의 화신 처용이를 만든 신라의 옛선인들이 미워질려 합니다. 결혼한지 몇년 되었다면 틀림없이 나머지 두개의 다리는 자식의 다리였을 겁니다. 남편없는 밤에라도 애들 데리고 자야지요. 그게 한국정서에 맞는 육아법 아닐까요? 한방에 우글우글 그렇게 자랐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탕장 04-02-13 09:55
AD쿠다 말씀이 지당 합니다.
야자수 05-05-14 10:42
낚수자주가지말고..마누라옆에자주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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