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낚시
04-01-03 10:12
저도 옛날에 방파제 낚시갔다가.
옆에 조사님 멋지게 케스팅 그런데 뒤에서 갑자기 .....으악.....
뒤를 돌아보니 구경 하는분 턱에 바늘이 걸렸어요. 세사람의 표정...
나. 우스워 죽것네.....
옆조사. 우찌해야될찌 미안해 죽것네....
뒤 구경꾼. 아파 죽것네....
아무리 큰고기도 작은바늘하나에 저항없이 잘딸려 가든데요...
님의글 읽다보니 옛날생각이나서......ㅎㅎㅎㅎㅎ,,,
항상 안낚 즐낚하세요...
옆에 조사님 멋지게 케스팅 그런데 뒤에서 갑자기 .....으악.....
뒤를 돌아보니 구경 하는분 턱에 바늘이 걸렸어요. 세사람의 표정...
나. 우스워 죽것네.....
옆조사. 우찌해야될찌 미안해 죽것네....
뒤 구경꾼. 아파 죽것네....
아무리 큰고기도 작은바늘하나에 저항없이 잘딸려 가든데요...
님의글 읽다보니 옛날생각이나서......ㅎㅎㅎㅎㅎ,,,
항상 안낚 즐낚하세요...
육지고래
04-01-05 19:30
우리집사람 돌돔바늘 묶다가 잘못 당기는 바람에 손가락에 바늘 끼어서 시간이 12시가 넘어서 의사분들 퇴근 결국 응급실 가서 당직근무 의사께서 처리 응급실인 관계로 약8년전 그당시 치료비 60,000냥 주었슴다 구리알 같은 내돈
내사랑감시
04-01-06 10:16
하하.. 정말로 재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글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터전을 닦고 살아가지만 제 고향도 감포랍니다.
등대 밑 갯바위 또한 국민학교 다닐때 자주 이용한 포인터구요.
제가 부산에서 중학교다닐때 일 입니다.
해운대 미포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무식?한 아저씨가 글쎄 16호 묶음추로 원투하시면서 제 머리를 사정없이 걸었읍니다.
그때는 중학생 머리가 까까머리 수준이라 살속으로 그냥 콱 꼽힌 바늘은 빠지지 않고 원줄이 터지는 대형사고가 났지요.
근데 아프지도 않아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저씨 초보면 초보답게 옆사람도 봐가면서 던지시지요?
그 아저씨 얼마나 급하고 황당했으면 중학생인 나에게 하시는 말씀 왈!
아이구..죄송합니다..아저씨! 근처 병원으로 빨리 가시죠??
병원가서 바늘빼고 반창고 바른 내 모습을 보신 아저씨!
학생! 미안해~내가 낚시를 오늘 처음해서 그래..이해해줘~~
그 아저씨는 그날 나에게 덤으로 이천원을 보너스로 주시고 가셨습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터전을 닦고 살아가지만 제 고향도 감포랍니다.
등대 밑 갯바위 또한 국민학교 다닐때 자주 이용한 포인터구요.
제가 부산에서 중학교다닐때 일 입니다.
해운대 미포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무식?한 아저씨가 글쎄 16호 묶음추로 원투하시면서 제 머리를 사정없이 걸었읍니다.
그때는 중학생 머리가 까까머리 수준이라 살속으로 그냥 콱 꼽힌 바늘은 빠지지 않고 원줄이 터지는 대형사고가 났지요.
근데 아프지도 않아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저씨 초보면 초보답게 옆사람도 봐가면서 던지시지요?
그 아저씨 얼마나 급하고 황당했으면 중학생인 나에게 하시는 말씀 왈!
아이구..죄송합니다..아저씨! 근처 병원으로 빨리 가시죠??
병원가서 바늘빼고 반창고 바른 내 모습을 보신 아저씨!
학생! 미안해~내가 낚시를 오늘 처음해서 그래..이해해줘~~
그 아저씨는 그날 나에게 덤으로 이천원을 보너스로 주시고 가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