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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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반지

거제우연낚시 30 7,988 2007.10.23 11:28
 

푸르른 잎새 햇살에 늘어진 여름날

같이 한세상 등지고 가자는  맹세 없어도

함께란 말을 대동하지 않아도

볼수 있다는 것으로 반갑고 좋은 인연이 선물로 주신 커플링이다.

보석 총총박혀 그럴듯 하게 화려한 이미지 보다는

단순한것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라도 계신듯..


 

한동안 금붙이 내다 파는게 유행처럼 번질때 팔아버린 우리 부부 반지..

그거 팔고 나서 허전함 메우려 작은 링반지를 하나 사서 끼고 있었는데

살이 조금 빠졌나 조금 헐렁하다 싶더니

어디서 빠져버린 줄도 모르고 한참이 지난후에야 잊어 버렸구나

했었다.


 

우매한 것도

자랑이라고 친구한테

“나 요즘 왜이런다니

반지가 빠진줄도 모르고...“



“이제 우리가 벌써 그럴 나인갑다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니

이거라도 끼고 있어라“

끼고 있던

실반지 하날 선뜻 빼서 못생긴 내손에 끼워준다.

금붙이라는거 

크던 작던

여자들에겐 특별한 것이라 쉽게 내주지 않는건데

새삼 친구란 이름에 미안하다



부신 여름볕 등지고 들어서신 벗님은

남편한테 무언가 하나 주고는 싶은데

뭐가 좋을까 고민 하시다 두사람 손에 반지가 없음을 아시고

작지만 받아주라는  말씀에...

쏴아~~밀려드는 밀물

이렇게 덥석 덥석 받기만 함에 너무 목이 차면 안된다며

서성이는 감정들...

단순해지기로 마음 먹고는


 

선물이란...

주는이는 몇며칠 고민으로

받는이는 감동으로 전해지는 행복함

더 많은 이야기로 더 많은 표현 없어도

충분한 느낌

지금은 이것으로 감사하자.


 

날마다 비릿한 해풍에 그을린 남편은

“반지는 여자 손에 끼워져 있어야 이쁘다

난 걸거치고 필요없다“ 면서 결혼 반지조차 천대하더니

선물한이 의 마음이 닿아 그런지 한번도 손가락에서 뺀적이 없고...



선선한 가을날씨 덕에 약간의 호 조황에

눈뜸으로

아침 한술 들고 나가면

붉은 노을 지고 어둑한 그림자 밟으며

들어서는 사람...

안쓰러움에 차한잔 내오니

“이거 보태서 당신 이쁜 목걸이나 해라”



“왜에~ 보기 좋은데 끼고 있지요

전 빼놨어요.일하다 보면 쭈그러지고 금새 닳아 버릴까 싶어“

남편이 빼준 반지를 보니...

터엉 하고 가슴이 내려 앉는다.

릴링을 얼마나 했길레...



올 여름에 낀 반지 귀퉁이가 날아가 있었다.

얼마나 아팟을까..?

얼마나....

눈물이 흐를것 같아 도망치듯 남편곁을 지나 들어 와서는

귀퉁이 나간 남편 반지만 한참 매만졌다.

요즘들어 

단점을 보완하고 조심하고 노력하는 남편에게

쓴소리 덧대가며 강요하고 매질 하기 바빳던 자신



맨날 실수 투성이에

뭘그리 잘하는게 있다고

이것저것 바라느라 하늘 높은줄 모르고

먼저와 나중이 없는게 당연한데도

안해 주는데 내가 왜 해!! 미루는데 내기걸고

이익과 비익이 없음에도 따지는 셈은 한수 위고

보이는 겉모양에 치우쳐 골 골 깊은 남편마음

헤아리지 못한 아둔함은 늘 뒷북이나 쳐대면서

보무도 당당히 나 잘났다네


 

십여년전  H빔이 남편 허리를 강타한후 조심하지 않으면

평생 고생할꺼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퇴원후부터

일인용 딱딱한 나무 침대가

전부인 남편의 잠 자리..

고단함에 베게 안고 잠든 모습 위로 이불을 덮어주곤

남편의 반지를 조심스레 작은통안에 넣어 두었다.

살다가 때론 미움이 약올리듯 솟구칠때

아이들이 의연중에 아버지란 존중함을 무시할 때

그리고..

더 훗날..

만연에 주름 가득 짜글 찌글거릴쯤

가만히 내보이며 말하리라...

당신이여서 고마웠다고...



늦은밤..

누워있는 귓전에

언젠가 남편이 하던말이 웽웽 매미 소리로 시끄러워

뒤척인다..

“미안타...

없는놈 만나 당신..

고생만 시켜서....

살다보면...

좋은날 안오겠나...“하며

말끝을 흐리던 그말이

한여름 무성한 잎에 매달려 징그럽게 목놓던

매미 울음으로 내 귓가를 마구 마구 두드려 댄다....

계절은 귀뚤이 합창 쓸쓸한 가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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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못잡는감생이 07-10-23 17:41 0  
형수님 아마도 형님께서는 형수님이 엄청사랑하시고 늘생각하시는거 다알고 계실거에요. 두분의 고우신 마음은 아는분들은 다아실거에요. 늘건강하시고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기만 바랍니다.. 11월즘에 함찾아뵙고 전에 못담근 낚수대 이번에는 담그고 올랍니다..^&^
거제우연낚시 07-10-24 23:37 0  
못감님..^^
이쁘고 참한 각시 볼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동행하신 친구분께도 안부 전하며 두분의 사랑..
백년해로 하세요^^
오공자 07-10-23 22:06 0  
예쁜상자에 포장잘된 케잌마냥 뜯어보면볼수록
맛난 것이 나오며 고운 귀한 글들이 사막에서
물한모금 의 귀중함을 알듯 고귀한 한자한자가
맘을 움직이고있는것은 분명 가을 만은 아니라는것,

부부간의 힘든삶은 잔소리로 승화되는것이  필연인데
참 참.. 잘참으셔 ... 맘으로 글로 표출은 내가배울 점인데
한참을 배우고 갈라고 함니다...

깊어가는  가을 건강 챙기시길..
거제우연낚시 07-10-24 23:41 0  
오공자님..^^
귀함과 나눔을 가르켜주신 님이 아니더이까..
님의 겸손과 미덕을 존경하며 배우는 우연 입니다.
가을이..
고움으로 익어 갑니다.
항상 님의 걸음에 은혜로운 일들이 넘치시길 바라며..
영원 07-10-24 12:12 0  
가슴찡한글 잘읽고 갑니다
맨날맨날 행복한날만 되소서
거제우연낚시 07-10-24 23:42 0  
영원님..^^
가을향기 익어가는 밤..
한잔의 차와 님의 댓글이 알토란 같습니다.
고운 나날 이어 지세요^^
노란수중찌 07-10-24 16:40 0  
얼마전 아내랑 어구에서  배에차를싣고  한산도 1박2일
낚시여행을 갔다 오면서 어구에서 구 거제대교로 오는
길목엔  코스모스가 두손모아 합창하듯 날 반기더군요

내혼자 생각에 길건너 저쪽편엔 내마음속 천사가 있는데
당신에게 꼭 소개시켜줄께......영문도 모르는 아내는.....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에 취해 있었고

삶이 바빠  만나지 못한다는건 핑계이겠지요 오늘도
님이 그려 놓은 아름다운 마음에 흠쁙젖어
눈가에는.........

예쁜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마음 속 천사의 친구로 부터.....
거제우연낚시 07-10-24 23:52 0  
노란수중찌님..^^
그분 이시군요
언젠가 제글 읽으시고 눈 부우셨다는..
그것도 퉁퉁..^^
천사란 호칭은 너무 과해 무겁지만...
우연을 어여삐 보아주시는 관심이라 생각하렵니다.
너무 복잡한거 보단 더런 단순한 그것으로 좋을때가 있지요.
사모님과 멋진 데이트를 하셨군요.
그래요.마음과는 달리 어쩌지 못할때가 있지요.
사는게 그렇듯...
이미 우연은 바람 한줌에 님의 향기..
마음으로 전해 들었답니다.
그래서 또 바람 한줌에 보내봅니다.
언젠가 뵈는날 올꺼라고...
늘 행복 하세요..^^
거제우연낚시 07-10-24 23:59 0  
가을이...
지천에 깔린 늦은밤..
가을만큼 늘어진 어깨 가장이라는 그이름..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가족이라는 이름..
너 나가 아닌 우리란 울타리가 탄탄하길 바라며..
아껴 주시는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님들....
사랑으로 영그는 밤 되시옵소서...
물수 07-10-25 21:26 0  
우연님은 봄이 잘어울릴 것같은데 가을을 더 사랑하시나 봅니다.
저도 한가족의 가장입니다, 가족 이라는 고마운 울타리가 있기에  항상  힘든줄모르고
오늘을 삽니다.
우연님에글  제 사랑하는 아내를 한번더 보게해 주시는군요.
이 가을날 한없이 착한  전 영화 제 아내를 깊어지는 가을처럼 더 깊이 사랑하렵니다.
좋은글 고맙 습니다.  건강 주의 하세요.  창원에서
거제우연낚시 07-10-28 13:59 0  
물수님..^^
이젠 구면이지요^^
그래요 가장이란 이름..
더런 무거움으로 자리메김 하지만 그 어깨가 있음으로
가족들은 기댈수 있는 울타리가 든든하지 않을련지요.
바람따라 바람결에...
대하나 들고 오시는날 기다려 봅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흑두루미 07-10-26 17:39 0  
자꾸만 서늘해지는 가을이 낯설게 느껴질때 님의 글 잘읽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첫글 올리게 된걸 감사드리구요.
거제우연낚시 07-10-28 14:15 0  
흑두루미님..^^
이 가을이 낯설게 다가옴은 ..
버거우시거나 힘드신 게지요..
조금은 가벼워 훌훌 털고 대하나 메고 나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다 보면 정겨움으로 다가설지...
늘 평안하시길...
오클리 07-10-26 23:26 0  
..늘곁에존재하지요..어느쯤엔가그가.내손을볼때.우연히지나첫건만..
무슨말을하려햇을까?.하고떠올리게되네요..님의글을보고.
항상편히.해주고십건만.조금은그리못하는것이,안타까울뿐이죠**
세삼.되뇌이게되네요.*
가까운곳.바로앞의당신이.무촌의존재란것을^^^^
거제우연낚시 07-10-28 14:22 0  
오클리님..^^
사랑은 위대한 것이라 합니다.
그 사랑보다 더 위대한게 세상에 딱하나 있는데
그건 그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 하더군요.
두 사람이 평생을 같이 가면서 따로 멀찌기 떨어져 가는것 보다는
다정히 손잡고 가는 모습이 더 이쁘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많이 표현 하시고 고운 사랑 가득 하세요^^
생크릴 07-10-28 06:39 0  
글을 보니 문득 17년 전

결혼할 때가 생각 나는군요

그땐 너무 사는게 힘들때라
 
결혼반지도 그냥 큐빅으로 된것을

맞추며 나중에 돈벌면 진짜 다이아로 하자며

약속했던걸 그 후 5년 후 조그만 몫돈으로

다이아 2부 짜리 커플반지로 도 행복해 하던 집사람이 생각 나는군요..

그 후 15주년땐 3부 다이아로

이제 20주년이 되면 1칼렛으로 해 주야되나???

거 부담 되네여...ㅋㅋ
거제우연낚시 07-10-28 14:45 0  
생크릴님..^^
그러셨군요.
아름다운 동행..상상으로도 넉넉해지는 우연입니다.
1카렛이 아니더래도 열심으로 사신 모습에
사모님은 충분히 만족 하셨을 겁니다.
두분의 모습 그려 보면서..
덤으로 행복합니다^^
진짜빈털털이 07-10-28 06:43 0  
우이~~씨~~
왜 눈물이 나지?
두분의 사랑이 너무 부럽습니다
거제우연낚시 07-10-28 15:14 0  
진짜빈털털이님..^^
아마 부인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깊어
다 표현 못한 부분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았나 싶네요.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네가 말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애닯아 지는건 계절이 깊어감도
조금씩 같이해온 세월의 옷가지가 두터워짐도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지나온 시간 돌아봄에 다가올 시간앞에선
진정 살피며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우연낚시 07-10-28 15:27 0  
햇살 고운 가을 한낮 입니다.
휴일이라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주위를 둘러보니..
오늘 거젠 행사도 있고 해서 많이들 나서시는데
한마디 투정 않는 세아이가 대견 스럽고 이쁩니다.

으례히 주말이면 아빠 엄마 바쁜줄 알고
이제 초등 오학년인 큰 딸아이가 동생들 챙겨 식사하고
목욕탕 데리고 나섭니다.
오는길에 김밥세줄 사먹어라며 삼천원을 쥐어주니
맑고 환한 웃음을 저에게 건네면서..
촌이라 하나있던 목욕탕마저 문을 닫고 내놓은터라
삼십분마다 한대 있는 시내버스를 타고 고현으로 나가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이만큼 자랐구나..싶어 고맙고 감사하는 한낮이네요.
하고픈것도 가고픈곳도 많을텐데..
약속이나 한듯 불만 한마디 없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미안하네요.

아직은 어린데..싶어서요.
보물창고 같은 그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행복한 우연 입니다.
님들 가정..가정.. 환한 햇살 같은나날 이어 지시길 바래면서...
먼길 찾아 주시는 님들..눈 인사로 조용히 안부를 대신하시는 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여행 하시기 좋은 이 계절에
고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원탁의전사 07-10-29 17:35 0  
소중한 글 조용히 담아가렵니다.

건강하세요.. 우연님 ^^
거제우연낚시 07-11-08 20:36 0  
원탁의전사님..^^
대명이 근사합니다.
얼핏 삼총사도 달타냥도 생각나는...
마스크란 영화의 한 대목도 생각이 납니다.
왕비를 사랑했던 달타냥의 대사를 듣는순간 가슴이 시렸었네요.
당신을 사랑하는건 조국에 대한 반역이지만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건 나에대한 반역이라며
말을타고 유유히 사라지던..
아!!~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어딘지 그 멋진 달타냥의 뒷모습이 님의 대명과 어우러 집니다^^
뭐거시기 07-11-05 14:35 0  
가슴 깊은  골짜기에서  뭔가가  울컥  거리는군요
님의  글을 읶다보니  어느새  내  눈가에  물기가  서려있네요
님의 가족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두분 행복 하소서 !!!!!!!
거제우연낚시 07-11-08 20:42 0  
뭐거시기님..^^
살아가는 일상이 그렇치요.
기쁘기도 섧기도..
그러면서 어우러지고 부대끼며 한세상 살아가는 거겠지요.
모두 모두 행복하셔야지요.
세상 모든 이들이..
가을이 아우성치는 밤입니다.
시끄럽지 않는 고요가 좋은...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이 참 평온 합니다.
이제 조금씩 쌀쌀해 지겠지요.
살이가 쉽지만 않치만 내가 아닌 우리를 둘러본다면
추위도 그리 매섭지만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모든님들 훈훈함으로 곁이시기를...
향기로운남자 07-11-09 16:54 0  
혹여나 하고 들렸더니....
어느새 이렇게 우연님에 글이 한 자리를 체워 노셨군요..
언제고 부터 우연님에 글은 항상 정겨움과 말로 표현 하지 못할 그런 뭉클함을
가슴에 베이게 하시는 우연님에 글..
오늘도 가을 하늘에 잠시 젖어봅니다.
 요즘 금가락지는 애틋한 감정이 하닌 하낯 링으로 자리잡고 있을 요즘      젊은 세대에
우연님께는 정말 애틋한 소중한 거 겠지요..
다이야몬든 반지나 , 금반지나, 소중한 사람 손에 끼워져 있을때 아름다워 보이겠죠.?  한 낯 무엇을 얻기 위한 금붙이가 아닌...
작은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단 하루라도 살고 싶어 집니다..
추운 날씨강녕하세요..
거제우연낚시 07-11-20 00:55 0  
향기로운남자님..^^
결코 잛지 않은 시간입니다.
님의 대명을 접한 시간이..
그 시간동안 잊지 않으시고 은은한 향기로 곁을 주시는군요.
님의 대명이 오늘따라 그렇게 향기롭군요.
쉬이 잊혀져가고 잊어버리는 그무엇보다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향기...
항상 님의 곁이기를 바라며 고마워요^^
투제로찌 07-11-13 16:10 0  
처음 결혼할때 18케이 금반지 하나만 서로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아들 둘 두고 너무 행복하게 잘살고 있네요~~맘이 중요한것은 예나 지금이나 매양 한가지인듯 합니다. 다이야 반지보다 소중한 것은 님의 맘이 담긴 반지가 아닐런지요~~가슴이 뭉쿨하네요~
거제우연낚시 07-11-20 01:01 0  
투제로찌님..^^
사모님 고생이 만만치 않겠습니다.
아드님만 있어서요.
다복한 님의 가정..
상상으로 행복해 집니다.
부부란 말한마디 따뜻한 그것으로 부자인게지요.
그 한마디에 서운하고 그 한마디에 눈물 나도록 고마우니 말입니다
발자취 감사하면서..^^
꿈의6자 08-01-21 06:28 0  
님의글 눈으로 읽자니 눈을 떨수가없구 . 
가슴으로 읽자니 이작은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터져버릴것 같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군요.
나 하나의 사랑에 감사함을 내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빼도랑치 08-02-12 16:11 0  
나무는 1개구 숲은 만개일까?
늘 뒷발에서 생각하구 행동하구 남앞에서는 어수룩하구
세상사는 지혜여요
누야!
언젠가는 내 뜻대루 세상이 될때두 이스니 침구 작은 우주를 위해 사는게 사람의 본분이 아닐까~~!
항상 자나깨나 인간이란걸 이찌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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