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으로 입가에 미소가 퍼지는 것은..
속내 다 보이지 않아도 읽어 주실거 같은
넉넉함이 그득 한..
그래서 참 따뜻해 지는 우연 입니다.
눈이 어여쁜 그 어종은 우연이 특히 좋아하는 고기입니다.
남편이 겨울엔 갯바위 출조를 거의 못하지만
날이 추우면 허리에 무리가 가서요.
따스한 봄바람 너울 타고 오시면 그땐 자주 뽈락 잡으러 나선답니다.
그때...연락한번 주시지요.
해풍에 쓰러진 나무 주워 구워먹는 뽈락 맛이 일품이니까요.
초면이신데 누나라 칭해 주시니..
시간 있으면 어디 차뿐이겠습니까..
곡차도 마다 않치요.
한번 우연에 들르시지요.
둘러앉아 한잔 하시게...
그날 낚시 하고 난후 사장님이랑 사모님이랑 그날짧은인연을 맺엇지만 차후 영원히 지속적으로 인연을맺고 사장님사모님과 더불어 저히들도 각자에일에 충실하면서 발전하는모습으로 다시 뵙는날까지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번창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ㅎㅎㅎ대명이 재미 있네요.
기억할게 있다는거 생각으로 편하고 미소 지어 진다는거..
참 가슴 따뜻해 지는 일입니다.
그렇듯..
오래도록 좋은 기억 새겨 두겠습니다^^
대명만 봐선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다음에 오시면 성함도 남겨 주십시요^^
인사를 못하고 온것이 아쉽습니다. 이겨울 꼭한번 가봐야지요. 그런데 이사를 하셨나요?
어디로 가야 될지도 모르는 저를 탓합니다.
곁에만 서도 갯내음 나는 사람들 바다로 향하고
아이셋 학교 보내고 나서 차한잔으로 여유를 부립니다.
그러면서 미안해 지네요.
조금 춥다고 난로를 켜고보니..
날 선 바람앞에 열심히 움직이실 님들의 부지런함에..
기다림..
그것은 희망이라 하신 님..
그분의 넉넉한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잠시나마 뵐수 있었던 것으로 아쉬운 마음 달래며..
어쩌면 우린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났기를..그렇게요.
수없이 스쳐가는 만남속에
말 한마디로 희망을 주는이가 있는가하면
짧은 언어로도 상처를 주는이가 있지요.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연 역시
다 좋고 이쁜말만 하며 살순 없지만
늘 상냥하고 다정한말만 할순 없지만
부족하고 모자란 점은 조금씩 님들의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 주시길 바라면서..
다가오는 해엔 내가 아닌 우리를 둘러 보도록 더 큰 눈을 키우려 노력 하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흘러 내릴지 의문 이지만
갓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처럼
느린 걸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나서 보리라"
이제 인생의 역정 속에서
철이 든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이군요.
그러나 난 아직 '철'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있으니...
철들면 죽겠죠?
우연님은 위의 글을 '삶의 언저리'라
표현했지만 제겐 '삶의 중심부'라 여겨집니다.
우연한 만남을 삶의 과정으로
엮어 가는 것이 제 삶의 전부이니까요.
님의 대명이 더 닿으며 새기게 되는 순간 입니다.
태안의 불행도 더불어 헤쳐 나가야 되고
추위에 더는 이웃들도 돌아봐야 하는..
그렇게 우린 더불어 살아가야 지요.
우연 이차 김장을 마치고 이제 삼차를 할까 합니다.
이번주 내로 끝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이 겹쳐 계획에 차질이 생깁니다.
늘 밝으신 모습 기억 하면서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이세상 빛을 보고져 고귀하신 어머니의 뱃속에서 사랑과 정을 듬뿍 받으며
열달 기다림에 세상 빛을 바라보는 기다림을 시작으로 주위 모든 이들을
만나고 접하는 순간들 .....
좋든 싫든간에 우린 기다림에 익숙치 않나 싶습니다
그 기다림이 좋은 기다림이였으면 하는 기대감과
그 기대감이 현실로 와 닿았을때 느껴지는 기쁨은 배가 되지요 ^^
우연 아짐의 그 기다림은
아마도 아짐의 기다림과 가는 이들이 만나게 되리라는 그 기다림과의
설렘이 함께이리라 생각 됩니다
오고 가는 이들의 기다림이 기쁜 만남이 되었을때 큰 희열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지 않았나 생각 되는 군요
저 역시 아직은 만남은 이뤄 지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우연의 가족들을 만나리라는 기다림의 설렘으로
살며시 미소가 지어 집니다
추운 날씨에 사장님,아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연이 되어 뵌지가 제법 된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뵌적은 없지만 오랜 벗이 된듯한..
우연만의 생각은 아닐련지요?
기다림..그후에 만남은 더 반가웁지 않을까..
하여
우연은 오늘도 내일도 기다린 답니다.
햇살이 봄빛을 닮은 겨울날...
태안의 바다도 어서 봄빛으로 거듭나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역시마음을정화시키고,차분한마음으로돌아설려다,흔적이나마남기고갑니다.
부디,곱고아름다으시면서,여리고여린,두분의마음을,제마음의한쪽에담아가게돼서
고맙습니다.거제쪽으로자주가지는않치만,언제꼭한번들러서님들의,정을듬뿍받아와야겠네요.건강하세요....................
짧고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살아가는게 인력되로만 되지않음에 요즘 조금 우연
겹치고 겹친 일들에 정신이 없습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그리고 동생 인준이..
준아 이렇게 만나니 반갑다
나중에 전화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