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기억하실런지,,
위에 골목에 사셨던 할머니 손자,,
올초 돌아가시기 전까지 매번 저희 할머니 챙겨주시고,,
할머니 살아생전에 잡수시고 싶은거 있으시면 매번 들르고 했는데
언제나 친절하시게 대해주시고 할머니 잘 돌봐 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글로서 이렇게 인사를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할머니가 안계시니 시골집이며 잘안가지네요,.,
언제 시간내서 함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에 골목에 사셨던 할머니 손자,,
올초 돌아가시기 전까지 매번 저희 할머니 챙겨주시고,,
할머니 살아생전에 잡수시고 싶은거 있으시면 매번 들르고 했는데
언제나 친절하시게 대해주시고 할머니 잘 돌봐 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글로서 이렇게 인사를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할머니가 안계시니 시골집이며 잘안가지네요,.,
언제 시간내서 함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잔존부력님..
컴이란 세상이 이래서 입 벌어지게 하는가도 봅니다.
그래요 참 짧지않는 시간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도 강산이 두번 바꼈으니
갑자기 콧날이 시큰해지고 보고싶네요.
우연이 안면장애가 있어 쉬이 사람을 잘 기억못하지만
예의바르고 착한 한 젊은이는 기억을 하지요.
그땐 학생이였지요.
잔존부력님이...
뽀얀 피부에..
햇살 같은 미소 머금고 들어서면 눈이 부셨더랬어요.
인사성은 또 얼마나 밝은 분인지..^^
집안이 답답하시면 매일 저희 집앞에서 앉아 계셨더랬어요.
의자하나 갖다 드리면 아이구야 고맙다..하시며
늘 제 손을 잡아 주셨지요.
좋아하시는 커피한잔에도 찬한가지에도
꼭 잡아 주시던 그 온기를 잊지 못할겁니다..
컴이란 세상이 이래서 입 벌어지게 하는가도 봅니다.
그래요 참 짧지않는 시간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도 강산이 두번 바꼈으니
갑자기 콧날이 시큰해지고 보고싶네요.
우연이 안면장애가 있어 쉬이 사람을 잘 기억못하지만
예의바르고 착한 한 젊은이는 기억을 하지요.
그땐 학생이였지요.
잔존부력님이...
뽀얀 피부에..
햇살 같은 미소 머금고 들어서면 눈이 부셨더랬어요.
인사성은 또 얼마나 밝은 분인지..^^
집안이 답답하시면 매일 저희 집앞에서 앉아 계셨더랬어요.
의자하나 갖다 드리면 아이구야 고맙다..하시며
늘 제 손을 잡아 주셨지요.
좋아하시는 커피한잔에도 찬한가지에도
꼭 잡아 주시던 그 온기를 잊지 못할겁니다..
아주가끔...할머니 앉아 계시던 그곳이 돌아봐 질때가 있습니다.
변함없이 다정한 미소 지으시며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도 하구요.
막내 녀석이 하도 할머니를 잘따라 근석 보면
천원짜리 한장을 꼭 손에 쥐어 주시곤 하셧답니다.
그러시면 안된다고 말씀 드려도 그라모 나가 미안해서 안된다..시며..
바르고 깔끔하신분이셨지요..그렇게 자식들 수고를 덜어 주시려...
잔존부력님의 모습보니..
아..할머니의 따스한 모습이 그렁입니다..우야면 좋노...
변함없이 다정한 미소 지으시며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도 하구요.
막내 녀석이 하도 할머니를 잘따라 근석 보면
천원짜리 한장을 꼭 손에 쥐어 주시곤 하셧답니다.
그러시면 안된다고 말씀 드려도 그라모 나가 미안해서 안된다..시며..
바르고 깔끔하신분이셨지요..그렇게 자식들 수고를 덜어 주시려...
잔존부력님의 모습보니..
아..할머니의 따스한 모습이 그렁입니다..우야면 좋노...
역시나 이네요.
왠지 모르게 자꾸만 이곳을 기웃거리게 만드네요.
너무도 포근하고 인자한 사람......
제가 생각하는 우연님이시네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꽃이 목련이랑 붉은 장미입니다.
너무도 고결하시고 아름 답네요.
참희안하죠?
우연님의 댓글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묻어나고
그 댓글 조차도 훑어보게 만듭니다.
참 아름다우십니다.
왠지 모르게 자꾸만 이곳을 기웃거리게 만드네요.
너무도 포근하고 인자한 사람......
제가 생각하는 우연님이시네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꽃이 목련이랑 붉은 장미입니다.
너무도 고결하시고 아름 답네요.
참희안하죠?
우연님의 댓글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묻어나고
그 댓글 조차도 훑어보게 만듭니다.
참 아름다우십니다.
우연님은 글쟁이 ,,, 아니면 ,, 이곳은 살이를 아는 꾼들의 서식처니,,
글꾼 이라고 해야 합니까?
흠,,, 글꾼 ? 이게 좋네요,,, 저는 여류작가보다는,, ㅎ ~
글로써 향기를 내는게 ,,, 그기 맨정신으로 가당키나 한일입니까 ?
우연님은 이곳에 보물 입니다. 그리고 거제의 보석 이지요...
통영에 박 경리 아지매가 있다면,,,
거제에 보석은 우연님 입니다...
읽고,,, 또 읽게 되니,,,
소박하고,,,, 더욱 소박해서,,,,
허기도 가끔지고,,,,
글꾼 이라고 해야 합니까?
흠,,, 글꾼 ? 이게 좋네요,,, 저는 여류작가보다는,, ㅎ ~
글로써 향기를 내는게 ,,, 그기 맨정신으로 가당키나 한일입니까 ?
우연님은 이곳에 보물 입니다. 그리고 거제의 보석 이지요...
통영에 박 경리 아지매가 있다면,,,
거제에 보석은 우연님 입니다...
읽고,,, 또 읽게 되니,,,
소박하고,,,, 더욱 소박해서,,,,
허기도 가끔지고,,,,
더불어정님...^^*
대명으로도 우연을 빙긋 미소짓게 하시는 님..^^
방금 아이셋 학교 보내고
먹장같은 하늘한번 올려다 보았습니다.
이 아침 차향이 더깊고 진한건 고운님의 마음이
실바람처럼 닿기 때문인듯...^^
큰아인 저보다 한뼘이나 더크고 둘째도 어느새 간당간당 합니다.
언제 키우겠노 했던 막내 녀석 또한 하루가 다르구요.
잔잔한 관심 언제나 감사하면서..
바람 한줌에 안부를 전합니다^^
대명으로도 우연을 빙긋 미소짓게 하시는 님..^^
방금 아이셋 학교 보내고
먹장같은 하늘한번 올려다 보았습니다.
이 아침 차향이 더깊고 진한건 고운님의 마음이
실바람처럼 닿기 때문인듯...^^
큰아인 저보다 한뼘이나 더크고 둘째도 어느새 간당간당 합니다.
언제 키우겠노 했던 막내 녀석 또한 하루가 다르구요.
잔잔한 관심 언제나 감사하면서..
바람 한줌에 안부를 전합니다^^
서김해 포인투어님...
그리고 물수님...
두분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물수님의 칭찬은 너무 과해서 우연이 안기에 버겁습니다.
우에 비교를 그리 당치 않으십니다.
허나..
어여삐 보아주시는 마음이라 곱게 접어 담겠습니다.
저역시 졸낙을 가끔하지만 여류작가란 생각은 꿈에도 해본적이 없으므로
어색한 단어임에...
살아가는 세상의 온기를 더한층 불어 넣어주시는 님들이 계심에
세상은 더 아름다울꺼라 말씀 전하며
눈인사로 대신해 주시는 모든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물수님...
두분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물수님의 칭찬은 너무 과해서 우연이 안기에 버겁습니다.
우에 비교를 그리 당치 않으십니다.
허나..
어여삐 보아주시는 마음이라 곱게 접어 담겠습니다.
저역시 졸낙을 가끔하지만 여류작가란 생각은 꿈에도 해본적이 없으므로
어색한 단어임에...
살아가는 세상의 온기를 더한층 불어 넣어주시는 님들이 계심에
세상은 더 아름다울꺼라 말씀 전하며
눈인사로 대신해 주시는 모든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연님의 글은 참으로 오묘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어찌 마음을 이리 잘 표현하시는지...^^
마냥 무뚝뚝하기만 한 저는 그저 우연님의 글에서 천상여성의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너무 푸르고 높은하는을 보고도 아...하늘 참 좋다...하고
표현할줄밖에 모르는 여자이기에...^^
그저 가끔 이곳을 들려보면서 우연님의 글은 꼭 읽게 되네요
늘 행복한 나날만 계속되시길 바래봅니다..
어찌 마음을 이리 잘 표현하시는지...^^
마냥 무뚝뚝하기만 한 저는 그저 우연님의 글에서 천상여성의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너무 푸르고 높은하는을 보고도 아...하늘 참 좋다...하고
표현할줄밖에 모르는 여자이기에...^^
그저 가끔 이곳을 들려보면서 우연님의 글은 꼭 읽게 되네요
늘 행복한 나날만 계속되시길 바래봅니다..
바다의 여왕님..^^
솔직한것만큼 좋은 친구는 본적없습니다
아..참 좋타 그이상 멋진 감탄사가 또 어디 있으리까
고운 마음으로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아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우연이구요.
모든님들이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바다의 넉넉하신 여왕으로 군림하시길..^^
솔직한것만큼 좋은 친구는 본적없습니다
아..참 좋타 그이상 멋진 감탄사가 또 어디 있으리까
고운 마음으로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아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우연이구요.
모든님들이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바다의 넉넉하신 여왕으로 군림하시길..^^
천사의 검은손님..^^
대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멋지기도 하구요
사람의 양면성도 잠시 생각을 하게되는...
살아가는 모든일이 천사과 일순 없겠지요
기왕이면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언행으로
생의 도화지를 채워가려 노력하는 우연이 되겠습니다.
한며칠 분주한 일들이 서성입니다.
갈무리 잘하여 맑은 모습으로 찾아뵙겟습니다.
고운 님들의 시선 등에 업고 우연 땀나게 기운내 볼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유월의 싱그럼 만끽 하시길 바라며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대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멋지기도 하구요
사람의 양면성도 잠시 생각을 하게되는...
살아가는 모든일이 천사과 일순 없겠지요
기왕이면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언행으로
생의 도화지를 채워가려 노력하는 우연이 되겠습니다.
한며칠 분주한 일들이 서성입니다.
갈무리 잘하여 맑은 모습으로 찾아뵙겟습니다.
고운 님들의 시선 등에 업고 우연 땀나게 기운내 볼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유월의 싱그럼 만끽 하시길 바라며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미스타스텔론님..^^
대명을 접하면 늘 그리움의 섬이 우뚝 솟는답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섬하나 있듯
그리움 당도하는 그곳..
우연은 천사과는 아니지만 오늘은 날개라도
매달아 보고 싶습니다
그 섬으로 가고 싶으니까요.
알차고 강건한 모습 종종 뵙고 있답니다.
늘 평안하시길...^^
대명을 접하면 늘 그리움의 섬이 우뚝 솟는답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섬하나 있듯
그리움 당도하는 그곳..
우연은 천사과는 아니지만 오늘은 날개라도
매달아 보고 싶습니다
그 섬으로 가고 싶으니까요.
알차고 강건한 모습 종종 뵙고 있답니다.
늘 평안하시길...^^
펄빛청춘님...^^
어디서도 어울리는 빛입니다
그만큼 겸손하심 또한..
그래서 감사하는 우연 입니다.
가을빛에 어울리는 빗줄기가 이쁜 오늘 입니다
이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색은 더욱 짙어지고
넉넉해지겠지요.
모든님들의 여유로운 풍성함을 기원하면서
어스름이 주는 평온함 누리시길 바랍니다^^
어디서도 어울리는 빛입니다
그만큼 겸손하심 또한..
그래서 감사하는 우연 입니다.
가을빛에 어울리는 빗줄기가 이쁜 오늘 입니다
이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색은 더욱 짙어지고
넉넉해지겠지요.
모든님들의 여유로운 풍성함을 기원하면서
어스름이 주는 평온함 누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자한자가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제가 지금 움추러들고 애궂은 수첩에 잉크만 물들게 하고 있습니다.
떼묻지 않은 시절 소중한 글귀에 감동하던 그 느낌입니다.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던 저에게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제겐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자한자가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제가 지금 움추러들고 애궂은 수첩에 잉크만 물들게 하고 있습니다.
떼묻지 않은 시절 소중한 글귀에 감동하던 그 느낌입니다.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던 저에게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제겐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