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길님...
외롭지 않으려 비는 바람을 대동하는 오늘입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길 따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건강까지 챙겨주시니 행복함과 따스함으로 넉넉합니다.
님들의 관심과 사랑...
추운 이웃들과 나누며 살아갈것을 감히 약속 하면서...
모든님들 건강 돌보시기 바랍니다
외롭지 않으려 비는 바람을 대동하는 오늘입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길 따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건강까지 챙겨주시니 행복함과 따스함으로 넉넉합니다.
님들의 관심과 사랑...
추운 이웃들과 나누며 살아갈것을 감히 약속 하면서...
모든님들 건강 돌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소식을 접합니다.
주변에서 가끔 우연근황을 듣긴 하였는데
한번 뵙기가 참 어렵습니다.
11월 번출에도 거제 여차를 갔었는데......
낚시 욕심에 여유롭게 한 바퀴 돌아 궁굼한
우연아지메님과 선장님도 뵙고 해야 함을,
쓰리고 아픈 경험이야 한두번씩 격고 사는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래도 희망이란 단어가 있어 편안해 지기를
원하며 살아가야지요.
거제에서 먼 이곳,
오늘도 간밤에 눈내리고...... 날시 또한 무척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주변에서 가끔 우연근황을 듣긴 하였는데
한번 뵙기가 참 어렵습니다.
11월 번출에도 거제 여차를 갔었는데......
낚시 욕심에 여유롭게 한 바퀴 돌아 궁굼한
우연아지메님과 선장님도 뵙고 해야 함을,
쓰리고 아픈 경험이야 한두번씩 격고 사는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래도 희망이란 단어가 있어 편안해 지기를
원하며 살아가야지요.
거제에서 먼 이곳,
오늘도 간밤에 눈내리고...... 날시 또한 무척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언젠가는 꼭 한번 뵙고픈 님이십니다.
무엇이든 기다림과 때가 있듯 그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화한 모습...그리면서요.
그런가 봅니다.
아픔이 있기에 세상을 바로보고 또 닥쳐올 시련도 보듬는 지혜가
생기는듯 합니다.
거젠 눈이 귀한곳인데 눈소식을 접하니 설레입니다.
그리고 고우신 마음도 전해지네요.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하렵니다.
건강 하세요...
무엇이든 기다림과 때가 있듯 그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화한 모습...그리면서요.
그런가 봅니다.
아픔이 있기에 세상을 바로보고 또 닥쳐올 시련도 보듬는 지혜가
생기는듯 합니다.
거젠 눈이 귀한곳인데 눈소식을 접하니 설레입니다.
그리고 고우신 마음도 전해지네요.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하렵니다.
건강 하세요...
잘!!! 살고는 계시는지요...
먹고사는 게 뭔지 .. 댄~~쟝..ㅋ
항시한번은 들린다는게 그리녹녹치않더군요..
국시한그럭.....따시하게 먹꼬싶은뎅
또 주실라나 (망구 지~생각임).
알콩 달콩 사시는 모습 그래도 행복이 느껴칩니다
선장님!!도 눈에 션 하구요
참 으로 오랜만에 바뀐 아듸 로 소식 전합니다
조만간 함 뵙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먹고사는 게 뭔지 .. 댄~~쟝..ㅋ
항시한번은 들린다는게 그리녹녹치않더군요..
국시한그럭.....따시하게 먹꼬싶은뎅
또 주실라나 (망구 지~생각임).
알콩 달콩 사시는 모습 그래도 행복이 느껴칩니다
선장님!!도 눈에 션 하구요
참 으로 오랜만에 바뀐 아듸 로 소식 전합니다
조만간 함 뵙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순식이님...우연표 국수를 기억하시는걸 보니
오랜지인님 이시군요.
조금은 분잡하고 바쁨이 얼마나 복인지요..
다시 찾아주시면 분명 해드리지요.
뜨신국물에 원없이 말아드릴테니 언제든 편히 다녀가시길요.
남편한테 우스개소리로 늘 그랬습니다.
기왕지사 캡틴이 되라고 뱃사람이란말보다..
그런데 요즘 제 잔소리 때문인지 풀죽은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답니다.
조만간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건강 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랜지인님 이시군요.
조금은 분잡하고 바쁨이 얼마나 복인지요..
다시 찾아주시면 분명 해드리지요.
뜨신국물에 원없이 말아드릴테니 언제든 편히 다녀가시길요.
남편한테 우스개소리로 늘 그랬습니다.
기왕지사 캡틴이 되라고 뱃사람이란말보다..
그런데 요즘 제 잔소리 때문인지 풀죽은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답니다.
조만간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건강 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인낚에 처음 들어 왔을때는 조행기마다 우연낚시가 회자 되곤 하더만
어느날 부터인가 아무도 거론 하는이가 없어서
업종을 바꾸었나 햇더랫읍니다.
무지 반갑네요.
글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아무도 거론 하는이가 없어서
업종을 바꾸었나 햇더랫읍니다.
무지 반갑네요.
글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청풍123님...많은님들이 그렇게 우연을 걱정해 주시고
장사를 안하나 궁금해 전화로 연락을 주셨었지요.
그런님들 염려에 우연 새기운을 얻었답니다,
자신없는 살이에 도망치기 바빠 님들 사랑을 외면했는데
늦게나마 어리석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고마움을 우연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님이 온기로 반겨주심에 더 없이 따스합니다.
마른 대지에 빗님이 내리는 오늘입니다.
좋아하는 책임과 의무란 말을 되뇌이며
님들 사랑에 머리 조아려 감사합니다...
장사를 안하나 궁금해 전화로 연락을 주셨었지요.
그런님들 염려에 우연 새기운을 얻었답니다,
자신없는 살이에 도망치기 바빠 님들 사랑을 외면했는데
늦게나마 어리석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고마움을 우연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님이 온기로 반겨주심에 더 없이 따스합니다.
마른 대지에 빗님이 내리는 오늘입니다.
좋아하는 책임과 의무란 말을 되뇌이며
님들 사랑에 머리 조아려 감사합니다...
마음이 마니 아픈시절을
보냈군요 더불어 몸두 아프고~
언제나 아픔은 바람처럼 지나가니
훌훌털고 다시 새 마음으로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고 사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소문만복래라고 많이 웃으면 많은 복이
올날도~
가족모두 안부전하고 형과 애들도 늘 건강했으면~
누야 힘내고 곁에는 늘힘이되주는 애들과 형이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많은 우연의골수팬도 많답니다^^
언제나 밝은날만 가득하길~^^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게 참 어렵구나~
새삼 글쓰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지네요^^
늘 건강하시길~몸도 마음도~
보냈군요 더불어 몸두 아프고~
언제나 아픔은 바람처럼 지나가니
훌훌털고 다시 새 마음으로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고 사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소문만복래라고 많이 웃으면 많은 복이
올날도~
가족모두 안부전하고 형과 애들도 늘 건강했으면~
누야 힘내고 곁에는 늘힘이되주는 애들과 형이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많은 우연의골수팬도 많답니다^^
언제나 밝은날만 가득하길~^^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게 참 어렵구나~
새삼 글쓰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지네요^^
늘 건강하시길~몸도 마음도~
준아...가만히 불러본다..그냥...
너에 댓글에서 묻어나는 마음 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이 누난 알지..
이제 짧지않는 시간을 우린 나누며 살아왔잖니
얼마나 네가 이 못난 누나와 가족을 걱정하는지 알아...
우린...피를 나누진 않았지만 그 무엇보다 끈끈한 정이 흐름을
만질수 있잖아
항상 하는 잔소리지만 건강하기만 바란다.
그래서 더훗날에도 더더 훗날에도 이렇게 얼굴마주하며 살아가자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 내동생...
너에 댓글에서 묻어나는 마음 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이 누난 알지..
이제 짧지않는 시간을 우린 나누며 살아왔잖니
얼마나 네가 이 못난 누나와 가족을 걱정하는지 알아...
우린...피를 나누진 않았지만 그 무엇보다 끈끈한 정이 흐름을
만질수 있잖아
항상 하는 잔소리지만 건강하기만 바란다.
그래서 더훗날에도 더더 훗날에도 이렇게 얼굴마주하며 살아가자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 내동생...
어제 어머님 생신잔치를 집에서 치루고,, 주무시고 모셔다 드린다고해도 한사코 ,
집에 가시겠다고 ,,,,
담넘어 오는 고양이 녀석이 배가 부르던데,,,
텃밭에 심은 채소며, 담옆에 심은 호박이며를 둘러핑계를 대시며,
비오는 밤길을 서둘러 가시는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수고했다며,, 이런얘기 저런얘기로 밤을 보냈습니다.
형님과 , 매재가 모시고떠나는 밤길이 서운해서 저야 붙잡고 싶지만,
일요일 아침이면, 애둘과 교회로 가는게 아내의 일상에 소중한 일과인걸 아시는 어머니는
혹시 주무시고 가신다면, 번거로울까봐 비오는 밤길을 가시네요.
제가 우겨서, 붙잡으면 가시지 않았을텐데 ....
엇저녘에 둘째놈이 울었습니다. 할머니 주무시지 않고 가신다고,
저보다 이녀석마음이 더 애틋했습니다.
좀전에 교회로 바래다 주고 화면을 여니 지난글을 주욱 읽어볼 한가함이 우연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살이라는게 시작도 끝도 마음대로 되던가요 ?
그냥 왔으니 놀다가면 되는거지요.
딸만 둘이라,,, 운이 있다면, 자식두사람, 나가는거보는게 제겐 바람이고,
행운이지요... 뭐 그런거지요...
집에 가시겠다고 ,,,,
담넘어 오는 고양이 녀석이 배가 부르던데,,,
텃밭에 심은 채소며, 담옆에 심은 호박이며를 둘러핑계를 대시며,
비오는 밤길을 서둘러 가시는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수고했다며,, 이런얘기 저런얘기로 밤을 보냈습니다.
형님과 , 매재가 모시고떠나는 밤길이 서운해서 저야 붙잡고 싶지만,
일요일 아침이면, 애둘과 교회로 가는게 아내의 일상에 소중한 일과인걸 아시는 어머니는
혹시 주무시고 가신다면, 번거로울까봐 비오는 밤길을 가시네요.
제가 우겨서, 붙잡으면 가시지 않았을텐데 ....
엇저녘에 둘째놈이 울었습니다. 할머니 주무시지 않고 가신다고,
저보다 이녀석마음이 더 애틋했습니다.
좀전에 교회로 바래다 주고 화면을 여니 지난글을 주욱 읽어볼 한가함이 우연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살이라는게 시작도 끝도 마음대로 되던가요 ?
그냥 왔으니 놀다가면 되는거지요.
딸만 둘이라,,, 운이 있다면, 자식두사람, 나가는거보는게 제겐 바람이고,
행운이지요... 뭐 그런거지요...
물수님...잔잔한 수필을 찬찬히 읽어내려 가는듯..
님의 일상이 대형 스크린 처럼 펼쳐지는 우연입니다..
그럼서 엔딩은 그냥 왔으니 놀다가면 되는 것...
이 부분만 뇌리속에 심겠습니다.
감사함으로...
님의 일상이 대형 스크린 처럼 펼쳐지는 우연입니다..
그럼서 엔딩은 그냥 왔으니 놀다가면 되는 것...
이 부분만 뇌리속에 심겠습니다.
감사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