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리 무인등대에서 한컷한 사진
창포 갯바위 낚시 포인트............
요즘 조금씩 감시가 보이네요.
등대 아래에도 상당한 마릿수가 배출된
갯바위 주요 포인트입니다.
가족끼리 사진리 펜션에서 보내셧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팔순이넘으신 노모님 건강하시네요.
저의 어머니도 올해 구십이신데
흰머리가 검은 머리카락으로 변하고
시력도 좋와지시네요.
좋은 추억 만드시고 노모님께 효도하셧네요.
잘느끼고 갑니다...
저희도 그래서 일단 날짜를 정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정하신
영덕으로의 여행
다녀오셔서 잘 갔다왔다 라고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족과 특히 노모께서 함께 하셔서 더욱 좋았겠습니다.
닭새우와 백고동
저는 아직
한번도 구워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맛이 궁금합니다.
감사인님의 전철을 밟아서 저도 그렇게 해 봐야 겠네요.
이번 여행 우리가족에겐 아주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번 여행에서 저의 작은 매형이 " 어이~ 처남? 담달 부터 당장 한 가족당 얼마씩 회비 걷어라." 하시더군요. 매형 또한 이번 여행에서 일년에 한 두번씩은 이렇게 해야 되겠다 느꼈셨나 봅니다.
발전님께서도 다녀 오셔서 소중한 글 부탁드려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요즘 일한다고 많이 바빠서 나시 가고 싶어서 우짭니까 ㅠㅠ
사진도 그렇고 편집기술 음악까지 진짜 멋지네요.
좀 가르쳐 주세요.
많이 피곤하실텐데 언제 이런걸 다 ㅎㅎ
예전처럼 자주는 못가지만 언제든 가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마트오면 지나치지 말고 꼭 들렸다가 가요.
가족들의 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