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님.저또한그러한일이있었죠형님이어머니앞에먼저가시고.그렇게정정하던분이
바로뒤따라가시더이다.그리고얼마있다제자식이먼저.지금격어보니아마.어머니마음이지금에이마음이였지싶읍니다하루님살아계실째한번이라도.더.뵙고최선을.힘내시기바랍니다
넉두리가 아니라......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즐하 형님.
위로의 말씀도 못 드리겠고..... 마음만 아플뿐입니다.
힘 내십시요....................
즐거운 하루님의 글을 읽고 보니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저 또한 바로 위의 형을 방년 24의 나이로 암으로 세상을 등지고
그 임종을 지켜보며 가슴아파 했을 아버님 또한 폐암으로 세상을 등 지셨지요.
즐거운 하루님.
많이 힘드실 줄로 압니다.
아무쪼록 힘 내시고,
부디, 님 또한 건강잃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하루 님
무엇으로 위로를 드려야 될지.........
이 세상에서 최고의 불효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누님 잘 보살펴 드리고
그리고
더욱 힘 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