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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3 2,261 2004.04.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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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거제 그 싸늘함속에서 몽오리 터지던 벚꽃들이
서울손님들이 떠나간후로 더욱휘날려 떨어지니 텅빈마음에 더욱 쓸슬함보태지네......
만나서 즐겁게놀다헤여지면 다시 새로운 마음들이여야 될터인데
어떻해서 지나친 그런정들이 더욱두텁게 나를억누르니.....
그것이 늙은걸까?늘근이의 질기디질긴 실없는 생각일까?

그들덕분에 참 오랬만에 돌아보았다.
우리들이 그렇게 헤메이던 순수함은 어디로 가버리고 그곳에는
서구화된 어마어마한 시설과 변해버린 상권 그곳에 익숙해진 인간들...
맨날 바닷가 낚시터만 전전하다가 ....
도회지의 변해가는 모습들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고기꽁무니
따라 다니다 한평생 다보냈어니....

돈을 보고뛰어야될 그시절에....원도한도없이 고기만 보고
환장하고 돌아다녔어니 .....
나이들어야 철든다카더만 ...!!!
새삼 온아침에는 내주위의 사람들 .그들에대한 생각들. 유독...
고기를 그리워하고 그런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생각나는것은....

타고난 감성이 그런걸까?
아무도없는 바닷가. 지는해의 노을을보고 그 아름다움에 미쳐서...
그뒤 곧따라오는 어둠과 추위를 모르면서 밤을 지새웠던날들...

갯바위.
그곳에서 나를 부르는 묘한 생각들이...
무한한 자연의품속에서 마음과육신의 뜨거움을 식혀야만 할터인데..

내가 쉬어야할 안식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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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생크릴 04-04-06 16:42
사장님? 지난번 황제도 출조사진 이네예? 손맛 좋았는디....
부산고척낚시 04-04-06 18:40
생크릴님 찌를 바라보는 그시선들이 너무좋아서 올렸어요....
잔잔한 물결까지도요~~~

내가찍었지만 ~~조아보여서요~~~
그..느낌들이...
꽁꽁 04-04-07 18:26
님의글을보면 만감이 교차하네요.
항상 평안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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