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님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또한 사랑스러운 아직 어린 두딸과 막내사내아이의 아빠로써
아이들의 공부보다는 예절과 도덕 그리고 건강과 가족의 사랑을 더 중요시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익혀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저의 생각이 흐트려질까 겁나네요
우연님의 글을 읽게 되면서 다시한번 힘을 얻습니다,
우리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주위에 계시는 모든분들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씨마린님...^^
세아이에 아빠시군요
하나와 둘이 틀리고 둘과 셋은 또 틀리지요
우연은 조금 늦은 나이 생에 최고의 선물을 받았답니다
님들은 간도 크다 하지만
능력만 되면 더 ...ㅎㅎㅎ
아이들 누구네집 아이 할거 없이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짧지 않는글 읽어주신 님의 수고..
거기다 공감대까지 형성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누군가 해야할 일이고 때가 있다면 지금이 아닐까..우연은 생각해 봅니다 우리 후세들을 위해서라도...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세아이에 아빠시군요
하나와 둘이 틀리고 둘과 셋은 또 틀리지요
우연은 조금 늦은 나이 생에 최고의 선물을 받았답니다
님들은 간도 크다 하지만
능력만 되면 더 ...ㅎㅎㅎ
아이들 누구네집 아이 할거 없이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짧지 않는글 읽어주신 님의 수고..
거기다 공감대까지 형성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누군가 해야할 일이고 때가 있다면 지금이 아닐까..우연은 생각해 봅니다 우리 후세들을 위해서라도...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사실 이말 무서운 말인데요...
어려서 좋은 습관 평생가고..
나쁜 습관도 평생가고....
애들에게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어쩌면 부모가 해야할 ..
최고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애들 곁에서 보지만 정말 착하고 예의 바르고..
두분은 행복하신 겁니다..
사실 이말 무서운 말인데요...
어려서 좋은 습관 평생가고..
나쁜 습관도 평생가고....
애들에게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어쩌면 부모가 해야할 ..
최고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애들 곁에서 보지만 정말 착하고 예의 바르고..
두분은 행복하신 겁니다..
고기잡으러님..^^
우연 근처에 사시니 누구보다 잘 알시리라
제 아이들 어여삐 봐주시니 감사하지요
자식농사만큼 어렵고 힘든 농사 없다더니
옛말 하나 그른거 없지요.
세아이 다 저를 닮아 개성도 성격도 강하지만
모나지 않게 자라주는것 같아 대견하답니다.
우연은 초심을 잃치 않으려 노력하지요
아일 가졌을때 부모는 누구나 건강하게만 태어나주길 바랍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그 욕심 또한 같이 커지겠지만요
늘 마음속으로 첫마음 그 간절함들 그것만으로
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에 더는 욕심이라
생각을 하며 입버릇처럼 하는 잔소리
공부는 못해도 좋아 그러나... 입니다^^
우연 근처에 사시니 누구보다 잘 알시리라
제 아이들 어여삐 봐주시니 감사하지요
자식농사만큼 어렵고 힘든 농사 없다더니
옛말 하나 그른거 없지요.
세아이 다 저를 닮아 개성도 성격도 강하지만
모나지 않게 자라주는것 같아 대견하답니다.
우연은 초심을 잃치 않으려 노력하지요
아일 가졌을때 부모는 누구나 건강하게만 태어나주길 바랍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그 욕심 또한 같이 커지겠지만요
늘 마음속으로 첫마음 그 간절함들 그것만으로
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에 더는 욕심이라
생각을 하며 입버릇처럼 하는 잔소리
공부는 못해도 좋아 그러나... 입니다^^
우연님의 자녀분들이 너무도 착해보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를 알수있다는말이 딱 맞는 말이더군요
우연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보통분은 아닐거라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지금처럼 곱디곱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 가득드립니다...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를 알수있다는말이 딱 맞는 말이더군요
우연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보통분은 아닐거라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지금처럼 곱디곱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 가득드립니다...
바다의여왕님...^^
대명만으로 입가에 미소 그림은 우연만이 아니겠지요
님의 은은한 향이 어둠과 함께 어우러져
잔잔함으로 일렁 입니다.
우연 역시 보통 다른 엄마들과 같지요
버럭 하기도 하면서 쫑알 거리며 잔소리도 하는
평범한 아낙이며 엄마입니다.
살아감에 옳고 그름 또한 불투명할때도 있는..
그러나 제 아이들에게 기본은 가르켜야 하지 않을까 싶지요
특출한 그 무엇을 배워라기보단...
살이에 기본이며 우선이 무엇인지를 가르키고 싶답니다
선생님이 학업을 가르키는게 임무라면 부모는 자식에게 인성 교육을 가르키는게 당연한 것이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공경과 예의가 먼저라 합니다 공부 보다는..고운 시선 우연 잊지 않겠습니다
대명만으로 입가에 미소 그림은 우연만이 아니겠지요
님의 은은한 향이 어둠과 함께 어우러져
잔잔함으로 일렁 입니다.
우연 역시 보통 다른 엄마들과 같지요
버럭 하기도 하면서 쫑알 거리며 잔소리도 하는
평범한 아낙이며 엄마입니다.
살아감에 옳고 그름 또한 불투명할때도 있는..
그러나 제 아이들에게 기본은 가르켜야 하지 않을까 싶지요
특출한 그 무엇을 배워라기보단...
살이에 기본이며 우선이 무엇인지를 가르키고 싶답니다
선생님이 학업을 가르키는게 임무라면 부모는 자식에게 인성 교육을 가르키는게 당연한 것이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공경과 예의가 먼저라 합니다 공부 보다는..고운 시선 우연 잊지 않겠습니다
우연 형수님 조카들이 무지 컷어요..
놀러함 가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잘아니 되어요..
못가뵌지가 언제인지 가물하네요..
참말로 고기잡으러님과 함가겠읍니다.
가기전에 전화함 드릴께요..
형님 건강 챙기시면 일하시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놀러함 가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잘아니 되어요..
못가뵌지가 언제인지 가물하네요..
참말로 고기잡으러님과 함가겠읍니다.
가기전에 전화함 드릴께요..
형님 건강 챙기시면 일하시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못감님..^^못본사이 많이 컷지요?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좋긴 합니다만
오래도록 우연은 못감님 소식을 접하지 못해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깨를 쏟아 볶고 난후 결실을 맺었는지 조차도...
분주함 뒤로 잠시 제쳐두고 난후
한숨 돌릴 겨를 생기면 그때를 기다리고 있지요.
언제함 바람타고 나서는길 저 앞에 기다려 봅니다
반가운 사람 배웅하러...
환절기 건강 챙기고 종종 봐요^^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좋긴 합니다만
오래도록 우연은 못감님 소식을 접하지 못해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깨를 쏟아 볶고 난후 결실을 맺었는지 조차도...
분주함 뒤로 잠시 제쳐두고 난후
한숨 돌릴 겨를 생기면 그때를 기다리고 있지요.
언제함 바람타고 나서는길 저 앞에 기다려 봅니다
반가운 사람 배웅하러...
환절기 건강 챙기고 종종 봐요^^
자녀분들이 우연님을 빼다 박았네요 우연님의 염려와 보살핌 만큼
아름다운 사람들로 자랄것을 믿습니다 . 거제 지역을 출장 다니면서 바빠서 머물진 못해도
우연낚시를 지날때마다 커피 쏟은 뜨거움이 가슴속에 아리하게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로 자랄것을 믿습니다 . 거제 지역을 출장 다니면서 바빠서 머물진 못해도
우연낚시를 지날때마다 커피 쏟은 뜨거움이 가슴속에 아리하게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허무한 5짜님...^^
지금막 남편 전화를 받아 마음은 급하지만
반가운 님의 댓글에 답을 안할수야 없지요.
이실직고 하자면 우연은 안면장애가 있어
님을 다시뵈도 기억 할 자신 솔직히 없지만
뜨거운 커피잔을 들때나 잠시 흘릴때
님과의 그 순간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그렇듯 님은 우연에게 잊을수 없는 한분 입니다.
무엇으로도 기억 할수 있다는건 남을수 있다는건
좋은 기운으로 맴도는 활력소 아닐련지요
잊고픔에 몸서리 쳐지는 연이 아니라..
새록이는 아련함 같은 ...
잊혀지지 않는 영상을 우연 뇌리에 심어주신 분 입니다.
시간 지나도 선명하게요.
부족한 우연 기억해 주심에 감사하구요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울러 형님께도 인사 올린다고 전해 주십시요.
지금막 남편 전화를 받아 마음은 급하지만
반가운 님의 댓글에 답을 안할수야 없지요.
이실직고 하자면 우연은 안면장애가 있어
님을 다시뵈도 기억 할 자신 솔직히 없지만
뜨거운 커피잔을 들때나 잠시 흘릴때
님과의 그 순간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그렇듯 님은 우연에게 잊을수 없는 한분 입니다.
무엇으로도 기억 할수 있다는건 남을수 있다는건
좋은 기운으로 맴도는 활력소 아닐련지요
잊고픔에 몸서리 쳐지는 연이 아니라..
새록이는 아련함 같은 ...
잊혀지지 않는 영상을 우연 뇌리에 심어주신 분 입니다.
시간 지나도 선명하게요.
부족한 우연 기억해 주심에 감사하구요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울러 형님께도 인사 올린다고 전해 주십시요.
혹여..다시 찾아 주셨는데 우연이 기억을 못하더라도
커피...하시면 담방에 알아들을 테니...
서운타 마시구요.
얼마전 작년에 저희배를 네번이나 탓는 조사님들 기억을 못하니
많이 서운해 하시는 눈치 였습니다.
가실때 우연이 그랬지요.
죄송합니다 우연이 기억의 창고가 흐려 기억의 부분을 잃었으니
다음에 찾아 주실때 우연이 설령 기억을 못해도
조사님들이 우연을 기억해 주십시요...했지요.
솔직한것만큼 좋은거 우연은 아직 본적 없음에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씀드리니..가여우셨나..큰소리로 웃으시며
아!!그러면 되겠나 그럴꺼라고 환하게 웃으며 떠났지요.
대구 젊은 조사님들...아짐 한말 기억 하지요? ㅎㅎ
잊이 않으려 메모 해놓고 들춰보며 노력하겟습니다
잊지 않아야 할것들요.
고맙습니다..
커피...하시면 담방에 알아들을 테니...
서운타 마시구요.
얼마전 작년에 저희배를 네번이나 탓는 조사님들 기억을 못하니
많이 서운해 하시는 눈치 였습니다.
가실때 우연이 그랬지요.
죄송합니다 우연이 기억의 창고가 흐려 기억의 부분을 잃었으니
다음에 찾아 주실때 우연이 설령 기억을 못해도
조사님들이 우연을 기억해 주십시요...했지요.
솔직한것만큼 좋은거 우연은 아직 본적 없음에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씀드리니..가여우셨나..큰소리로 웃으시며
아!!그러면 되겠나 그럴꺼라고 환하게 웃으며 떠났지요.
대구 젊은 조사님들...아짐 한말 기억 하지요? ㅎㅎ
잊이 않으려 메모 해놓고 들춰보며 노력하겟습니다
잊지 않아야 할것들요.
고맙습니다..
암요 잘기억하고 있습니다 ^^
다행입니다 그렇게라도 우연님에게 커피한잔 얻어 먹을수 있는기억이 남겨 졋다니요 가끔은 커피를 쏟아야할 작은 이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언제라도 우연낚시를 지나면서 들리진 못해도 우연낚시의 발전을 항상 기원하겟습니다 추운겨울인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행입니다 그렇게라도 우연님에게 커피한잔 얻어 먹을수 있는기억이 남겨 졋다니요 가끔은 커피를 쏟아야할 작은 이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언제라도 우연낚시를 지나면서 들리진 못해도 우연낚시의 발전을 항상 기원하겟습니다 추운겨울인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연님의자녀분들은
참.행복한분들인것 같네요''우연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너무나 부럽네요;;;
전 일찍 부모님을여의어부모님의 사랑을 잘알지못해
많은건 잘알지 못하지만 우연님 의 글을 잃을때 마다 우연님의
사랑이 넘쳐 나는것 같아 너무나 좋네요>>
멀리서 나마 우연님의 글을 잘보고 있읍니다''''
우연님....
항상건강하소서....
참.행복한분들인것 같네요''우연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너무나 부럽네요;;;
전 일찍 부모님을여의어부모님의 사랑을 잘알지못해
많은건 잘알지 못하지만 우연님 의 글을 잃을때 마다 우연님의
사랑이 넘쳐 나는것 같아 너무나 좋네요>>
멀리서 나마 우연님의 글을 잘보고 있읍니다''''
우연님....
항상건강하소서....
o감성돔님o...
댓글을 보며 한참동안 답글을 달지 못하는 우연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읽고 또 읽고..
그 마음 전해짐에...
우연이 알고 있는 부자 가정이 몇 있지요
많은건 못해도 운동회나 소풍갈때
그 아이들 김밥은 제가 싸줍니다.
요즘은 파는곳도 많아 싸게 사먹을수도 있지만
그 아이들에게 엄마의 손길과 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남들은 사서 고생한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제맘이 편하기에 저 편하자고요.
작은 마음들 둘러보며 살피며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야 지요
계절이 춥다고 마음까지 얼어서야 아니되기에 말입니다.
눈 인사로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님들
우연 감사함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건강 살피시고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보며 한참동안 답글을 달지 못하는 우연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읽고 또 읽고..
그 마음 전해짐에...
우연이 알고 있는 부자 가정이 몇 있지요
많은건 못해도 운동회나 소풍갈때
그 아이들 김밥은 제가 싸줍니다.
요즘은 파는곳도 많아 싸게 사먹을수도 있지만
그 아이들에게 엄마의 손길과 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남들은 사서 고생한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제맘이 편하기에 저 편하자고요.
작은 마음들 둘러보며 살피며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야 지요
계절이 춥다고 마음까지 얼어서야 아니되기에 말입니다.
눈 인사로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님들
우연 감사함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건강 살피시고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o감성돔o님 ㅎㅎㅎ
우연이 폰에 컴맹이라 앞에 영을 한자로 치니 넘 커서 ㅎㅎㅎ
영문 이군요 ㅎ덕분에 한가지 더 배웁니다.
감사~~이럼서 알아가는 거지요^^
우연이 폰에 컴맹이라 앞에 영을 한자로 치니 넘 커서 ㅎㅎㅎ
영문 이군요 ㅎ덕분에 한가지 더 배웁니다.
감사~~이럼서 알아가는 거지요^^
물수님...^^
친구가 있다는거 좋은거지요
본적 없어도 전해지는 느낌은 닿는것이라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좋은 컴이 주는 매력
그것들에 감사하는 오늘 입니다
따스한 겨울 나기 바라며...
친구가 있다는거 좋은거지요
본적 없어도 전해지는 느낌은 닿는것이라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좋은 컴이 주는 매력
그것들에 감사하는 오늘 입니다
따스한 겨울 나기 바라며...
어신따라님..^^
안그래도 우연 별명이 원더아짐인데
님만 보면 힘이 더 솟는거 같습니다
우연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으로 생기 부르는..
언제나 행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우연 별명이 원더아짐인데
님만 보면 힘이 더 솟는거 같습니다
우연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으로 생기 부르는..
언제나 행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