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배경이 참조으네여....(^^)~
여명이 밝아오는 갯바위에서 아침 안개비에 젖어, 원줄에 매친 물방울과
살며시 뺨에 닿을 뜻한 낮은 찬바람에도 나부기는 그 설레임....
출렁데는 파도위에 떠있는 찌를 바라보며 너를 향한 크나큰 설레임....
올려주신 글도 참 좋았답니다.
가족친지들과 행복하고 보람있는 추석 되시길
《Re》바닷나비 님 ,
德分에 一家親戚과 넉넉한 仲秋節이 되었습니다.
나의 글, 칭찬하여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바닷나비님 아름답게 깊어가는 가을날들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