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님 오늘 일 마치고 대구집에 갈려고 합니다. ㅎ
비가 온다더니 비도 안오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꽃을 피우고 반짝이고 싶네요.^^
오시면 연락 주세요
<청통 동동주> 준비해 둘께요.
경산 나들목 나서면 얼마 안되는데...
저도 이 글 올려 놓고 시골 갔다가 금방 왔어요.
나이 많은 분들이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
담 주에도 갈까 합니다.
대물전사님의 깨우침이 다시 날 둘러 보게 했지요.
<청통 동동주> 준비해 둘께요.
경산 나들목 나서면 얼마 안되는데...
저도 이 글 올려 놓고 시골 갔다가 금방 왔어요.
나이 많은 분들이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
담 주에도 갈까 합니다.
대물전사님의 깨우침이 다시 날 둘러 보게 했지요.
ㅎㅎ 시골다녀오셨네요.
매번 대구가도 시간이 촉박하네요.
밤11시 일마치고 대구도착하면 새벽1시
집에서 자고 오후쯤 일어나서 매형,누나,부모님과 저녁먹고
밤 10시쯤 다시 장유로 출발합니다.
장유도착하면 12시나 새벽1시쯤 입니다.
일정이 이렇다 보니 가끔 대구가도 친구도 잘 못보고오네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가까운 사람들 더 찾아보고 연락해야하는데 ㅎ
이번에 해나님의 말씀에 조금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대구가도 시간이 촉박하네요.
밤11시 일마치고 대구도착하면 새벽1시
집에서 자고 오후쯤 일어나서 매형,누나,부모님과 저녁먹고
밤 10시쯤 다시 장유로 출발합니다.
장유도착하면 12시나 새벽1시쯤 입니다.
일정이 이렇다 보니 가끔 대구가도 친구도 잘 못보고오네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가까운 사람들 더 찾아보고 연락해야하는데 ㅎ
이번에 해나님의 말씀에 조금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음마야 !
여그 난생 처음 들어와 봤는데
성님, 에세이방 전세 냈나 보지요.
완존 도배 했뿐네요.
"그 어둠이 지나면 새로운 빛이 밝아오지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여그 난생 처음 들어와 봤는데
성님, 에세이방 전세 냈나 보지요.
완존 도배 했뿐네요.
"그 어둠이 지나면 새로운 빛이 밝아오지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오마나 들켜뿐네여.
살모시 댕기는 코넌뎅~
근데 손이 근지러워 우째 지내요
내사마 .. 않가버릇 항깨나 약간은 잊고도 사요마는.
낚수는 자주 몬가도
이런데서 얼굴 숭카놓고라도 자주 좀 보입시다.
살모시 댕기는 코넌뎅~
근데 손이 근지러워 우째 지내요
내사마 .. 않가버릇 항깨나 약간은 잊고도 사요마는.
낚수는 자주 몬가도
이런데서 얼굴 숭카놓고라도 자주 좀 보입시다.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다...
해나님..
힘든 일이 있을때면 해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겠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다...
해나님..
힘든 일이 있을때면 해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