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nda
05-10-30 00:15
*ㅎㅎ
얼메나 아팠을까?!
내가 다 아파오네예!
저는 백크릴꽁지을 앞니로 잘르고 벳는데
옆에서 보는분들 기암합니다...
크릴에 방부제 들어서 몸에 해롭고 입술에 부시럼 생긴다고...
좋은추억!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ㅎ!
얼메나 아팠을까?!
내가 다 아파오네예!
저는 백크릴꽁지을 앞니로 잘르고 벳는데
옆에서 보는분들 기암합니다...
크릴에 방부제 들어서 몸에 해롭고 입술에 부시럼 생긴다고...
좋은추억!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ㅎ!
솔섬수달
05-10-30 20:55
ㅎ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뒤에서 구경 하는지도 모르고 휙~투척 아~아아~~~육지대물 한명 낚은적 있습니다
우찌거리 미안 하던지 ㅋㅋㅋㅋㅋ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저는 뒤에서 구경 하는지도 모르고 휙~투척 아~아아~~~육지대물 한명 낚은적 있습니다
우찌거리 미안 하던지 ㅋㅋㅋㅋㅋ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구공탄
05-10-30 21:10
상황을 생각해보니 절로 웃음이 실실~~~ ^^
난다긴다 하는 낚시꾼들도 별로 경험해본이가 없는 그런 경험이 아닐까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ㅋ.........
난다긴다 하는 낚시꾼들도 별로 경험해본이가 없는 그런 경험이 아닐까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ㅋ.........
돌방구리
05-10-30 22:32
정말로 걸기 어려운 대물하셨군요. ㅎㅎㅎ
떠올리기 싫으신 추억이겠지만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여수는 누님이 살고 계신곳이기도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떠올리기 싫으신 추억이겠지만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여수는 누님이 살고 계신곳이기도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구름도사
05-10-31 18:36
오래전에 의령에 유수지라는곳에 낚시갔다가
합사줄로 바늘묶다가 (왼손에 바늘쥐고 입으로 합사줄 물어
당기다가) 저도 동생분처름 엄지에 바늘이 박혔던적이
있었읍니다.ㅎ
마침 도구가 있어서 바늘귀 잘라내고 뺐읍니다.
바늘 물고 낚시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ㅎ
합사줄로 바늘묶다가 (왼손에 바늘쥐고 입으로 합사줄 물어
당기다가) 저도 동생분처름 엄지에 바늘이 박혔던적이
있었읍니다.ㅎ
마침 도구가 있어서 바늘귀 잘라내고 뺐읍니다.
바늘 물고 낚시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ㅎ
꼬출든남자
05-10-31 19:08
바늘이 손가락등에 얕게 박힐 시는 어떻게 해 보지만 깊게 박히면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무리하게 빼려다가는 아픈건 고사하고 심한 고통과 함께 나중,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저같이 바늘 입에 물고
황당한 일 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무리하게 빼려다가는 아픈건 고사하고 심한 고통과 함께 나중,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저같이 바늘 입에 물고
황당한 일 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
구름도사
05-10-31 22:11
꼬출든남자님 글을 참 맛있게 쓰시는군요.
앞으로도 맛있는글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읍니다.ㅎ
앞으로도 맛있는글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읍니다.ㅎ
공상두
05-10-31 22:55
저도 아주 안좋은 버릇이 있는데....지금은 아니지만. 항상 크릴을 입으로
꼬리를 띠고 등쪽으로 꿰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항상 입안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항상 3~4군데 정도 ..물론 겨우 몇칠동안 괜찮을
때도 있었지만 말이죠. 아마도 저의 추척으로는 크릴의 방부제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벌써 2년이 훌쩍 넘겼는데 하소연 할 때는 없고
미치겠습니다.인낚 동지 여러분 크릴 꼬리를 입에 물지맙시다!
꼬리를 띠고 등쪽으로 꿰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항상 입안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항상 3~4군데 정도 ..물론 겨우 몇칠동안 괜찮을
때도 있었지만 말이죠. 아마도 저의 추척으로는 크릴의 방부제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벌써 2년이 훌쩍 넘겼는데 하소연 할 때는 없고
미치겠습니다.인낚 동지 여러분 크릴 꼬리를 입에 물지맙시다!
돛단여
05-11-01 13:01
ㅎㅎㅎ.저도 20여년전 군 제대하고 배낭매고 거제 해금강 가는길에
통영 산양면 연명 마을(지금 가만히 지나다 보니 매니아 피싱 안쪽)
묵혀 놓은 논이 그 당시 있었는데 그곳에서 텐트 쳐놓고 일박하며
낚시하고 있는데 배가 한대 오더니 논가에 조그만 우물에서 식수를 떠가지고
내 옆에와서 낚시 잘되냐며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던중 바닥에 내려놓은
원투 낚시대에 입질이 와서 옆으로 힘껏 챘는데 으악하는 비명 소리에
보니 구경하던 아저씨 눈을 감싸쥐고 연신 아이구 내눈이야 눈알 빠졌는
갑다..............
얼마나 힘껏 챘는지 초리대가 아저씨 눈가에를 사정없이 때려 버린
것입니다.
도망 가고 싶더군요.
부끄럽고 황당하고 죄송스러워 어찌;해야 될지 정말 죽고 싶데요..
그래도 다행이 찢어지진 않았더군요.
눈가가 퉁퉁 부어서 벌겋게 달아 올라 있더군요.
어찌나 미안턴지....
그 아저씨 괜찮다며 배타고 가시던데 세월이 지난 지금도 척포쪽으로
가다보면 옛날일이 떠올라 쓴 웃음 나옵니다.
통영 산양면 연명 마을(지금 가만히 지나다 보니 매니아 피싱 안쪽)
묵혀 놓은 논이 그 당시 있었는데 그곳에서 텐트 쳐놓고 일박하며
낚시하고 있는데 배가 한대 오더니 논가에 조그만 우물에서 식수를 떠가지고
내 옆에와서 낚시 잘되냐며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던중 바닥에 내려놓은
원투 낚시대에 입질이 와서 옆으로 힘껏 챘는데 으악하는 비명 소리에
보니 구경하던 아저씨 눈을 감싸쥐고 연신 아이구 내눈이야 눈알 빠졌는
갑다..............
얼마나 힘껏 챘는지 초리대가 아저씨 눈가에를 사정없이 때려 버린
것입니다.
도망 가고 싶더군요.
부끄럽고 황당하고 죄송스러워 어찌;해야 될지 정말 죽고 싶데요..
그래도 다행이 찢어지진 않았더군요.
눈가가 퉁퉁 부어서 벌겋게 달아 올라 있더군요.
어찌나 미안턴지....
그 아저씨 괜찮다며 배타고 가시던데 세월이 지난 지금도 척포쪽으로
가다보면 옛날일이 떠올라 쓴 웃음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