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보
05-12-07 16:22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귀신보다 무서운거이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ㅠㅠ
귀신보다 무서운거이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ㅠㅠ
참볼락
05-12-07 16:53
예전에 미친듯 낚시 다닌던 기억을 새록새록 일깨워 주네요
비오는 날 밤 갯바위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게 놀려오던 귀신들
새벽이 되면 꿈인지,생시인지 구별이 안가던 추억들이 생각 나네요.
비오는 날 밤 갯바위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게 놀려오던 귀신들
새벽이 되면 꿈인지,생시인지 구별이 안가던 추억들이 생각 나네요.
깜바구
05-12-07 17:56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귀신카면 앞발 뒷발 다 듭니다.
칼 든 강도도 맨손으로 제압하는 놈이
우째 한번도 보도 못 한 귀신이 그렇게나 무서운지..
지금 이 글 읽으면서도 달달달~^^*
간이 생기다 말았는지~ㅋㅋㅋㅋ
저도 귀신카면 앞발 뒷발 다 듭니다.
칼 든 강도도 맨손으로 제압하는 놈이
우째 한번도 보도 못 한 귀신이 그렇게나 무서운지..
지금 이 글 읽으면서도 달달달~^^*
간이 생기다 말았는지~ㅋㅋㅋㅋ
솔섬수달
05-12-07 19:06
섬에서 장판같은 바다위를 수달을 향해 짜박 거리며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똥꼬야 빠지도록 저번주에 도망온 적이 있습니다
뒤통수가 싸늘한 느낌을 아시나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뒤통수가 싸늘한 느낌을 아시나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煥鶴
05-12-08 06:18
글 올렸는데 날라가뿟네..?
야영하다 보면 돌틈사이로 파도가 만드는 소리가~
영락 없이 여자들 소근 그리는 소리처럼 들리지요.
처음 야영때 그소리에 얼마나 두리번 그렸는지..ㅎㅎ
후라쉬로 비추다 염소눈에 라도 닿어면 얼마나 놀라는지.ㅋ
처음 야영할때 누구나 경험합니다.
재밋게 읽어습니다..^^
야영하다 보면 돌틈사이로 파도가 만드는 소리가~
영락 없이 여자들 소근 그리는 소리처럼 들리지요.
처음 야영때 그소리에 얼마나 두리번 그렸는지..ㅎㅎ
후라쉬로 비추다 염소눈에 라도 닿어면 얼마나 놀라는지.ㅋ
처음 야영할때 누구나 경험합니다.
재밋게 읽어습니다..^^
허빵조사
05-12-08 11:32
드디어 후속편이 나왔군요. 재미있네요.
예전에 산속 저수지에서 혼자 밤낚시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초저녁엔 주위에 몇사람이 있더니 밤이 깊어가니 모두 다
철수해 버리고 저만 혼자 남았더군요.
어두운 숲과 물속에서 금방이라 뭐가 튀어 나올 것 같던
두려움에 밤새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산속 저수지에서 혼자 밤낚시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초저녁엔 주위에 몇사람이 있더니 밤이 깊어가니 모두 다
철수해 버리고 저만 혼자 남았더군요.
어두운 숲과 물속에서 금방이라 뭐가 튀어 나올 것 같던
두려움에 밤새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꿈에본감시
05-12-08 11:56
ㅎㅎㅎㅎ.
내감생이.........?
목요일 내일이면 출발할수있다.
주섬주섬 하나둘 또 빠진게 없나......두리번 곰곰히 ㅎㅎㅎㅎㅎ
내감생이 찾으러 오늘도 짐을꾸리는데.
마눌이 물끄러미 쳐다본다.
또 빵치러가나.꽝꽝
그래 간다 바다만 보구와도.........
내감생이 꿈에본 감생이가 아니고 그때그감생이(완죤이 빨래판...54).
내감생이.........?
목요일 내일이면 출발할수있다.
주섬주섬 하나둘 또 빠진게 없나......두리번 곰곰히 ㅎㅎㅎㅎㅎ
내감생이 찾으러 오늘도 짐을꾸리는데.
마눌이 물끄러미 쳐다본다.
또 빵치러가나.꽝꽝
그래 간다 바다만 보구와도.........
내감생이 꿈에본 감생이가 아니고 그때그감생이(완죤이 빨래판...54).
그네
05-12-08 12:28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살프섬
05-12-08 16:16
재미있게..잘보았읍니다.
우리가 어렷을때..시산도 엉개라는..큰바래섬을 돌아서 가면은..
지금은 방파제 공사..돌산을 허물어..공사를 하고 있는데가 있읍니다.
안쪽으로는 자갈 밭이고 어린 꼬마였을때..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가튼데..대나무 낙시대로 놀래미와 뽈락을..한참을 잡다가..
해도..
저무는 것같고..날씨가 안개가 앞이 안보일 정도 였는데..그중 한 친구가
물귀신이다..하는 겁니다.
뒤를 보니..물귀신들이 머리를 풀고 ..한명도 아니고 그룹으로 자갈밭위로
오는 겁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놀랫던지..4명의 어린꼬마들은 전설속에 물귀신을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논길 산길을 거쳐..시속100키로 속도로 시산마을로
들어 오니..온 몸이 땀으로 젖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인낚에서 조행기를 보고..그때 그 물귀신에 정체를 알았읍니다.
안개도 짙게 끼어있고 하니까.물개들이 자갈밭으로 올라온게 아닌가..
하는 정답을 얻은것 같읍니다.
귀신..조행기를 보다가 갑자기..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가 어렷을때..시산도 엉개라는..큰바래섬을 돌아서 가면은..
지금은 방파제 공사..돌산을 허물어..공사를 하고 있는데가 있읍니다.
안쪽으로는 자갈 밭이고 어린 꼬마였을때..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가튼데..대나무 낙시대로 놀래미와 뽈락을..한참을 잡다가..
해도..
저무는 것같고..날씨가 안개가 앞이 안보일 정도 였는데..그중 한 친구가
물귀신이다..하는 겁니다.
뒤를 보니..물귀신들이 머리를 풀고 ..한명도 아니고 그룹으로 자갈밭위로
오는 겁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놀랫던지..4명의 어린꼬마들은 전설속에 물귀신을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논길 산길을 거쳐..시속100키로 속도로 시산마을로
들어 오니..온 몸이 땀으로 젖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인낚에서 조행기를 보고..그때 그 물귀신에 정체를 알았읍니다.
안개도 짙게 끼어있고 하니까.물개들이 자갈밭으로 올라온게 아닌가..
하는 정답을 얻은것 같읍니다.
귀신..조행기를 보다가 갑자기..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삼여
05-12-08 17:30
귀신은 군대에서 다 잡고 제대했으니 .... 인자는
맘 편히 댕기시기 바랍니다.
맘 편히 댕기시기 바랍니다.
돌방구리
05-12-09 17:58
아직까지 귀신을 직접 목격한 분은 계시지 않은 걸로 봐서
귀신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체확인도 못한 귀신이 왜 그렇게 무서운지....^^
주변 분위기로 인해 귀신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면 자신도
모르게 무섬증에 갇혀 헤어나려 할 수록 더욱 깊이 빠져
버리는 걸 경험했는데, 요즘도 간혹 밤 낚시 중에 귀신을
스스로 불러오곤 합니다^^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귀신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체확인도 못한 귀신이 왜 그렇게 무서운지....^^
주변 분위기로 인해 귀신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면 자신도
모르게 무섬증에 갇혀 헤어나려 할 수록 더욱 깊이 빠져
버리는 걸 경험했는데, 요즘도 간혹 밤 낚시 중에 귀신을
스스로 불러오곤 합니다^^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솔향기
05-12-10 13:33
햐 ~
여기 재미있글을 이제야 봅니다 ~
그것도 2 페이지 씩이나 있었는데.. ㅋ
귀신 실체?
에이 ~ 그런거 없시유 ~ ㅋ
하긴...내용을보면 공포감은 있었겠네요.
언젠가 고양이 때문에 놀란적이 생각나네요 ~
텐트친쪽 주변에 새끼를 낳는지 밤새 않가고 째려보는통에 ~
후라쉬 비취면 번쩍번쩍 눈알만 빛나고 ~ ㅋㅋ
쫏아내면 또오고 밤새 주변을 맴도는데. 디게 찝찝하데요 ~
한가지 더늘었네요 ~
봉돌 징크스 확인하고 귀신이야기 갯바위에서 풀어봅시다 ~ ㅋㅋ
여기 재미있글을 이제야 봅니다 ~
그것도 2 페이지 씩이나 있었는데.. ㅋ
귀신 실체?
에이 ~ 그런거 없시유 ~ ㅋ
하긴...내용을보면 공포감은 있었겠네요.
언젠가 고양이 때문에 놀란적이 생각나네요 ~
텐트친쪽 주변에 새끼를 낳는지 밤새 않가고 째려보는통에 ~
후라쉬 비취면 번쩍번쩍 눈알만 빛나고 ~ ㅋㅋ
쫏아내면 또오고 밤새 주변을 맴도는데. 디게 찝찝하데요 ~
한가지 더늘었네요 ~
봉돌 징크스 확인하고 귀신이야기 갯바위에서 풀어봅시다 ~ ㅋㅋ
돌방구리
05-12-11 16:13
솔향기님, 대지포에 동행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밥먹고 살려니 오늘도 출근하여 잠시 들어와봤습니다.
즐겁게 노시고 오십시오^^
밥먹고 살려니 오늘도 출근하여 잠시 들어와봤습니다.
즐겁게 노시고 오십시오^^
거제우연낚시
06-03-05 19:18
아이고오 배야......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무서웠을 까요 ㅎㅎㅎㅎㅎㅎ
그 공포속에 다짐들은 어디로 가고 ㅎㅎㅎㅎ
이 코너을 자주 못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하루에 호탕한 웃음 한번은 몸에 좋은 보약과 같다는데
오늘 아짐 보약 넘 먹었나벼요.
웃음이 그치질 않으니..ㅎㅎㅎ
얼마나 무서웠을 까요 ㅎㅎㅎㅎㅎㅎ
그 공포속에 다짐들은 어디로 가고 ㅎㅎㅎㅎ
이 코너을 자주 못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하루에 호탕한 웃음 한번은 몸에 좋은 보약과 같다는데
오늘 아짐 보약 넘 먹었나벼요.
웃음이 그치질 않으니..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