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부탄가스통>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점주/선장 > 실시간 조황
b_hot_activegloat_200x80.gif b_hot_nios_200x80.gif

 

 

 

&lt;추억의 부탄가스통&gt;

대륙붕 13 10,720 2009.06.15 14:12
<추억의 부탄가스통>

이글은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격었을 이야기로
사실적인 내용의 기행문 및 조행기를 꽁트처름
조금의 미화적인 내용과 대화형식의 글로 엮어 사오니
재미있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

직장상사에 의해 반강제로 시작되었던 나의 낚시 경력은
이미 경지에 올랐지만
현존하는 고수들에게는 초보로 보이는 가보다^^

30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날... 통영 비진도로 기억되는데...
4명이 한조가 되어 몇 년간 붙어 다녔다...
초봄의 조금 추운 날씨라
전부 자기가 맡은 짐을 배당하고 빠뜨리지 말고 오도록
제일 고참(대왕꼬)이 명령했다...

항상 이렇게 단련되고 정해졌다..
서열 꼴찌인 막내인 내가 배당 받은 것은
운전을 하고(군 수송부 출신이라) 밥을 하고 텐트치고
그리고 준비물은 버너와 쌀, 김치, 라면 등등 이였다.
역시 쫄다구는 어려운 것을 맡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서열2위(대왕꼬 친구)는 물통과 코팰(그릇 냄비 같은 것)이었고...
서열3위 작은 형님은 부탄가스, 도마, 칼. 등등 이었는데
코펠은 크기는 작지만 씻을 양이 많아 안 맡을려고 발버둥쳤다 ㅋㅋ
대왕꼬께서는 오징어나 사과나 집에서 먹다남은 음식류하고
자기입...이였다.. 고참이니깐^^

공통 준비물은 침낭이었다..
그래서 항상 나는 큰 준비물이 4-5개가 되었다..

하여간 짐을 잘 챙기고 출발했다....
토요일 오후 1시에 마치던 시절이라
바삐 서둘려야 해지기 전에 갯바위에 도착할 수 있었다
통영(그때는 충무시라 하였다) 척포에 도착하여
ㅇㅇ호인가? 무신배? 인가
하여간 보이는 데로 잡아타고 비진도 직행이던 차로..

대왕꼬 하시는 말씀 " 준비물 다챙겨왔제??"
"잊어뿐거 있어면 지금 말해라"
"출발한데이~~~"
전부 일거동성 "예~~~~솰~~"
--- 짜 잔 ---

감성돔보다도 뽈락잡이가 우리낚시의 전부였다
10분여 걸리는 거리... 한참 걸리는 기분이다..
마음은 벌써 도착해서 고급어종 고기를 잡고 있다..

4명의 눈망울은 초롱초롱 빛나고 감탄사만 쓸때없이 남발한다^
"우와와~ 쥑이네" , "바다가 푸르네~ 아악..." 파도도 없네~ 크큭!!!
수평선에 해가 걸린다.. 마음이 급해진다...
배가 도착하자 말자 날으는 사내가 있다.."짐 짐"
붕붕 날으고 기고 하여
이윽고 배가 손을 흔들며 떠나간다^........

“막내야!!!” 정확하게 날아온다...
“짐 풀어라!! 텐트치자!!!”
“위에 아지트에 평평한 자리에 본부에-- 중요한 것 전부 모아라!!”
파파파팍~~ 몇 분 만에 이루어진다..
“이어 텐트 날아갈 수 있으니 텐트 양쪽사이드에 돌 큰것 박아라!!”
쫘와아아악.......쿵.......(다했다)

땀이 맺힌다. 아니 줄줄 흐른다..
대왕꼬 또다시 한마디 "어두워진다 빨리 야간 낚시 준비해라이~~"
"뚜둑 뚜둑"(케미라이트 꺽는 소리)
“급하다 뽈락 올 시간이다..”
차차차작~~(민장대 날리는 소리)

~~~조~~~~~~~~~~~~~~~용~~~~~~

~툭~(뽈락 입질) ~투툭~
찡------(잡혀서 목줄 땡기는 소리)
투~툭툭.......슝.....터덕턱....
“와!! 뽈라구당~~ 정말 이쁘게 생겼네 이거참 ㅎㅎ“
수초 사이를 오가며 연방 입질이다..
욕심많은 나는 장대가 2개다.. 너무 바쁘다..
한마리 빼는 사이에 다른 짱대도 물고 들어간다!
“와이리 바쁘노 난^^”
갯바위에서는 잊지 못할 연발탄이 솟아 나온다
"아아우! 와 크다~`"
몇시간이 수식간에 지나간다. 그야말로 화살시위다^
....................
새벽1시쯤 .....
대왕꼬 하시는 말씀 "이제 그만 모여라"

밤이다. 아니 새벽이다...

“일단 바로 먹을 것 먼저 꺼내고 이리 가져온나”.....
"막내야! 넌 버너에 라면 끼리라!"
"세째는 고기(뽈락) 치라!"
"친구 니는 일단 한방울 먼저 하자(고참들의 행사)........"
"술되기 전에 밥먹기 전에
짱대 걷어서 바위 위에 세워두라... 고기가 물고 갈라"...

건사한 새벽에의 초대...
넓은 갯바위에 잔뜩 먹을거리다 ^^
마른오징어...과자.. 캔 몇개... 과일들...소주 몇 병...
일단 먹고보자....
한잔 두잔....말도 많고 무신 말이 그리 많은지..
나불 나불..................뻐꾹 뻐꾹........
"행님! 행님! 맞습니다^^.. 맞습니다요^^"................

그래도 난 막내라 코펠을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행님이 코펠 담당인데 가져왔지예??”
"응 당연히 가져왔지!".........
"근데 안보이는대예!"....
둘째행님 하시는말... (근엄하게) "잘 찾아바라"
흐미..진짜로 열라게 찾아도 없네..........
....................................
대왕꼬 따악~ 째려본다.....
"니가 찾아바라! 막내가 어케 아노!"
뒤적뒤적........ 아무리 찾아도 엄다니카네.......
...............................................................
...............................................................
둘째형님 한마디 날아온다...
"좃됬다!"......
"차에 두고온갑다"...........
눈알6개가 대왕꼬로 모아진다............
평소에 형님같은 얼굴이 조금 아닌 것 같이 보인다.............

이 그..........................

“야==== 이====
그렇게 말을 했는데 코펠을 두고오냐!!!“...............
“뭘로 끼리묵을끼고!!!”
“하여간 도대체 말을 안들어 (쳐)먹어!!!”
"아까 말할때 다챙겼다고 했잖아!!!"

둘째형님... 죽은 쥐모양 풀이 꺽였다.......
분위기가 적막강산이다.....

조 ---------------용

한참 지났다 시간이.....
세째형님왈 "행님 이리된것 먹을것만 먹죠?"
나를 쳐다본다..........
알았습니다(속으로)....

먹을거리를 다 내놓고 회를 뜨고..
하여간 밥, 라면 빼고 다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대왕꼬 왈 "내가 말이 좀 심했제?"...
일동 "아닙니다요^^"

조금 화기애애해졌고 술도 잡숫고 오징어도 싶고 뽈락도 쳐먹고....
"우리 담부터는 확실히 챙겨옵시다^^"
"그래!!! 그래!!(이구동성)"

웃고 떠들고 이내 정상적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었다....
언제 그랬나 듯이 시간은 새벽을 달리고...
피곤해진 4사람은 새우눈 감고 잠이 든다...
"잘자거래이^^" "예".........
.......................................
.......................................

뚱 뚱 뚱 뚱........ .......

작은 고기배가 열심히 지나가면서 나를 깨운다.....
아~ 이른 아침이다...
온바다가 파랗고 연못 같은 새벽아침....
바람도 자고 적막보다 더 조용한 흐름이다.....
눈비비고 일어나 소변을 보며 끊으니 한기가 느껴진다..............
“어이~ 추워” .....털털(뭘 터는 소리)...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다...
내가 여기서 이시간 속에서
살아있다는 자체와 이런 순간이 너무나 좋다.......
삶의 시간이 이렇게 좋을 줄은 어디서 견줄까......

집에 두고 온 마누라 아들들이 잠깐 스쳐 지나간다.........

혼자 낚시대를 드리운다...
“억!”.......투둑(뽈락입질)..툭~~~ .찌잉!..
연속 올라온다 새벽녁에도 이렇게 몰려 들고있다 이놈들이 ㅋㅋㅋ....
"행님 올라옵니다요!!1"
"무시라" 파닥닥~ 일어난다...
누구라 할 것 없이 숙달되고 정예화된 모습으로 휙휙 날아가고 있다...
어느새 4명이 일어나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순간 30분대 해뜨기 전에 몰려온다...
몰(수초)사이로 던지면 바로 입질이다..
아니 눈에 노는 것이 보인다...

"행님! 청개비가 모자라는데요"
“우짜지... 청개비 꼬리를 버리지말고 써라!!!”
"아이구! 이제야 기억난다. 민물새우가 있다는 것을....
다시 뒤져보니 검은 봉다리에 조금 담겨있는 새우들..
가이비인가 모이비인가.. 뭔가...
다죽어있네.. ㅋㅋ

한마리 살아있다.. 얼른 꺼내서 던져본다..
큰놈이 걸렸다 아아아아...
땡기자.. 잉?.....망상어네..에구....
아까운 새우...
--------------------------------------

하여간 우럭 뽈락 망상어 3대 어종만 올라온다....
양이 제법되는 것 같이 보인다...
이때...............
저멀리 빼꼼... 마누라 얼굴같은 햇살이 비치운다....
거짓말같이 뽈락님들이 사라진다......
.......................................
그때사 하나 둘 안보인다 행님들이??
어디갔지?
아하하 ㅋㅋㅋ...
떵사려 가시는구나^^
속을 해결하고 시원해서 해맑게 나오시는 모습들이...
내가 좋아하고 따라다녔던 벗들.. 아니 형님들이다^^
............"니도 가라" 고 하신다..ㅋㅋ

볼일보고 뽈잡고 할것 다했다...
흠..............
배가 고파온다...
먹어야지..먹어야 산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근 데...............................................

코펠이 없으니 어떻게 한다??.......
고민 또 고민에 휩싸인다......
우짜지? 우짜꼬?? 우찌하면 좋노???
넓은 갯바위를 이리저리 돌아보고...
남이 버린 쓰레기 더미를 뒤져본다...ㅋㅋㅋ
도저히 답이 없네...

"행님! 전혀 그릇 같은게 없내요..."
배가 고파온다 아아아아.................
미티겠다......

"애들아!! 전부 돌아다녀봐라... 뭔가 있겠지"
라면 한개를 주먹으로 때려서 조각내어 행님에게 건낸다^^
부시럭 짭짭 와삭와삭...
맛있게 먹는다......
대왕꼬왈 "스프도 좀 뿌려라! 짭질하게 먹자"
.......................................ㅋㅋ

쌀도 많고 라면도 많고 고기도 많은데...
정작 밥이나 라면을 먹을 수가 없는 서러움이 밀려온다...

막내인 내가 보이는 것은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부탄가스통이 보인다...
"행님!! 부탄가스통을 자르면 어케되나요??"
무심코 던진 한마디..........

대왕꼬 행님....그리로 쳐다본다
뭔가 한참 생각하더니.......... 빨딱 일어나 뛰어가신다....
불에 꺼슬려 상태 안좋은 가스통을 보고 "칼! 칼!"하신다....
4사람이 파다닥 움직인다 누가 말도 안했는데...

끼리띠뛰띡 낀ㅇ칵 뚜툭-칵....ㅎ%$%*^ㅉ$#ㅉ__
(칼로 가스통을 자르는 소리...ㅋㅋ)

드뎌 먹을 수 있는 자그마한 기회가 생겼다...
모든 눈이 부탄가스통으로 향해 있다...
"조금만더.. 조금만더... 생각보다 안잘린다"
“이상하네? 별로 두껍지 않은 통인데도 날카로운 칼이 들어가지 않는다^”
"비이바라 내가 짜를게“........둘째 형님이 속이 타나보다...

칵깍티뚜= 틱%^*%%(*)(_)_(_+%^**....
띠------------익(잘렸다!)

반토막난 가스통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뭔가를 이루어 내었다는 기분에 도취되고..
코가 벌렁벌렁 실룩실룩 한다....
"막내야!! 바로 날아온다
"예이!!"
“씻을 것 없냐?”... 뭐가 있지?....

갯바위 돌사이에 자라나는 해방풍이 보이고 가시같은 식물이 보인다...
늙어서 쭈그려진 잡풀도 보인다..
전부 모으니 보기 좋은 수세미같다...
"행님 이것으로 바닷물에 씻어 보세요.."
"알았다!!" 이내 조심히 씻는데
"아야야" 날카로운 끝에 조금 실렸는데 피가 보인다..
"에이 이런... 돌에 갈아라..."

까강 %(*()_+((_+)*^%$ 끅ㄲㅣㄱ 쓱쓱....(라운딩하는 소리)

그럴싸하다.... 드뎌 멋진 반토막의 그릇이 완성되었다...
대왕꼬 행님 왈 "버너 피워라! 라면 가져온나!"
작은 가스통에 라면이 반도 안들어간다...
아니 4분의 1도 안들어가는 것 같다...
하여간 물이 끓고 찐반 삶은반(군대에서 보던 그장면)의 라면이 완성되었다...
와아!!!
.............잉..............................................

대왕꼬 행님의 눈이 이상하다...
"내가 먹어보고!!!" 란다...
이.........그
후루룩 짭짭...쩝짭.. 후우! 흐 뜨거.............
꼴깍(보고있던 우리들 침넘어가는 소리).................................
"행님 한젖가락만!! 한젖가락~~.....만..."

저리가면서(도망) 먹고 계신다..ㅋㅋ
따라가는 우리들...
"쫌...쫌...
불쌍하다...
이런 것에서 행님과 아우의 차이가 나는 것을 왜 몰랐을가 ㅋㅋ

대왕꼬행님 속이 덜찻는지 입만 다시고
"다음!! 빨리 해먹어"라신다..
흐...........미
난 언제쯤 먹을가 ...

둘째행님께 완성되니 더난리다........
왜냐하면 대왕꼬보다 약하니깐 ㅋㅋ
짭짭짭 후루룩 짭.. 앗! 뜨거.................한 젖가락만!!!!!!!!!

세째행님이 먹을 차례...근데 대왕꼬행님이 머리를 내민다....
이런 1..8.....
도망쳐라 그래야 산다................

다음은 내차례인데 끓지도 않는데 김도 안나는데..
라면 넣어라고 한다.............
이건 횡포보다 더심하다...

이이익.....정말 군대서 맛보던 그맛이다 "제데로 다~~아"
따따구리한 물에 라면 넣어니 삶는 것이 아니구 물에 퍼진 것이다...
"빨리먹어!!!........."
대왕꼬가 더 먹을려구 고함소리를 낸다..
"입으로 들어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푸푹~ 푸푸쩝 쩝! 짭! .....찝찝......맛이 왜이랴!.........
딱딱한 면이 조금 씹히네 라면이...

갑짜기 짜증과 비애함이 함께 밀려온다.........................

또다시 대왕꼬 행님이 바쁘게 끼리고 있다....
후루룩 짭짭.... 많이 먹어시네 ... ㅋㅋ
많은 시간이 흘러가서 조금 배가 차나보다....
난 먹기 싫다...아니 먹을 기회를 안준다...
속이 꺼부리하다...

행님들이 행복해 보인다.....

이제 짐을 챙겨 갈시간...
배가 올 시간이 다되어간다....

저멀리서 힘차게 연무를 뿜고 오는 아주 작은 낚시배.....

"빨리 꾸려라! 짐! 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갯바위의 짐들이 정리된다...
하루 이틀 가지고는 이 정도는 어림도 없다^^

통 통 통 통.......가까이 왔다....

배에 오르고 웃는 해맑은 모습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간다...
...................................................................................

그리운 행님들......

한분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젊은 나이에 가시다니 눈물이 날려구 한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 다시 볼수 없구나.....
행님 저승에서 편히 쉬시길........................

아는 분 어느 분도 사고로 가셨다...
그 부인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낚시대와 낚시 장비를 같이 묻어 주었다고 했다...
너무 가슴이 아프게 다가왔다...
그리 좋아하는 낚시를 저승에서도 해보시라고....
묻는 낚시장비에 눈물로 보내었을 것이다...

난 미리 아내에게 부탁하였다..
절대로 내가 먼저 당신보다 먼저 간다면...
낚시대와 같이 묻지 않기를 바란다고....

불혹의 후반을 보내면서 늙은이가 다되어 버렸다...
아직 흰머리도 별로 안나왔는데......

지나온 30대의 세월이 너무나도 길었다...
이 긴세월.. 아니 시간을 참아온 나의 아내에게 거저 죄스러울 뿐이다...
두 번 다시 혼자 있게 만들지 않겠소.........
사랑한다...꽃순이(애칭).............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3 댓글
감생이아빠 09-06-15 21:27 0  
좋은 취미 오래 간직하시면서 즐기십시요...
대륙붕 09-06-18 08:30 0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솔잎향기 09-06-17 10:19 0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늘 남편은 아내에게 죄스러운 마음 뿐인가 봅니다. 저도 요즘 자고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낚시터 달려갈 때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대륙붕 09-06-18 08:32 0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진정한 낚시인 인가 봅니다^^
입큰배스 09-06-22 18:57 0  
정말 추억이 묻어나는
조행기이네요.
재미있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종이컵을 가져가질 않아..
술잔으로 깨스통(동그란것) 밑바닥을 술잔으로
이용하였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정말 쐬주 많이 들어가더군요...^^
세잔만 마시면 뿅갑니다...^^
대륙붕 09-06-23 15:36 0  
좋은생각이내요^ 저두 한번해보아야 겠내요^^
대륙붕 09-08-04 08:08 0  
재미있게 읽어 섰다니 감사합니다^^
감성사냥 09-07-30 17:31 0  
님은 정말 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입니다.
나도 10여년 전 먼저 떠난 매형이 생각나는군요.
지금도 외부지 내부지 앞을 지나면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르곤 합니다.
낚시도 즐기시고 아내에게도 잘해주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대륙붕 09-08-04 08:11 0  
그렇군요...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추억도 아름다운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김해뽈락 11-06-17 15:02 0  
글을 읽으면서 첨엔
많이 웃다가
읽어내려갈수록
맴이 찡해옵니다.
추억의 낚시.......
지나간 날들이
그립습니다.
곰새우 11-06-30 16:13 0  
클라이막스 부분이 찡하네요
멎진추억을 가지셨네요
즐거운 나날만 되시길...
주우 11-11-21 11:35 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포토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