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신따라 12-01-31 11:41 0 재미 있는 글입니다. 음미하며 읽으니 우리네 세상사 하고도 밀접하네요. 마누라에게 아부하는 소리도 가끔씩 해줘야 운신이 편합니다. 재밌게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재미 있는 글입니다. 음미하며 읽으니 우리네 세상사 하고도 밀접하네요. 마누라에게 아부하는 소리도 가끔씩 해줘야 운신이 편합니다. 재밌게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청풍(淸風) 12-02-02 17:09 0 내가 평소에 마누라에게 해주는 소리와 많이 흡사 하군요. 내가 평소에 마누라에게 해주는 소리와 많이 흡사 하군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어신따라 12-01-31 11:41 0 재미 있는 글입니다. 음미하며 읽으니 우리네 세상사 하고도 밀접하네요. 마누라에게 아부하는 소리도 가끔씩 해줘야 운신이 편합니다. 재밌게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재미 있는 글입니다. 음미하며 읽으니 우리네 세상사 하고도 밀접하네요. 마누라에게 아부하는 소리도 가끔씩 해줘야 운신이 편합니다. 재밌게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