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작금에서 경기 부장님을 만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ㅎㅎ
인연이라는게 참 소중한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만나니 오랜 벗처럼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갈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뵐날까지 건강하세요~
왜냐믄 ㅎㅎ갯바위가 쓸쓸해 질까 봐서요.
건강에도 사실 '난 산채'다니는게 더 得이 되고
운 좋으면 횡재?도 할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 생각 듭니다.
가끔 낚시 못갈땐 이렇게 난캐러
잠시 시간내서 가는 겁니다..^^..
그리고 갯바위 외롭지 않게 자주 다니겠습니다..ㅎㅎ
해나님!! 뵐날까지 안즐낚 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