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코너에 노래방기기까지 올라온 착각이 듭니다.
잔잔한 음악을 ... ~~
늦은 시각에 감상하며 편안한 잠을 청할 것 같습니다. (^-^)
어떤때는 이 방이나 '세상사'방에 들어 왔다가
뭔가 빠진듯한 섭섭한 마음으로 나간답니다.
그 중에는
바닷나비님의
서정가득한 매끈한 글이 뜸 한것도
더러 좋은 글 올리시는 님들의 모습중
근래엔 찾아 볼수 없는 얼굴들이 있음도..
우리 꾼들의 공간인 '인낚'이지만
낚시길 나선 얘기들, 아니 낚시에 연관된 소재 외에
마음을 살 찌게 하는 글들을 좀더
많이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에세이'방이 너무 썰렁 해진것 아닌가..안타깝습니다.
해나님 노력에 그저 머리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이곳 에세이가 어느 몇사람에 의해 꾸며지는 것보다 서로가
가슴으로 느끼고, 감동하고, 울고 웃고 더불어 할 수 있는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곳 에세이가 어느 몇사람에 의해 꾸며지는 것보다 서로가
가슴으로 느끼고, 감동하고, 울고 웃고 더불어 할 수 있는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