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사
04-09-16 07:13
안녕하세요......
청포도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참님의 글을 읽다보니..하루쯤 낚시대없이 여유롭게 한산도를 한번 거닐고싶은........
오래전 어릴적에 가본 한산도의 수루가 기억에 가물가물합니다....ㅎ
전 글재주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서 좋은글 올려주시는분들이 항상 존경스럽읍니다..ㅎ
틈틈히 좋은글 자주 올려주시길부탁드립니다......
청포도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참님의 글을 읽다보니..하루쯤 낚시대없이 여유롭게 한산도를 한번 거닐고싶은........
오래전 어릴적에 가본 한산도의 수루가 기억에 가물가물합니다....ㅎ
전 글재주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서 좋은글 올려주시는분들이 항상 존경스럽읍니다..ㅎ
틈틈히 좋은글 자주 올려주시길부탁드립니다......
소봉대가자낚시
04-09-16 08:32
섬원주민님...
안녕하세요.^^*..!!
"청포도" 향기가 막~스며 나오는듯 ....
오늘 아침...
큰 칼 옆에차고......이순신 장군님을 그려 봅니다.(초등학교때...교정의 동상~)
늘....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청포도" 향기가 막~스며 나오는듯 ....
오늘 아침...
큰 칼 옆에차고......이순신 장군님을 그려 봅니다.(초등학교때...교정의 동상~)
늘....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생크릴
04-09-16 08:57
엊저녁에 읽으려 했는데 컴이 전반적 으로다가 왕창
느려 터져서 이제야 읽었습니다.
마치 400전의 현장에서 느끼는 실화처럼
너무 실감나서 400년이 순식간 왔다갔다 하는군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드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느려 터져서 이제야 읽었습니다.
마치 400전의 현장에서 느끼는 실화처럼
너무 실감나서 400년이 순식간 왔다갔다 하는군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드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草公先生
04-09-16 11:13
먼저 섬원주민님께 감사 드립니다.
섬원님의 아이디만 봐도 고향생각이 나길래...
밑에 1부는 어제 읽어 보았으나 댓글 달 용기마저 나지 않더이다.
님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접근에 의한 현실감 넘치는 정보를
아스라한 예전의 얄팍한 지식에 접목시켜 보면서
해박한 님의 지식에 다시한번 머리가 수그러짐은 당연한 귀결이겠죠.
오곡도의 섬원주민님 아지트엔 가보지 못했지만
벌써 몇번이나 다녀온 듯한 느낌마져 듭니다.
능선위에서 바라다 보는 한려수도.
다닥다닥 붙어있는 그림같은 섬. 섬....
섬원주민님 마냥 부럽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많은 도음 되었습니다.
아련히 뜨오르는 옛추억의 향수가 오늘따라 더욱 생각 납니다.
남망산,
섬원님의 아이디만 봐도 고향생각이 나길래...
밑에 1부는 어제 읽어 보았으나 댓글 달 용기마저 나지 않더이다.
님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접근에 의한 현실감 넘치는 정보를
아스라한 예전의 얄팍한 지식에 접목시켜 보면서
해박한 님의 지식에 다시한번 머리가 수그러짐은 당연한 귀결이겠죠.
오곡도의 섬원주민님 아지트엔 가보지 못했지만
벌써 몇번이나 다녀온 듯한 느낌마져 듭니다.
능선위에서 바라다 보는 한려수도.
다닥다닥 붙어있는 그림같은 섬. 섬....
섬원주민님 마냥 부럽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많은 도음 되었습니다.
아련히 뜨오르는 옛추억의 향수가 오늘따라 더욱 생각 납니다.
남망산,
섬원주민
04-09-16 15:13
여러 님들 과찬의 말씀에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얄팍한 지식이지만 저가 현장을 발로 뛴 기록입니다.
계속 올릴께요..
얄팍한 지식이지만 저가 현장을 발로 뛴 기록입니다.
계속 올릴께요..
경주월드
04-09-17 13:34
제승당엔 네 번을 갔더랬습니다.
매번 노천의 해전도를 보며 아쉬운 점은,
남해 해전도 전체를 Led를 사용하여 제작한다면(거제 포로수용소처럼) 참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3대첩을 비롯하여 당포해전과 1,2차 당항포해전, 안골포해전, 웅포해전,칠천량해전에서
원균이 장악하던 부산포해전까지를...
가덕도 밤낚시나 진해 용현을 돌때 부산이 함락되던 날의 충무공의 고뇌를 감히 어찌 헤
아리겠습니까마는,
급박했던 1592년 음력 4월보름
영남우수사 원균의 통첩은 90여 척의 절영도 왜선 정박,
경상좌수사 박홍의 공문으로 350여 척의 부산포 진입을 통보받습니다.
다음날 부산이 함락됩니다.
이틀후 동래와 양산, 울산이 함락됩니다.
상상해보십시오, 재해권을 쥐고있는 충무공 이순신의 눈앞에서 왜적의 손에 부산땅이 들어가는 것을...
충무공은 진중일기에서 이렇게 읊습니다.
"부산진이 이미 함락되었다고 한다. 분하고 원통함을 이길 수가 없다... 중략... 적들의 상륙을 막아야하
는데도 무방비다. 철저하게 바다에서 막아야 하는데도..."
왜적이 상륙하면 무고한 백성들이 다친다는 것입니다.
한산대첩의 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이때부터 울립니다.
국보76호인 이충무공전서와 친필초고 난중일기는
이은상님의 번역으로 영인본이 되어있지요.
(님의 답사처럼, 고증이 필요조건인데도
적지않는 번역가들이 번역에만 몰두한 나머지
답사를 생략한 오역 '난중일기'가 한때(70년대) 많이 나돌았습니다.)
매번 노천의 해전도를 보며 아쉬운 점은,
남해 해전도 전체를 Led를 사용하여 제작한다면(거제 포로수용소처럼) 참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3대첩을 비롯하여 당포해전과 1,2차 당항포해전, 안골포해전, 웅포해전,칠천량해전에서
원균이 장악하던 부산포해전까지를...
가덕도 밤낚시나 진해 용현을 돌때 부산이 함락되던 날의 충무공의 고뇌를 감히 어찌 헤
아리겠습니까마는,
급박했던 1592년 음력 4월보름
영남우수사 원균의 통첩은 90여 척의 절영도 왜선 정박,
경상좌수사 박홍의 공문으로 350여 척의 부산포 진입을 통보받습니다.
다음날 부산이 함락됩니다.
이틀후 동래와 양산, 울산이 함락됩니다.
상상해보십시오, 재해권을 쥐고있는 충무공 이순신의 눈앞에서 왜적의 손에 부산땅이 들어가는 것을...
충무공은 진중일기에서 이렇게 읊습니다.
"부산진이 이미 함락되었다고 한다. 분하고 원통함을 이길 수가 없다... 중략... 적들의 상륙을 막아야하
는데도 무방비다. 철저하게 바다에서 막아야 하는데도..."
왜적이 상륙하면 무고한 백성들이 다친다는 것입니다.
한산대첩의 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이때부터 울립니다.
국보76호인 이충무공전서와 친필초고 난중일기는
이은상님의 번역으로 영인본이 되어있지요.
(님의 답사처럼, 고증이 필요조건인데도
적지않는 번역가들이 번역에만 몰두한 나머지
답사를 생략한 오역 '난중일기'가 한때(70년대) 많이 나돌았습니다.)
섬원주민
04-09-17 14:18
월드 형님 반갑습니다. 충무공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군요.
현장은 꼭 가봐야겠더군요.
이순신 장군은 임란 발발 보름전에 여수의 선소에서 만든 거북선 시험운항에 성공하고
하루 전에는 여수 앞바다에서 거북선을 동원한 기동훈련과 함포사격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을 내다본 장수였지요.
현장은 꼭 가봐야겠더군요.
이순신 장군은 임란 발발 보름전에 여수의 선소에서 만든 거북선 시험운항에 성공하고
하루 전에는 여수 앞바다에서 거북선을 동원한 기동훈련과 함포사격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을 내다본 장수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