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밑이 아니라 우측 자갈마당에 주로 다니면서...
몇해동안은 그렇게 친하게 인연의 줄이 이어졌는데
감시잡아 모은돈으로 부자되어 어딜갔는가....?
소식이 끓어져서 여지껏모르니....!!!
죽었는지 살았는지....?
정선장이
그 시절에는 감성돔에대하여는
나의 사부였다.
자기포인트에 닻을 내리고
절구통에 쩍(홍합)을 한포대정도 부숴가지고는
빠케스에 모운뒤에
초들물이 시작할때쯤이면
바늘2호 밑줄한발 미끼 아까애비 산놈으로...
구멍추 1호.....
물의 유속에따라 바닥에 닿는 길이가 달라젔었다...
조그마한 바가치로 쩍을 한번 뿌려주고는~
가라않는속도를 짐작하고는 채비를던져넣고
뒷줄을 잡어며는 이내 입질이와 닿는다.
과히 그는 나의 우상이였다(그당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