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석
04-09-02 19:30
감시님, 오랜 옛날 얘기군요~
갑자기 엣세이코너가 넉넉해져서 집중해서 글 읽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낚시계 1세대라 할 만한 원로이신 분을 며칠 전에 만났었는데
60년대 초, 중반의 충무동 풍경을 말씀하시더군요~
저야 겨우 3세대 쯤 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옛날 소수의 매니아적 광기로 낚시를 다니셨던 분들의 얘기 속엔
언제고 진한 향수가 배어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갑자기 엣세이코너가 넉넉해져서 집중해서 글 읽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낚시계 1세대라 할 만한 원로이신 분을 며칠 전에 만났었는데
60년대 초, 중반의 충무동 풍경을 말씀하시더군요~
저야 겨우 3세대 쯤 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옛날 소수의 매니아적 광기로 낚시를 다니셨던 분들의 얘기 속엔
언제고 진한 향수가 배어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늘근감시
04-09-02 20:22
참 기구한 지난 이야기지요....
학생시절 이야기였어니깐요...호적이 3년이나 늦어져 군에도 못가다
결국에는 몸이아파 참말로군에도 못가고 낚시는다녔어니....붕어에 미쳐
고척떡밥을 만들었을때도 ....충주땜을 미친듯이 휘젓고 다닐때도...
구멍찌를 만든다고 일본을 더나들던때도...
다 이제는 추억거리이지요.....!!!
그저 김선생님같은 분들과 나눌수있는 한잔의 차와 마음들을
느꼈어면 할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밤되십시요.
학생시절 이야기였어니깐요...호적이 3년이나 늦어져 군에도 못가다
결국에는 몸이아파 참말로군에도 못가고 낚시는다녔어니....붕어에 미쳐
고척떡밥을 만들었을때도 ....충주땜을 미친듯이 휘젓고 다닐때도...
구멍찌를 만든다고 일본을 더나들던때도...
다 이제는 추억거리이지요.....!!!
그저 김선생님같은 분들과 나눌수있는 한잔의 차와 마음들을
느꼈어면 할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밤되십시요.
김일석
04-09-02 22:23
아, 고척떡밥...
그 사업하셔서 돈 좀 버셨습니까?
한 때 꽤나 잘 알려진 떡밥이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 기억엔 아마 잡지에 광고도 내시고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잖아도 어젠 감시님의 홈을 구경했습니다.
아마도 따님이거나 회원님이라고 생각되는
선희님께서 컴을 잘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만...
언제 시간 내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 사업하셔서 돈 좀 버셨습니까?
한 때 꽤나 잘 알려진 떡밥이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 기억엔 아마 잡지에 광고도 내시고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잖아도 어젠 감시님의 홈을 구경했습니다.
아마도 따님이거나 회원님이라고 생각되는
선희님께서 컴을 잘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만...
언제 시간 내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연어
04-09-04 12:04
음...
열심히 사신겁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늘 진지하셨고
님의 글에서 저는 삶의 긴 여정 속 고요와 앙금으로 남은 허무를
느낍니다
격정 너머에 침묵으로 남은 그 고요...에
오늘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주말에는 낚시 가실지 모른다 하셨는데...이 시간 어느 갯바위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을지도 모를 일..
석대 다리밑 탕집이 참 좋습니다
그냥 소박하고 편안하지요
낚시 아니가셨음 석대다리밑에나 한 번 같이 갔으면 싶습니다
그럼...
열심히 사신겁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늘 진지하셨고
님의 글에서 저는 삶의 긴 여정 속 고요와 앙금으로 남은 허무를
느낍니다
격정 너머에 침묵으로 남은 그 고요...에
오늘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주말에는 낚시 가실지 모른다 하셨는데...이 시간 어느 갯바위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을지도 모를 일..
석대 다리밑 탕집이 참 좋습니다
그냥 소박하고 편안하지요
낚시 아니가셨음 석대다리밑에나 한 번 같이 갔으면 싶습니다
그럼...
늘근감시
04-09-04 15:11
연어님이
오늘도 석대다리...^^*
예...함 가입시더
온밤에 마량에 다녀오면
다음주초 에는 시간날것같네요.
한잔하실것 같어면 대리운전사 같이갈테니...
연락함 주이소.
온 저녁에는 낚싯대 대신에
디카들고 갔다올 예정입니다.
9월이 이렇게 흘러가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좋은일로 즐거운 날들되십시요.
연어님....
오늘도 석대다리...^^*
예...함 가입시더
온밤에 마량에 다녀오면
다음주초 에는 시간날것같네요.
한잔하실것 같어면 대리운전사 같이갈테니...
연락함 주이소.
온 저녁에는 낚싯대 대신에
디카들고 갔다올 예정입니다.
9월이 이렇게 흘러가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좋은일로 즐거운 날들되십시요.
연어님....
연어
04-09-04 19:50
허....
오늘 마량이라...
고수들과 함께 가시나 봅니다
저는 근무지가 지방입니다.
주초에는 불가하고^^
가능하다면 오늘저녁 꾼들 마량가는 데에 따라붙고 싶습니다
초보지만 채비는 혼자 할 수 있고..
허접하나, 기본 장비 갖추고 있어 안전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
히...
제 휴대폰 번호가 011-559-2711입니다
보시면 연락 주시면 좋겠고...아니 보심 마량 잘 다녀오세요
오늘 마량이라...
고수들과 함께 가시나 봅니다
저는 근무지가 지방입니다.
주초에는 불가하고^^
가능하다면 오늘저녁 꾼들 마량가는 데에 따라붙고 싶습니다
초보지만 채비는 혼자 할 수 있고..
허접하나, 기본 장비 갖추고 있어 안전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
히...
제 휴대폰 번호가 011-559-2711입니다
보시면 연락 주시면 좋겠고...아니 보심 마량 잘 다녀오세요
늘근감시
04-09-06 08:41
연어님...^^*
어제는 고생많았습니다.
보시다싶이 어제는 선장소개,포인트 안내,등의 이유로 그렇게
출조에 같이하게되었습니다.
항시 그런 그런 이유 때문에 고기를잡지를못하였지만...
어제의 바람과 해일성 너울파도....
선장과 그렇게 포인트를 옮겨드렸지만....
갈수록
손풀이 함하기 힘들다는것을 실감하였답니다.
돌아오면서 걱정했던 태풍은 우리들을 그렇게
져버리지 않음을 느껴보며...
오늘시작하는 이번주도 연어님의 주위에는
즐거운 나날로 이루어졌음 합니다.
어제는 고생많았습니다.
보시다싶이 어제는 선장소개,포인트 안내,등의 이유로 그렇게
출조에 같이하게되었습니다.
항시 그런 그런 이유 때문에 고기를잡지를못하였지만...
어제의 바람과 해일성 너울파도....
선장과 그렇게 포인트를 옮겨드렸지만....
갈수록
손풀이 함하기 힘들다는것을 실감하였답니다.
돌아오면서 걱정했던 태풍은 우리들을 그렇게
져버리지 않음을 느껴보며...
오늘시작하는 이번주도 연어님의 주위에는
즐거운 나날로 이루어졌음 합니다.
연어
04-09-06 11:24
음...
저는 어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채비정도만 겨우 하는 초보라..
도리어 신경써주시는 늘근감시님과 방선장님께 미안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대접받는 낚시는 처음 가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주말낚시라는게...
사람 많다는 이유로
아무데에나 틱 내려주고..11시쯤 되어 철수요..!..
그러면 허겁지겁 짐 챙겨서 조금 기다리다 12시쯤 철수하는 경우가
주말의 경우엔 태반이거든요..
어제 포인트를 3번 옮겨 주었던가요
님이며..방선장이며..늘상 싱글싱글 웃더라구요..피곤한 내색없이
아마 방선장님께서 점주로서의 님을 잘 파악하시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님께서 낚시방 운영 시 어떻게 하셨는지도 느껴지기도 하였구요
님의 그 선한 눈매와 걸죽한 말투가 생각나 한 번 웃어봅니다..^^
참..
돌아오는 그 길 즐거웠습니다
길이 막혀 둘러오는 길이..즐거울 수도 있더군요^^
스콜피언스 공연이며..마련하신 DVD와 님의 세심한 배려로 참 즐거웠습니다
고맙게 하루 잘 보내었습니다
음..
언제고..물론 가까운 날이면 좋겠지만
주중에.. 한 번 또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에 석대에는 10일쯤 모시겠습니다(금요일저녁..시간 되시면)
친구분 같이 오셔도 되고..부담은 없습니다
늘 좋은 일 많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저는 어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채비정도만 겨우 하는 초보라..
도리어 신경써주시는 늘근감시님과 방선장님께 미안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대접받는 낚시는 처음 가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주말낚시라는게...
사람 많다는 이유로
아무데에나 틱 내려주고..11시쯤 되어 철수요..!..
그러면 허겁지겁 짐 챙겨서 조금 기다리다 12시쯤 철수하는 경우가
주말의 경우엔 태반이거든요..
어제 포인트를 3번 옮겨 주었던가요
님이며..방선장이며..늘상 싱글싱글 웃더라구요..피곤한 내색없이
아마 방선장님께서 점주로서의 님을 잘 파악하시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님께서 낚시방 운영 시 어떻게 하셨는지도 느껴지기도 하였구요
님의 그 선한 눈매와 걸죽한 말투가 생각나 한 번 웃어봅니다..^^
참..
돌아오는 그 길 즐거웠습니다
길이 막혀 둘러오는 길이..즐거울 수도 있더군요^^
스콜피언스 공연이며..마련하신 DVD와 님의 세심한 배려로 참 즐거웠습니다
고맙게 하루 잘 보내었습니다
음..
언제고..물론 가까운 날이면 좋겠지만
주중에.. 한 번 또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에 석대에는 10일쯤 모시겠습니다(금요일저녁..시간 되시면)
친구분 같이 오셔도 되고..부담은 없습니다
늘 좋은 일 많으시고..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