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수
05-03-16 00:15
안녕하세요
갑자기 자리를 비우셨기에 간간이 인사`생각만으로 기다렸습니다
두칸반대의 끝에서 보여지는 세상을 보셨는지요 ..
시간이 않나셨었는가 봅니다 ..
아직의 여유로 속초`가 멀으셨나봅니다 ..
한번 다녀가시지요 ..
간만에 뛰워주신 글이라 이해할 재주는 없어도 무지무지
반갑고요 전처럼 자주자주 뵙기를 기다립니다 ^^
갑자기 자리를 비우셨기에 간간이 인사`생각만으로 기다렸습니다
두칸반대의 끝에서 보여지는 세상을 보셨는지요 ..
시간이 않나셨었는가 봅니다 ..
아직의 여유로 속초`가 멀으셨나봅니다 ..
한번 다녀가시지요 ..
간만에 뛰워주신 글이라 이해할 재주는 없어도 무지무지
반갑고요 전처럼 자주자주 뵙기를 기다립니다 ^^
허거참
05-03-16 15:47
소리못 감밭은 빌라로 시들어 자연을 넘어 살던 붕달 성의 명줄마저 놓게했던가요.. 고요한 가슴에 물비늘처럼 파문을 일으키던 실피드의 순이는 산수유향만 남기고 갔는가요.. 호박자리에 두칸반을 놓으면 지난 세월의 자취라도 건질 것을..!^^
경주월드님..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뭉클하군요..^^
속초 사시는 이면수님이 부러워지면서..
경주월드님..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뭉클하군요..^^
속초 사시는 이면수님이 부러워지면서..
경주월드
05-03-17 09:28
따뜻한 이면수님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꾸밈이 없는 '솔직한 멋'을 님께 배웁니다.
인정도 많고, 배려도 잘 하시고...휴머니티의 寶庫^^
속 깊은 표현이랑, 믿음직한 인상도
저 마음에 늘 담아놓고 있습니다.
여긴 비가 오는데, 속초는 역시 춘설이겠지요.
꾸밈이 없는 '솔직한 멋'을 님께 배웁니다.
인정도 많고, 배려도 잘 하시고...휴머니티의 寶庫^^
속 깊은 표현이랑, 믿음직한 인상도
저 마음에 늘 담아놓고 있습니다.
여긴 비가 오는데, 속초는 역시 춘설이겠지요.
경주월드
05-03-17 09:51
우직한 정감이 전매특허였던 붕달이 성님같은 허거참님,
덜 떨어진 저의 가치관에, 보들레르의 심미안을 엿보게 해주신 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님이 계셔서, 개개인 의식과 인낚이 더불어 업 그레이드 됩니다.
때론 철학적 빈곤에 단비를 주시고,
위트와 유머의 진수도 보여주시니 살맛납니다.^^
덜 떨어진 저의 가치관에, 보들레르의 심미안을 엿보게 해주신 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님이 계셔서, 개개인 의식과 인낚이 더불어 업 그레이드 됩니다.
때론 철학적 빈곤에 단비를 주시고,
위트와 유머의 진수도 보여주시니 살맛납니다.^^
섬원주민
05-03-17 11:07
붕달이 성님이 살아있을 때 낚시를 했던 그 자리에
상여가 지나가고 순이가 앉아있는 장면이 오버랩됩니다.
다시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여가 지나가고 순이가 앉아있는 장면이 오버랩됩니다.
다시 뵙게되어 기쁩니다.
깜바구
05-03-17 11:38
월드형님,오랜만입니다.
전화로라도 자주 안부 여쭈었어야 했는데~
다시 뵙게되니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경주에서 봄붕어 낚시 모임을 갖을 예정이라고
이 번 거제도 모임에서 몇몇분께 말씀드렸는데,
언제쯤 시간이 나시는지요.
날짜만 정해 주시면 4학년들은 제가 책임지고 소집토록 하겠습니다^^*
섬갑장도 얼굴 함 보자꾸나.
참, 오곡도는 언제 가는데,
울 할망구가 책에 사진을 보더니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네ㅋㅋㅋ
전화로라도 자주 안부 여쭈었어야 했는데~
다시 뵙게되니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경주에서 봄붕어 낚시 모임을 갖을 예정이라고
이 번 거제도 모임에서 몇몇분께 말씀드렸는데,
언제쯤 시간이 나시는지요.
날짜만 정해 주시면 4학년들은 제가 책임지고 소집토록 하겠습니다^^*
섬갑장도 얼굴 함 보자꾸나.
참, 오곡도는 언제 가는데,
울 할망구가 책에 사진을 보더니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네ㅋㅋㅋ
경주월드
05-03-17 19:00
수 년동안 섬과 섬을 다니면서, 예사롭지 않는 기록을 집필한 '이순신이 싸운 바다'는 아마 명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님같은 분을 알고 있으니 한없이 자랑스럽네...)
***
중석 아우님^^
물어물어 찾아준 그날을 잊지 않고 있네.
사업장을 인수할 분이 연기를 청하는 바람에 어수선하기에...
정리후에 모임을 주선했으면 하는데, 부디 동의해 주시게.
(그런데 바다 싸이트에서 민물 미팅을 주선해도 괜찮을려나...)
(님같은 분을 알고 있으니 한없이 자랑스럽네...)
***
중석 아우님^^
물어물어 찾아준 그날을 잊지 않고 있네.
사업장을 인수할 분이 연기를 청하는 바람에 어수선하기에...
정리후에 모임을 주선했으면 하는데, 부디 동의해 주시게.
(그런데 바다 싸이트에서 민물 미팅을 주선해도 괜찮을려나...)
칼있어 마
05-04-11 13:51
감동적인 글이군요. 경주월드님의 언어에 무차별 성폭행과 강간을(서방 죽은지 10년 된 과부같은 기분에서의) 당하고 빠져나갑니다. 프로작가 수준이시군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와요! 어복충만 맨날행복!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