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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칸델라불빛에 야광 테이프가 생각납니다...

3 2,408 2004.07.02 13:50
태어나서 처음 낚시를 간것이 친구와 친구삼촌을 따라 삼송리 다리밑으로...
당시 붕어가 쏱아져 나온다는 명당자리였는데 그때가 국민학교 4학년때
벌써 35년전이군요....그 이후로 낙시가 제 취미가 되었지요
천으로 된 낚시집에 대나무낚시대 (1호대는 3호대안에 2호대는 5호대안에
넣어 부피를작게하는 꼿기식) 대나무바구니쿨러? 대나무 받침대등등.....
그중 가장 기억이 남는것이 카바이트에 물을 넣어 불을 밝히는 칸델라 불빛과
야광테이프를 붙힌 막대찌입니다 케미보다 휠신 잘보이고 운치 있죠
케미가 나오면서 붕어찌 낚시에 흥미를 잃어 릴 낚시를 하게 되었읍니다
1970년대중후반 당시로서는 귀한 다이와릴에 민물릴대를 미국에 살던 친척으로
부터 선물받아 팔당댐 작약도 연안부두등 민물 바다났시를 하게 되었읍니다
지금으로보면 아주부실한 장비지만 그 당시에는 어디를가도 눈이 둥그래져
쳐다보고 수근수근대며 구경하곤하던 장비 였읍니다
그런데 민물낚시하면 그래도 지금까지 생각나는게 칸데라불빛에 반사되는
야광테이프와 새벽 저수지에 일어나는 물안개 입니다
저는 바다낚시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이후에도 오래동안 감성돔회를
먹지않았읍니다 이유는 붕어 비슷하게 생겨서 날로 먹기가 찜찜하더군요
벵에돔을 먹기시작한것도 최근에 일입니다 제주에서15-6 년전일인데
먹지도 못하는 생선 뭣하러 잡아 왔수까 그건 개가 새끼 낳으면 미역국
끓여주는 고기요 라는 말에 그리고 생긴것도 열대어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이상야릇?해서 오래동안 먹지 않았읍니다 그런데 케미가 나오기전에
바다에서 밤낚시는 어떤방법으로 했는지 궁굼합니다
경주월드님의 글을 읽고 기억나는대로 주절주절 몇자 적어 봤읍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서울에서 snapper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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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경주월드 04-07-02 21:43
70년대 바다낚시는 대체로 민장대와 원투낚시였습니다. 민장대가 우세했고 원투낚시는 릴을 구하기 어려웠지요.
제 경험으로는 기역자 후레쉬를 초릿대에 비추어 입질을 파악했습니다. 그후 랜턴이 나오더군요.
볼락은 은은한 간데라불이 집어효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초릿대도 보입니다.
어복땡bernard 04-07-03 18:26
님 의 글을 보니 옛날 자전거 타고 대나무 낚수대 많으면 3대 .
처음 낚시 할때 가 생각이 나는군요.
이곳 에서 그때 이름난 저수지라면 추풍령 저수지 우리나라 5대 저수지
에 하나 였어니 까요.
경북선 고속도로를 착공하기 전이니까 .
그때 참으로 추풍령 저수지에 야경은 장관 이였답니다.
서울 사 는 분들이 갠 찬케 사시는 분들이 포니 픽업에 낚시 대를
실고와 카바이드 간드레 불빗 으로 찌에 야간 테이프를 부쳐서
많이 피면 는 4대정도 저수지 길이가 약 1km 되는 거리에 간드레
불이 수백 개
그리고 물속에 비치는 또 한 나의 불빛 참으로 -----------
카바이터 를 잘못 사용해 터지는 소리가 2-3차례 -------
그때 를 생각 하며는 지금의 장비는 삼륜차 와 쇼나타 수준--
대나무 꼽는 낚시 대 2대만 가지면 하루저녁 밤낚시에
동내 조그만 저수지 에 담구 어도 한 빗꾸 는 잡지 안아나요,
참으로 그때를 생각 하며 지금은 레저가 아니라 전쟁 이라고
할까요.
휴일 에는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하며 어쩌다 몇 마리.
참으로 옛날이 생각나는 군요.
*****두서없는 글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솔리테어 04-07-03 19:18
간데라의 카바이트 가스나오는 구멍이 잘막혀서 간데라에 달려있는 가는 철선으로 구멍뚫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땐 꼬맹이어서 그런지 그 구멍을 잘맞추지못해(???) 철선이 쉽게 구부러져 잘못 끼우면 구부러지고 또 펴고 또 구부러지고....비록 어린아이의 눈에 비친 간데라불빛이었지만 마음이 평안해지는 그런 불빛이었습니다 어린애답게 장난치다가 손도 데기도했었고 쏟기도해서 사부인 삼촌께 야단도 맞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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