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사랑
04-01-01 17:29
사냥꾼님의 조행기를 읽으며 만감이 교차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얼마전 아들녀석과 함께한 낚시가 새삼 그리워지군요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나봅니다
따스한 봄이오면 아드님과 뽈래이 많이 낚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얼마전 아들녀석과 함께한 낚시가 새삼 그리워지군요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나봅니다
따스한 봄이오면 아드님과 뽈래이 많이 낚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정
04-01-01 21:44
미녀사냥꾼님!
새해부터 부자지간의 정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글을
대하니 부끄러워 집니다.
무척 부럽기도 하구요.
저에게 아버지는
'호랑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까지
'원산폭격' 기압은 물론
해병대 기압이란 기압은
다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해병대에
입대해서도 기압받는
것에 대해 힘들다는 생각 없이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주는
기압에서 아버지의 정을
느낄 수 없었음은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내재돼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님의 글은 나에게
부모의 정을 다시 한번
되뇌이게 해 주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새해부터 부자지간의 정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글을
대하니 부끄러워 집니다.
무척 부럽기도 하구요.
저에게 아버지는
'호랑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까지
'원산폭격' 기압은 물론
해병대 기압이란 기압은
다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해병대에
입대해서도 기압받는
것에 대해 힘들다는 생각 없이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주는
기압에서 아버지의 정을
느낄 수 없었음은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내재돼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님의 글은 나에게
부모의 정을 다시 한번
되뇌이게 해 주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미녀사냥꾼
04-01-02 09:15
진돗개 사랑님!
새해 갑신년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십시요....
새해 갑신년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십시요....
미녀사냥꾼
04-01-02 09:35
더불어 情님!
새해가 밝고 또 하루가 훌쩍 지나 갔습니다.
지난 일년은 뽈사모란 인터넷 모임에서 좋은분들 만나 즐겁게 보낸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언제부턴가 낚시 그 자체보다 자연과의 대화, 동료 낚시인들과의
재미난 일들을 글로 쓰기 시작하였고, 이젠 그 글들이 모아져 반권의 책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대물욕심보단 낚시터에서 사색을 즐기고, 낚시여행중에
낚시인들의 삶을 보면서 글감을 찾는것이 더 재미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는 또랑낚시님은 저보고 어릴적 무척 개구장이로
자랐을것 같다고 하시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새해엔 전라권으로 낚시여행을 다녀보고 싶습니다.
가거도, 거문도, 태도, 맹골도, 병풍도, 여서도, 만재도 등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 그 속에서 몇일 보내고 싶습니다.
제겐 낚시를 오가다 밀리는 고속도로마저 그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길가에 피는 들꽃 하나에도 마음 아파 합니다. 왜냐구요? 나날이
현대화, 정보화 되어가는 사회속에서 이젠 시골에도 흙을 보기가
싶지않고, 시멘트 도로가에 핀 들꽃 하나에도 생명을 지키기위한
치열한 투쟁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정님!
아침부터 넋두리가 많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언제나 항상 건강하십시요 ...........
새해가 밝고 또 하루가 훌쩍 지나 갔습니다.
지난 일년은 뽈사모란 인터넷 모임에서 좋은분들 만나 즐겁게 보낸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언제부턴가 낚시 그 자체보다 자연과의 대화, 동료 낚시인들과의
재미난 일들을 글로 쓰기 시작하였고, 이젠 그 글들이 모아져 반권의 책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대물욕심보단 낚시터에서 사색을 즐기고, 낚시여행중에
낚시인들의 삶을 보면서 글감을 찾는것이 더 재미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는 또랑낚시님은 저보고 어릴적 무척 개구장이로
자랐을것 같다고 하시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새해엔 전라권으로 낚시여행을 다녀보고 싶습니다.
가거도, 거문도, 태도, 맹골도, 병풍도, 여서도, 만재도 등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 그 속에서 몇일 보내고 싶습니다.
제겐 낚시를 오가다 밀리는 고속도로마저 그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길가에 피는 들꽃 하나에도 마음 아파 합니다. 왜냐구요? 나날이
현대화, 정보화 되어가는 사회속에서 이젠 시골에도 흙을 보기가
싶지않고, 시멘트 도로가에 핀 들꽃 하나에도 생명을 지키기위한
치열한 투쟁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정님!
아침부터 넋두리가 많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언제나 항상 건강하십시요 ...........
구름도사
04-01-02 18:29
재밋는글 잘 읽고잇읍니다.ㅎㅎ
우리나라말이 그렇지만 한가지 궁금한데 미녀사냥꾼이라함은 미녀사냥이 전문이라는건지 아니면
사냥꾼인데 미녀시라는건지 궁금하네요......ㅋ
우리나라말이 그렇지만 한가지 궁금한데 미녀사냥꾼이라함은 미녀사냥이 전문이라는건지 아니면
사냥꾼인데 미녀시라는건지 궁금하네요......ㅋ
미녀사냥꾼
04-01-02 19:19
구름도사님!
찌낚시를 배워 낚시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이후 여러 섬들을 다니다, 언젠가부터
원도권 섬들을 좋아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원도권 섬들이다 보니 사람들 때가
덜타고 사람들의 흔적(쓰레기)이 조금 적다고 생각됩니다. 남해동부권의 원도권은
홍도, 안경섬, 구을비도, 국도, 좌사리도, 갈도같은 섬에 자주 가게 되었고
그 섬들에선 감성돔보다 참돔낚시가 더 많이 성행하는 곳입니다.
아시죠. 참돔을 '바다의 미녀'라 일컫는답니다. 해마다 3월이 오면 바다의 미녀를
잡는답시고 이런 섬들을 돌아 다닙니다. 조과은 형편없지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구경하는셈 치고 다닙니다. 언제 여건되시면 미녀잡으러 안가실래요??
안전하고 즐낚 하십시요....
찌낚시를 배워 낚시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이후 여러 섬들을 다니다, 언젠가부터
원도권 섬들을 좋아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원도권 섬들이다 보니 사람들 때가
덜타고 사람들의 흔적(쓰레기)이 조금 적다고 생각됩니다. 남해동부권의 원도권은
홍도, 안경섬, 구을비도, 국도, 좌사리도, 갈도같은 섬에 자주 가게 되었고
그 섬들에선 감성돔보다 참돔낚시가 더 많이 성행하는 곳입니다.
아시죠. 참돔을 '바다의 미녀'라 일컫는답니다. 해마다 3월이 오면 바다의 미녀를
잡는답시고 이런 섬들을 돌아 다닙니다. 조과은 형편없지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구경하는셈 치고 다닙니다. 언제 여건되시면 미녀잡으러 안가실래요??
안전하고 즐낚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