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가에서
05-11-05 10:53
음악과 아버지 애 대한 그리움이 무척이나 잘어울리는 것 같읍니다
님의 글을 접하다 보니 20여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무척이나
뵙고 싶어지는게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거제도에는 한참을 못갔는데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뵙고싶네요
즈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을 접하다 보니 20여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무척이나
뵙고 싶어지는게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거제도에는 한참을 못갔는데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뵙고싶네요
즈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nonanda
05-11-05 13:11
*생전에 아무리 잘해드려도?
보내시고 나면 애절히 그리웁고
후회할 거리가 많이 보이는데...
10여년이나 지난 지금에...
아버님이 계시던 고향 그 시골 어촌마을이
눈에 선히 보이는것 같군요
좋은 서정시 한편을 읽고갑니다
역시 우연아짐도 가을을 타시는가 보구려....!
보내시고 나면 애절히 그리웁고
후회할 거리가 많이 보이는데...
10여년이나 지난 지금에...
아버님이 계시던 고향 그 시골 어촌마을이
눈에 선히 보이는것 같군요
좋은 서정시 한편을 읽고갑니다
역시 우연아짐도 가을을 타시는가 보구려....!
몽땅다잡어
05-11-05 16:35
또 가슴이 저리도록 하는 글이군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 분들의 말씀이....
님도 저 처럼 무척이나 그리운가 봅니다
6년 전에 아버지 만나려 가신 엄닐 생각 하면 눈 가에 이슬...
이젠 정말 한 번 부둥켜안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음이...
요즘 다른 님들과 세상사는 얘기하면 계실적에 잘혀라
떠나시고 나면 하고싶어도 못 한다 해도 그님들이 얼마나 알련지...
그 님들은 모르나이다
안 계시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님 가을 넘 좋죠.
넘 젖지마샘....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 분들의 말씀이....
님도 저 처럼 무척이나 그리운가 봅니다
6년 전에 아버지 만나려 가신 엄닐 생각 하면 눈 가에 이슬...
이젠 정말 한 번 부둥켜안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음이...
요즘 다른 님들과 세상사는 얘기하면 계실적에 잘혀라
떠나시고 나면 하고싶어도 못 한다 해도 그님들이 얼마나 알련지...
그 님들은 모르나이다
안 계시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님 가을 넘 좋죠.
넘 젖지마샘....
겟방구
05-11-06 13:55
아짐,,, 그러셨나요?
그렇게, 멀뚱히 아버지, 그 큰 등만 보고, 돌아 섰나요?
세상의 모든 아버지,,, 그 넓은 등을,,,
지금도 우리 애들이 그 등을 보고 있겠지요,,,
방파제 같은, 그 등을,,,
그렇게, 멀뚱히 아버지, 그 큰 등만 보고, 돌아 섰나요?
세상의 모든 아버지,,, 그 넓은 등을,,,
지금도 우리 애들이 그 등을 보고 있겠지요,,,
방파제 같은, 그 등을,,,
솔섬수달
05-11-06 20:15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거제우연낚시
05-11-07 00:00
갯가에서님..^^
대명이 정겹습니다.
평생 갯가를 떠나선 못사는 저희 아버지 그리고 그 아비를 닮은 여식이랍니다.
그래요.가을이 지고 있네요.
아쉬움 속에...
노난다님...^^*
가을을 안타는 가슴이라면 살아 있는 가슴이 아니지요^^
이 고운 계절을 어이 그냥 보내리까..?
몽땅다잡어님..^^*
이 가을을 몽땅 다 잡으셨나요??
너무 젖으면 안되는 나이죠 이제..^^
적당히 즐기면서 오는 세월도 맞을까 합니다..^^
겟방구님..^^*
그랬네요.철없다고 일축하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픕니다..
달려가 안겼다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만 안았을텐데...
말입니다..
수달님..^^*
잘 지내고 계시죠??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내린 비에 밤사이 보랏빛 국화가
안타깝게도 목이 꺽였네요.
아끼는 꽃이라 불길한 예감이 스치는 것이...
그래서인지 날씨탓인지 온종일 기운을 못차렸습니다.
님들 감사드리옵고...
싸늘해 지는 날씨에 건강 돌보소서....
대명이 정겹습니다.
평생 갯가를 떠나선 못사는 저희 아버지 그리고 그 아비를 닮은 여식이랍니다.
그래요.가을이 지고 있네요.
아쉬움 속에...
노난다님...^^*
가을을 안타는 가슴이라면 살아 있는 가슴이 아니지요^^
이 고운 계절을 어이 그냥 보내리까..?
몽땅다잡어님..^^*
이 가을을 몽땅 다 잡으셨나요??
너무 젖으면 안되는 나이죠 이제..^^
적당히 즐기면서 오는 세월도 맞을까 합니다..^^
겟방구님..^^*
그랬네요.철없다고 일축하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픕니다..
달려가 안겼다면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만 안았을텐데...
말입니다..
수달님..^^*
잘 지내고 계시죠??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내린 비에 밤사이 보랏빛 국화가
안타깝게도 목이 꺽였네요.
아끼는 꽃이라 불길한 예감이 스치는 것이...
그래서인지 날씨탓인지 온종일 기운을 못차렸습니다.
님들 감사드리옵고...
싸늘해 지는 날씨에 건강 돌보소서....
뽈아비
05-11-07 08:39
우연아짐님1
또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남자의 가슴이 넓고 큰것은
여자를 안아주기 위해 큰것이랍니다.
여자란?
어머님
아내
딸
이겠지요!
우연아짐님의
아버님 가슴은 더 크보여,닮고 싶습니다,
다음에 뵐때 까지 건강하세요....
또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남자의 가슴이 넓고 큰것은
여자를 안아주기 위해 큰것이랍니다.
여자란?
어머님
아내
딸
이겠지요!
우연아짐님의
아버님 가슴은 더 크보여,닮고 싶습니다,
다음에 뵐때 까지 건강하세요....
아현아빠
05-11-07 14:35
국화꽃은 왠지 가슴아립니다.
눈물 훔치다 아내에게 들킬뻔 했습니다.
아버님은 항상 가슴으로만 부르는 이름입니다...
어머님 혼자 고향집을 지키고계신데도,
바쁘다는 핑게만으로 가슴에 돌을안고 살아갑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님의 낙엽타는 냄새를 맡기위해 낙엽을 주워야겠습니다.
그 냄새에 또 눈물날지 모르지만, 소주병 몇병을 탐하게될지 모르겠지만...
님!
건강하시길...
계절이 깊어갈수록 서러움도 깊어라...
눈물 훔치다 아내에게 들킬뻔 했습니다.
아버님은 항상 가슴으로만 부르는 이름입니다...
어머님 혼자 고향집을 지키고계신데도,
바쁘다는 핑게만으로 가슴에 돌을안고 살아갑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님의 낙엽타는 냄새를 맡기위해 낙엽을 주워야겠습니다.
그 냄새에 또 눈물날지 모르지만, 소주병 몇병을 탐하게될지 모르겠지만...
님!
건강하시길...
계절이 깊어갈수록 서러움도 깊어라...
개구장이오빠
05-11-07 21:04
음........생굴 오디서 왔냐고...거제도에서 왔읍니다
어머니 좋아 한신 다고 보내 주네요........정말 좋아 하시네요
올만에 어머니 얼굴 뵙읍니다........
언제 학꽁치 잡으루 갈꼬냐?..........요새 문어랑 낙지랑 싸움 하고 있네요
아버지 하늘 나라로 간지 좀 돼는데........또 생각 나게 하는 군요
오늘 밤에 아버지 만나는 꿈 꿀려나..........^^*
어머니 좋아 한신 다고 보내 주네요........정말 좋아 하시네요
올만에 어머니 얼굴 뵙읍니다........
언제 학꽁치 잡으루 갈꼬냐?..........요새 문어랑 낙지랑 싸움 하고 있네요
아버지 하늘 나라로 간지 좀 돼는데........또 생각 나게 하는 군요
오늘 밤에 아버지 만나는 꿈 꿀려나..........^^*
초장만머꼬
05-11-08 00:36
저의 아버지께서도 바다를 참 좋아 하셨죠,
저도 바다를 좋아 하구요.
얼굴이나, 체형이나, 성격이나, 식성까지 닮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나이때 아버지께서도 지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을까 하고 여쭈어 봅니다 ....허공에다...
저도 바다를 좋아 하구요.
얼굴이나, 체형이나, 성격이나, 식성까지 닮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나이때 아버지께서도 지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을까 하고 여쭈어 봅니다 ....허공에다...
돌방구리
05-11-08 14:06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노라고,
아버지와는 반대의 인생을 살겠노라고...
그러나
세상살이는 호락호락 뜻대로
안되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홀로 누워계시는 무덤으로
눈물로 물었습니다.
....
'세상상이가 원래 그런거라...'
가을 바람이 대답하데요^^
아버지와는 반대의 인생을 살겠노라고...
그러나
세상살이는 호락호락 뜻대로
안되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홀로 누워계시는 무덤으로
눈물로 물었습니다.
....
'세상상이가 원래 그런거라...'
가을 바람이 대답하데요^^
더불어정
05-11-08 16:11
어제 병원에 들려 아버님을
뵙고 왔습니다.
몰골이 말이 아닌 아버님의
얼굴을 대하며 저세상으로 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무거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와 님의 글을 대하고는
흘러 내리는 눈물을 감출 길 없어
덮어 버리고는 오늘 회사에 출근해
오후 한가한 시간에 다시 대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커오면서
아버님에 대한 생각은 그리움 보다는
미움으로 자리잡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가는
아버님의 몰골을 대하면서
마음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살아 계실 때 그나마 자주 얼굴을
대해야지 떠나면 후회의
강도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님의 글 정말 잘 읽고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
뵙고 왔습니다.
몰골이 말이 아닌 아버님의
얼굴을 대하며 저세상으로 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무거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와 님의 글을 대하고는
흘러 내리는 눈물을 감출 길 없어
덮어 버리고는 오늘 회사에 출근해
오후 한가한 시간에 다시 대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커오면서
아버님에 대한 생각은 그리움 보다는
미움으로 자리잡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가는
아버님의 몰골을 대하면서
마음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살아 계실 때 그나마 자주 얼굴을
대해야지 떠나면 후회의
강도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님의 글 정말 잘 읽고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
생크릴
05-11-08 17:56
가슴 찌리한 글로...
오늘 홀로계신 아버지께
전활 드려야겠습니다.
함 가고싶은데 늘 그 앞을
지나댕기기만 하고...
낼은 꼭 함 들르겠습니다.
그럼...꾸벅
오늘 홀로계신 아버지께
전활 드려야겠습니다.
함 가고싶은데 늘 그 앞을
지나댕기기만 하고...
낼은 꼭 함 들르겠습니다.
그럼...꾸벅
꽃다지
05-11-08 21:19
의미있는 님의 글..
몇번이고 읽었는데,감히 댓글은 ....
저에게는 아버지란 기억이 없네요.
무척 어렸을때인 7살때 돌아가셨으니깐요 ..
항상 건강하시고..그리고 감사합니다 .
몇번이고 읽었는데,감히 댓글은 ....
저에게는 아버지란 기억이 없네요.
무척 어렸을때인 7살때 돌아가셨으니깐요 ..
항상 건강하시고..그리고 감사합니다 .
조경지대
05-11-08 21:40
다시 태어나신다면 분명히 시인이 되셨을 우연아짐님......
깊어가는 늦 가을밤을 가슴 시리도록 도려 내십니다.
위에 낮 익은 대명의 여러님과 아직 저희 부모님이
계시다는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일찍 아버지와 이별하신 꽃다지님 그래도 큰아버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이자리에 함께 한다는것이
행복한 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깊어가는 늦 가을밤을 가슴 시리도록 도려 내십니다.
위에 낮 익은 대명의 여러님과 아직 저희 부모님이
계시다는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일찍 아버지와 이별하신 꽃다지님 그래도 큰아버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이자리에 함께 한다는것이
행복한 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제우연낚시
05-11-08 23:27
뽈아비님...^^*
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가끔 남편의 가슴이 커보이는군요.^^*
그럴때마다 여자라서 행복하답니다.
아현아빠님..^^*
그러시군요.
가을과 남자의 눈물...
아버지로 남편으로 흘린 그 눈물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감히 헤아려 봅니다.....
옵..^^*
홀로 계신 어머님...
저와 옵도 닮았습니다.
좋아하신다니
저희 부부도 감사 드립니다^^*
시작하시는일...
진심으로 잘 되시길 빌어 봅니다.
초장만머꼬님...^^&
은은한 국화향 맡으며 어딘지 닮으셨는 두분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윽한 향기를 닮으신 두분...
기억하고 있음을요..^^*
돌방구리님..^^*
바람이 말하는 소리를 조금씩 깨달아 가는 나이입니다.
미쳐..일찍 알지 못한 아둔함이...
참 많이 아림으로 남으면서...
더불어정님...
언젠가 님의 아버님이 편찮으시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때도 조심스레 쾌차를 빌었는데...
안타까우시겠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생크릴님...
부친이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계시는군요.
젊은 세대보다 나이들면 더 쓸쓸함으로 다가오는 계절이 아닐련지요?
자주 자주 문안 여쭈시길요....
여자보다 아내보다 남자분들은 통하는게 있듯...
아버지란 이름으로....^^
꽃다지님...
그러시구나..
그래서 어딘지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님의 모습이..
밝은 웃음뒤로 어딘지...
알수 없는 무엇처럼 외로워 보였네요.
제 눈엔....
그리고..
저도 감사드립니다..
조경지대님..^^
님의 과찬에 시림도...
아름다움도 ...공유하는 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쌀쌀해지는 무르익은 가을밤...
멀리 강릉이라며 한통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신 이름모를 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서툴고 제대로 아는거 없는 저희 부부...
이렇듯 고움으로 곁을 주시는 여러 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흐뭇한 미소로 눈인사를 대신해 주시는
님들께도....
뵌적 없음에도..
자주 만날수 없음에도..
느낌이란 강을 건너 만져질수 있는 감정들을
무르익은 가을만큼 가슴으로 보듬어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천륜이란 의미에 도리를 다하진 못하드래도 잊진 않고 살아가야 겠기에
자식을 셋둔 어미가 된 지금....
반성으로 돌아 봅니다...
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가끔 남편의 가슴이 커보이는군요.^^*
그럴때마다 여자라서 행복하답니다.
아현아빠님..^^*
그러시군요.
가을과 남자의 눈물...
아버지로 남편으로 흘린 그 눈물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감히 헤아려 봅니다.....
옵..^^*
홀로 계신 어머님...
저와 옵도 닮았습니다.
좋아하신다니
저희 부부도 감사 드립니다^^*
시작하시는일...
진심으로 잘 되시길 빌어 봅니다.
초장만머꼬님...^^&
은은한 국화향 맡으며 어딘지 닮으셨는 두분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윽한 향기를 닮으신 두분...
기억하고 있음을요..^^*
돌방구리님..^^*
바람이 말하는 소리를 조금씩 깨달아 가는 나이입니다.
미쳐..일찍 알지 못한 아둔함이...
참 많이 아림으로 남으면서...
더불어정님...
언젠가 님의 아버님이 편찮으시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때도 조심스레 쾌차를 빌었는데...
안타까우시겠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생크릴님...
부친이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계시는군요.
젊은 세대보다 나이들면 더 쓸쓸함으로 다가오는 계절이 아닐련지요?
자주 자주 문안 여쭈시길요....
여자보다 아내보다 남자분들은 통하는게 있듯...
아버지란 이름으로....^^
꽃다지님...
그러시구나..
그래서 어딘지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님의 모습이..
밝은 웃음뒤로 어딘지...
알수 없는 무엇처럼 외로워 보였네요.
제 눈엔....
그리고..
저도 감사드립니다..
조경지대님..^^
님의 과찬에 시림도...
아름다움도 ...공유하는 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쌀쌀해지는 무르익은 가을밤...
멀리 강릉이라며 한통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신 이름모를 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서툴고 제대로 아는거 없는 저희 부부...
이렇듯 고움으로 곁을 주시는 여러 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흐뭇한 미소로 눈인사를 대신해 주시는
님들께도....
뵌적 없음에도..
자주 만날수 없음에도..
느낌이란 강을 건너 만져질수 있는 감정들을
무르익은 가을만큼 가슴으로 보듬어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천륜이란 의미에 도리를 다하진 못하드래도 잊진 않고 살아가야 겠기에
자식을 셋둔 어미가 된 지금....
반성으로 돌아 봅니다...
너랑 나랑
05-11-09 09:52
기분좋게 약주 한사발 들이키시면
검지 손가락 번쩍들고 장단맞춰 흔드시며
구성지게 부르시던 그 노래를
저희 아버님도 약주하시면 노래한곡 부르시곤 했는데
알수 없는 노래 인생 힘들고 지친 표현을 아버님
생각에 읊으시던 아버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바른길 가라고 회초리를 달고 다녔던 그시절이
생각하고 싶지않고 아버님을 원망도 많이 했는데
아짐의 글이 아버님하고 다시 이어주는 이 아침에
참회의 눈물을을 흘려 봅니다
지금은...
애비 심정을 이해해 주지 않아도 되니 애써 알려 말아라..
때가되면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게 되는 법이니...
약주 한병 갔다놓고 아버님 하신말씀이 생각 납니다
너도 한잔해라 하시면서 ..............
가난해서 삶이 힘드셔서 아버님의 인생을 걷지마라
하시던 아버님 말씀이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나는지요
40의 중반에 들어선 나이에 삶이 힘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자식을 낳고 키워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고 하던데
이제서야 아버님의 마음을 .............
조금만 일찍 알았으면 아버님 살아생전에
아버님을 이해 했으면 어버님도 저세상으로
가실때 편안한 마음으로 가셨을텐데.........
아짐의 글 감동있게 보고 갑니다
검지 손가락 번쩍들고 장단맞춰 흔드시며
구성지게 부르시던 그 노래를
저희 아버님도 약주하시면 노래한곡 부르시곤 했는데
알수 없는 노래 인생 힘들고 지친 표현을 아버님
생각에 읊으시던 아버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바른길 가라고 회초리를 달고 다녔던 그시절이
생각하고 싶지않고 아버님을 원망도 많이 했는데
아짐의 글이 아버님하고 다시 이어주는 이 아침에
참회의 눈물을을 흘려 봅니다
지금은...
애비 심정을 이해해 주지 않아도 되니 애써 알려 말아라..
때가되면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게 되는 법이니...
약주 한병 갔다놓고 아버님 하신말씀이 생각 납니다
너도 한잔해라 하시면서 ..............
가난해서 삶이 힘드셔서 아버님의 인생을 걷지마라
하시던 아버님 말씀이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나는지요
40의 중반에 들어선 나이에 삶이 힘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자식을 낳고 키워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고 하던데
이제서야 아버님의 마음을 .............
조금만 일찍 알았으면 아버님 살아생전에
아버님을 이해 했으면 어버님도 저세상으로
가실때 편안한 마음으로 가셨을텐데.........
아짐의 글 감동있게 보고 갑니다
독신자
05-11-09 10:01
궁금 해지네..어떤 모습이신지???아짐 사진 올린생각은 없서예..!!글도 잘쓰시고 혹 문단에 등록 하실 생각은 없나요.시인으로..암튼 되게 궁금해요.
거제 낚시가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꼭 약속 ㅎㅎㅎ
거제 낚시가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꼭 약속 ㅎㅎㅎ
석금
05-11-09 10:17
無
.
.
.
.
.
.
.
.
.
.
.
.
.
.
無
.
.
.
.
.
.
.
.
.
.
.
.
.
.
無
거제우연낚시
05-11-10 00:23
너랑나랑님..^^*
호탕하신 성격뒤로 쓸쓸함이 묻어 나오는걸 보니
가을이 익을대로 익었음을요^^*
님 또한 그길을 걸어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세상 아버지들이 묵묵히 가신 그길뒤로....
독신자님..^^*
아짐 가족 사진이 인낚의 어느분 힘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잘하시면 보인답니다^^
물이 잔뜩 오른 칭찬에 무겁습니다^^*
그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로 보아주시면 감사하지요....
석금님...^^*
무거운 침묵뒤로 보여지는 님의 모습이...
가을빛을 닮았습니다.
한여름 내내 싱그런 물들이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님도 아버지시군요..^^*
이젠...
늦가을의 정취가
온 들과산을 물들이고도 모자라
가슴 가슴마다 깃발처럼 펄럭입니다.
개선장군의 힘참도 있을것이고
패잔병의 고통으로 안고오는 날림도 있겠지요.
사는게 그렇듯....
그러나...
모진 추위속에서도 싹을 틔우는
희망이란 봉우리를 향해 또 행진을 해야기에
늦은밤...
건강이라는 두꺼운 기둥을 부여잡고
아둔한 여인네 빌어 봅니다...
님들...건강 하시옵소서...
호탕하신 성격뒤로 쓸쓸함이 묻어 나오는걸 보니
가을이 익을대로 익었음을요^^*
님 또한 그길을 걸어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세상 아버지들이 묵묵히 가신 그길뒤로....
독신자님..^^*
아짐 가족 사진이 인낚의 어느분 힘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잘하시면 보인답니다^^
물이 잔뜩 오른 칭찬에 무겁습니다^^*
그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로 보아주시면 감사하지요....
석금님...^^*
무거운 침묵뒤로 보여지는 님의 모습이...
가을빛을 닮았습니다.
한여름 내내 싱그런 물들이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님도 아버지시군요..^^*
이젠...
늦가을의 정취가
온 들과산을 물들이고도 모자라
가슴 가슴마다 깃발처럼 펄럭입니다.
개선장군의 힘참도 있을것이고
패잔병의 고통으로 안고오는 날림도 있겠지요.
사는게 그렇듯....
그러나...
모진 추위속에서도 싹을 틔우는
희망이란 봉우리를 향해 또 행진을 해야기에
늦은밤...
건강이라는 두꺼운 기둥을 부여잡고
아둔한 여인네 빌어 봅니다...
님들...건강 하시옵소서...
솔향기
05-11-10 07:59
예 ~
..
05-11-10 08:46
왜~~~ 자꾸~~~ 아짐 글 만 보면 이렇게 서러운지 몰것네.... 자꾸 가슴 아프게 만들 지마~~~~요
이면수
05-11-10 13:11
불효자 맴이 마이아파 ~~~~~~
좋은글 읽고 마음이 마이 아파``옴을 느낍니다 ...............
좋은글 읽고 마음이 마이 아파``옴을 느낍니다 ...............
거제우연낚시
05-11-10 22:05
솔 향기님..^^*
걸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
이젠 왜 점이 두개인지 더이상 궁금해 하지 않으렵니다.
분명 이유가 있으실 터이니...
가슴이 아픈건...
우리네 부모님이 지나시는길
우리가 그 뒤를 걷고 있음이지요^^
이면수님..^^*
멀리 속초 앞바다가 요즘들어 많이 보고싶어 진답니다.
아마...
무엇을 주고 받지 않았음에도 손가락 걸고 한 약속은 없을지라도
고우신 두 내외가 기다려 주실것만 같아...^^*
중년이란 나이가 그렇듯....
가는 세월에 조금은 아둔해 지기도 하죠..
언뜻...
지나가는 시간속 아련한 추억이 잠시 빌리자며
어깨에 내려 앉으면
그 무게에 휘청이는 아찔함도 맛보는 ....
그렇게 세상 부모님들의 자취를 따라 가겠죠.
누구나 할거 없이...
더 훗날 뒤돌아서서
지나온 흔적 바라보메....
큰 소리로 웃진 못해도 옅은 미소 바람 한자락에 날려 보냈으면...
욕심을 내어보는 밤입니다.
그리 오랜 시간을 갖진 못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두분이 있습니다.
이밤은 두분의 쾌유를 빌어드리고 싶네요.
어서 어서 쾌차 하시라.......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걸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
이젠 왜 점이 두개인지 더이상 궁금해 하지 않으렵니다.
분명 이유가 있으실 터이니...
가슴이 아픈건...
우리네 부모님이 지나시는길
우리가 그 뒤를 걷고 있음이지요^^
이면수님..^^*
멀리 속초 앞바다가 요즘들어 많이 보고싶어 진답니다.
아마...
무엇을 주고 받지 않았음에도 손가락 걸고 한 약속은 없을지라도
고우신 두 내외가 기다려 주실것만 같아...^^*
중년이란 나이가 그렇듯....
가는 세월에 조금은 아둔해 지기도 하죠..
언뜻...
지나가는 시간속 아련한 추억이 잠시 빌리자며
어깨에 내려 앉으면
그 무게에 휘청이는 아찔함도 맛보는 ....
그렇게 세상 부모님들의 자취를 따라 가겠죠.
누구나 할거 없이...
더 훗날 뒤돌아서서
지나온 흔적 바라보메....
큰 소리로 웃진 못해도 옅은 미소 바람 한자락에 날려 보냈으면...
욕심을 내어보는 밤입니다.
그리 오랜 시간을 갖진 못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두분이 있습니다.
이밤은 두분의 쾌유를 빌어드리고 싶네요.
어서 어서 쾌차 하시라.......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섬원주민
05-11-11 11:42
아름다운 마음을 읽고 갑니다.
그리움이 뭔지도 알고도....
그리움이 뭔지도 알고도....
칼있어 마
05-11-11 22:34
보라빛깔로 써 내려간 아버지의 이미지!
울 아부지는 숯검뎅이같이 아니 무쇠솥에 쌔까맣게 타서 누르붙은 누룽지 빛깔!
그래도 아직 건재하시니 우연님의 그 낙엽타는 그리움을 헤아릴수가...,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비싼장비 욕심많큼 맑은바다 생각하여
철수길에 갯바위는 안방처럼 청소하자!
-국사모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1월 인낚캠페인-
울 아부지는 숯검뎅이같이 아니 무쇠솥에 쌔까맣게 타서 누르붙은 누룽지 빛깔!
그래도 아직 건재하시니 우연님의 그 낙엽타는 그리움을 헤아릴수가...,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비싼장비 욕심많큼 맑은바다 생각하여
철수길에 갯바위는 안방처럼 청소하자!
-국사모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1월 인낚캠페인-
하얀민박집
05-11-13 02:22
저의 아버지 께서는 당뇨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당뇨라는 병이 얼마나 못땐 병인지 잘알죠
돌아가시기 하루전 크고 잘한다는 병원의 한 의사 분을 친구의 소계로
만나 부친의 병상을 대충 말씀 드리니 냉정히 말씀 하십니다
가능성이 없다고......
그러나 최선을 다해보겠다구..
월욜 앰블란스를 보내주기로 하고선 부친 입원 실로 저녁무렵
밤샘한 형과 교대 하려고 갔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이 아버지 머리를 짧게 깍아 놨더군요
짧은 머리에 뼈만 앙상한 몰골을 보고 돌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 귀에 대고 "아버지 낼큰 병원으로 옮깁시다 그럼 나을수 있데요"
고개를 희미하게 끄득끄득 하시던 아버진 2시간 후 임종을 지켜야
했습니다.
식어가는 아버지 손을 잡고 기도 라는것을 처음 해봤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나의 아버지가 되게 해주십시요 라고 기도란걸 해봤습니다.
자식에게 마지막 기회조차 돈이 들어 갈까 애서 숨을 멈추신
우리아버지 카메라 하나로 3남2녀를 그렇게 말없이 뒤에서 지켜보시던
아버지 그자식들 아버지 영정사진앞에서 통곡 또 통곡 했지요
아버지 마지막 모습 싸늘해진 아버지 육신을 전 손톱과 발톱을 깍아드리고
형들은 몸을 닦았습니다.
큰형은 염 도중에도 아버지 의 싸늘한 얼굴을 비비며 울음을 거칠줄 모르고
삼형제가 그렇게 아버지를 목욕시켜 새옷 갈아입혀 보내드렸습니다
6월 첫제사때 3남2녀가 그렇게 울었는지 모릅니다
막내를 그렇게 좋아하시고
장남을 그렇게 자랑 스러하셨지요
둘째형을 보고 그렇게 흐뭇해 하시고
딸들에게 미안해 하시던 아버지
차비 백원 아끼시랴
그추운 겨울 쓸쓸히도 걸어 다니시던 그길은 왜그리도 바람이 많이부는지
누나 시집 가던날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시며 그날밤 돌아누워
그렇게도 우시던 아버지
큰형 대학 졸업식때 당신 직접 기념 촬영하시며 그렇게도 좋으신지
소주병 옆구리 차시고는 고맙다 고맙다 하시고는
끝내 눈시울이....
다시 기도 해봅니다
다음생에도 부자가 아닌 가난한 집에서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요
늘 아버지 생각을 합니다 막내라 그런가 봅니다
나의 아버진 저에겐 추울때 따스한 햇살과 같은 분이였습니다
싸늘 해진 계절 전엔 엄마.오늘은 아버지네요
이렇게 뒤돌아 보게 해주시니 감동해 봅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후 큰형이 달라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반말하다 한순간 존댓말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상중일때 그렇게 슬프게 울던 큰형이 가엽게 보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큰형 댁을 찾아뵈야 겠습니다
모친을 모시고 계시니 물론 모친도 뵈야죠
하옇튼 우연 누부땜시 미쳐 또 울잔아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래서 당뇨라는 병이 얼마나 못땐 병인지 잘알죠
돌아가시기 하루전 크고 잘한다는 병원의 한 의사 분을 친구의 소계로
만나 부친의 병상을 대충 말씀 드리니 냉정히 말씀 하십니다
가능성이 없다고......
그러나 최선을 다해보겠다구..
월욜 앰블란스를 보내주기로 하고선 부친 입원 실로 저녁무렵
밤샘한 형과 교대 하려고 갔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이 아버지 머리를 짧게 깍아 놨더군요
짧은 머리에 뼈만 앙상한 몰골을 보고 돌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 귀에 대고 "아버지 낼큰 병원으로 옮깁시다 그럼 나을수 있데요"
고개를 희미하게 끄득끄득 하시던 아버진 2시간 후 임종을 지켜야
했습니다.
식어가는 아버지 손을 잡고 기도 라는것을 처음 해봤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나의 아버지가 되게 해주십시요 라고 기도란걸 해봤습니다.
자식에게 마지막 기회조차 돈이 들어 갈까 애서 숨을 멈추신
우리아버지 카메라 하나로 3남2녀를 그렇게 말없이 뒤에서 지켜보시던
아버지 그자식들 아버지 영정사진앞에서 통곡 또 통곡 했지요
아버지 마지막 모습 싸늘해진 아버지 육신을 전 손톱과 발톱을 깍아드리고
형들은 몸을 닦았습니다.
큰형은 염 도중에도 아버지 의 싸늘한 얼굴을 비비며 울음을 거칠줄 모르고
삼형제가 그렇게 아버지를 목욕시켜 새옷 갈아입혀 보내드렸습니다
6월 첫제사때 3남2녀가 그렇게 울었는지 모릅니다
막내를 그렇게 좋아하시고
장남을 그렇게 자랑 스러하셨지요
둘째형을 보고 그렇게 흐뭇해 하시고
딸들에게 미안해 하시던 아버지
차비 백원 아끼시랴
그추운 겨울 쓸쓸히도 걸어 다니시던 그길은 왜그리도 바람이 많이부는지
누나 시집 가던날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시며 그날밤 돌아누워
그렇게도 우시던 아버지
큰형 대학 졸업식때 당신 직접 기념 촬영하시며 그렇게도 좋으신지
소주병 옆구리 차시고는 고맙다 고맙다 하시고는
끝내 눈시울이....
다시 기도 해봅니다
다음생에도 부자가 아닌 가난한 집에서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요
늘 아버지 생각을 합니다 막내라 그런가 봅니다
나의 아버진 저에겐 추울때 따스한 햇살과 같은 분이였습니다
싸늘 해진 계절 전엔 엄마.오늘은 아버지네요
이렇게 뒤돌아 보게 해주시니 감동해 봅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후 큰형이 달라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반말하다 한순간 존댓말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상중일때 그렇게 슬프게 울던 큰형이 가엽게 보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큰형 댁을 찾아뵈야 겠습니다
모친을 모시고 계시니 물론 모친도 뵈야죠
하옇튼 우연 누부땜시 미쳐 또 울잔아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거제우연낚시
05-11-14 09:08
섬원주민님..^^*
님이 올려주신 글마다 빠짐없이 읽는 한사람 입니다^^
더러는 향내로...
더러는 멧세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칼있으마님..^^
요즘들어 두분을 생전에 모시는 분들 뵈오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고운 빛으로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두 어른 모시고 가을 나들이 다녀 오세요.
조금 한가로우실때...사진도 몇장 찍어 드리고...
얼마나 좋을까요....
하얀민박집님..^^
제가 님을 울렸듯...
님 또한 저를 울립니다.
댓글 인사가 아니라 에세이란에 올리셔도 좋을 글로...
안개에 갇힌 아침입니다.
그리움 만큼....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기에
조금의 이기적인 생각들을 누그리면서..
월요일 아침을
자신만의 향기로 열어 봄이 어떨까 싶네요^^*
주일 내내 은은함이 베일수 있도록...
님들...
향기 가득한 나날 되시옵소서....
님이 올려주신 글마다 빠짐없이 읽는 한사람 입니다^^
더러는 향내로...
더러는 멧세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칼있으마님..^^
요즘들어 두분을 생전에 모시는 분들 뵈오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고운 빛으로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두 어른 모시고 가을 나들이 다녀 오세요.
조금 한가로우실때...사진도 몇장 찍어 드리고...
얼마나 좋을까요....
하얀민박집님..^^
제가 님을 울렸듯...
님 또한 저를 울립니다.
댓글 인사가 아니라 에세이란에 올리셔도 좋을 글로...
안개에 갇힌 아침입니다.
그리움 만큼....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기에
조금의 이기적인 생각들을 누그리면서..
월요일 아침을
자신만의 향기로 열어 봄이 어떨까 싶네요^^*
주일 내내 은은함이 베일수 있도록...
님들...
향기 가득한 나날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