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보는 싱건지와 새알심 팥죽 그리고 동짓날과 어머니, 해가 저무는 계절이라서 그런지 어머니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맞아요..22일이 동지 였죠..
저도 그날 본가에 갔는데 이제는 더욱 늙으셔서 그런지 동지인줄 모르셨다고
하시데요...올해는 새알 파죽을 못먹었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그날 본가에 갔는데 이제는 더욱 늙으셔서 그런지 동지인줄 모르셨다고
하시데요...올해는 새알 파죽을 못먹었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먹먹해 지는 이름..
이 해의 끝자락에 서서 부르니 더 메여 옵니다.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씩씩한 목소리로..
이 해의 끝자락에 서서 부르니 더 메여 옵니다.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씩씩한 목소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