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스럽네요~
어둡잖은 겨울을 지낸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한것 자라야 하는데 오히려 움츠려 든듯한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봄이잖습니까
겨우내 잠들었던 만물들이 소생하듯 즐거운 웃음을 더 크게 웃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근데 제가 아는 한분은 나이를 잘 먹는 방법을 이렇게 얘기 해주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
나이 얘기만 들으면 이말이 떠올라서요....
좋은 하루 되셔요.....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
맞는 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좀더 베풀고 하며 살아야지요
인생살이가 그리 녹녹하지 않아도 웃음은 베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베품이라도 배워가야겠습니다.
늘 활기찬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