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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감시..

1 2,085 2004.06.13 20:38
2년전쯤...날도 넙고 해서 바람쐬러 방파제에나가서리 원투대에 1호찌쯤되는걸

달아놓고 수중찌도 없이 갯지렁이 큼지막하게 끼워놓고~

괴기가안잡혀서 찌옆에가서 수영치고있는데 낚시대가 쭉~~~

바닥으로..처박네요..신기해서 들어보니 35정도의 감시가 +_+V

신기하다 싶어 다시 던져놓고 물에 들어가서 놀고있는데 다시 처박고..

다시 들어보니....이것도 역시 비슷싸이즈......

그때 찌낚시에 맛가서 지금도 생각나면 바다로.. ......집앞이 바로 서해바다.

암튼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하하하..찌옆에서

물장구치며..놀고있는데..우찌 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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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미스타스텔론 04-06-14 15:59
나의 첫 감시 이야기입니다.
98년 늦가을 처남,처남친구와 저,직원 4명은 고창 폭격섬에 저만 원투대 들고 가 홍지렁이로 원투하는데 자주 걸려 봉돌 다 떨어지고 처남은 새우밑밥을 뿌리고 조그마한 찌로 감시와 우럭 숭어를 올리는데 나는 속이 끓고 원투낚시 대가(내생각)로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 완전 참패를 당하는 순간, 아! 갈치낚시 찌가 생각나. 자존심이 강한(지금 생각하면 똥고집) 나는 처남에게 채비 등을 물어보기가 싫었다.

주먹보다 약간 작은 갈치찌에 1.5미터 목줄만 달고 찌낚시 흉내를 낸다.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나중에는 바람에 비까지 부들부들 떨면서(직원은 포기) 갈치찌만 바라보고, 학꽁치가 쥐도 새도 모르게 미끼 먹어치우고, 처남과 처남친구는 계속 올리고, 미끼 서너마리 주워 크릴로 바꿔본다.

철수쯤 회수바늘에 운 나쁜 20급 감시가 걸린게 저의 찌낚시 첫 작품.
초딩때 수수깡 막대찌와 신우대로 방파제에서 홍거시나 청거시로 20급은 많이 잡은 적은 있었지만 ----

그 후 찌낚시의 묘미를 깨닫고 99년부터 미끼통,대,찌,수중,등을 하나 둘 준비하면서 5짜의 손맛을 잊지 못하고 지금까지 낚시에 푹 빠진 채로 남아 있으니 --- 이제는 가정과 직장과 취미와 조화롭게 슬기롭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나의 첫 감시의 졸필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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