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04-06-08 14:55
갯바위나 고적한 못가에 앉으면
세월의 표정인 색깔과
혼신의 비명인 소리와 늘 마주합니다.
한 번도 속이지 않는 '그대로 임'에 경건하다못해 경외스럽기까지 합니다.
가끔은 대화도 하지요.
바람이 몰고오는 어느 순간에는
이렇게 듣습니다.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네!'
오늘은 제가 '사는 맛'이 납니다.
색깔과 소리가 님에게도 있음을...
세월의 표정인 색깔과
혼신의 비명인 소리와 늘 마주합니다.
한 번도 속이지 않는 '그대로 임'에 경건하다못해 경외스럽기까지 합니다.
가끔은 대화도 하지요.
바람이 몰고오는 어느 순간에는
이렇게 듣습니다.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네!'
오늘은 제가 '사는 맛'이 납니다.
색깔과 소리가 님에게도 있음을...
경주월드
04-06-08 14:58
원두막 소나기 연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