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방구리
05-11-08 14:20
바닷가에 오막집 짓고
밤에는 달과 벗하며
낮에는 바람마중을...
저도 꿈꾸던 노후입니다
땅뙈기는 사뒀는데,
집지으러 가려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상 행복하시길...
밤에는 달과 벗하며
낮에는 바람마중을...
저도 꿈꾸던 노후입니다
땅뙈기는 사뒀는데,
집지으러 가려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상 행복하시길...
참샘
05-11-08 15:47
흑백 사진이주는 경관이 아련한 옛추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네요
소를모는목동
도심속에서 바라보는 낭만에 시골생활
직접 가서 생활해보면 처음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 합니다
흔히들 할일없어면 촌에가서 농사나 지어야지들 하는데
그야말로 고독을 즐길줄 알아야만이 가능하겠죠ㅎㅎ
사람이라고는 보이지 않는골짜기에 있는 논이나 밭에가서 하루종일 있어보면 압니다
하루 이틀은 낭만 일지 모르나 계속 있어면 고행입니다
얼마나 빨리 사바세상에 때를 벗어버리느냐에 달렸겠죠
잘보고 갑니다
소를모는목동
도심속에서 바라보는 낭만에 시골생활
직접 가서 생활해보면 처음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 합니다
흔히들 할일없어면 촌에가서 농사나 지어야지들 하는데
그야말로 고독을 즐길줄 알아야만이 가능하겠죠ㅎㅎ
사람이라고는 보이지 않는골짜기에 있는 논이나 밭에가서 하루종일 있어보면 압니다
하루 이틀은 낭만 일지 모르나 계속 있어면 고행입니다
얼마나 빨리 사바세상에 때를 벗어버리느냐에 달렸겠죠
잘보고 갑니다
더불어정
05-11-08 16:21
섬원주민님!
저는 이미 고향 바닷가에
70여평의 집터가 마련돼 있고
벼를 심어 식량으로 사용하기 위한
땅 1,000평이 준비돼 있어
걱정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밥을 혼자서
해 먹는 것인데
이를 위해 요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 가면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고
잡은 생선으로 구이와 조림을 만들고
김치와 된장만 조금 사면 더이상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김치 담그는 법과 된장
만드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60이 되기전까지는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50대 여러분!
이제 혼자 사는 연습을 위해서라도
갯바위에서
밥을 짓고 요리를 하는 법을
터득하시는 것이 어떠할지요?
저는 이미 고향 바닷가에
70여평의 집터가 마련돼 있고
벼를 심어 식량으로 사용하기 위한
땅 1,000평이 준비돼 있어
걱정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밥을 혼자서
해 먹는 것인데
이를 위해 요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 가면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고
잡은 생선으로 구이와 조림을 만들고
김치와 된장만 조금 사면 더이상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김치 담그는 법과 된장
만드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60이 되기전까지는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50대 여러분!
이제 혼자 사는 연습을 위해서라도
갯바위에서
밥을 짓고 요리를 하는 법을
터득하시는 것이 어떠할지요?
섬원주민
05-11-08 16:43
돌방구리님은 이미 준비중이고, 참샘님은 현실을 잘 알고 계시군요.
사실 농촌 일이 얼마나 힘든지는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나 식구들 먹을 만큼만 유기농으로 지으면 즐거움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은 자연이 먹여살린다고 했더니,
더불어정님이 나타나셨구랴...하하
그런 조치를 해놓은 곳이 창선 어디 쯤이죠...
다음에 가면 고구마 한 뿌리 주실거죠?
사실 농촌 일이 얼마나 힘든지는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나 식구들 먹을 만큼만 유기농으로 지으면 즐거움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은 자연이 먹여살린다고 했더니,
더불어정님이 나타나셨구랴...하하
그런 조치를 해놓은 곳이 창선 어디 쯤이죠...
다음에 가면 고구마 한 뿌리 주실거죠?
산책낚시
05-11-08 17:58
욕심을 줄이고
자족할 줄 알면 걱정이 없다는
글이 마음에 확 박혀 옵니다.
자족할 줄 알면 걱정이 없다는
글이 마음에 확 박혀 옵니다.
꽃다지
05-11-08 21:16
아마도 인낚을 접하는 낚시인들은...
자기만의 자그마한 꿈들이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
외딴 섬의 작은 오두막...짜투리 땅 ....그리고 낚시
하지만
저에게는 어쩌면 실현 불가능한
이상향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자기만의 자그마한 꿈들이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
외딴 섬의 작은 오두막...짜투리 땅 ....그리고 낚시
하지만
저에게는 어쩌면 실현 불가능한
이상향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조경지대
05-11-08 21:29
섬원주민님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습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한참 더울때 뵙는데, 이제 계절이 두번 바뀌어
초겨울입니다.
이 다음에 늙어 남해쪽으로 방하나 얻어야 될것 같습니다.
밥이야 대충 끓여먹어도 되는데.......
후에 낚시에 걸려 나오는 물고기가 모두 없어질것 같은
생각이 드니 걱정입니다.
이번주 맹물 출조 포기하고 머리를 쥐어짜내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한참 더울때 뵙는데, 이제 계절이 두번 바뀌어
초겨울입니다.
이 다음에 늙어 남해쪽으로 방하나 얻어야 될것 같습니다.
밥이야 대충 끓여먹어도 되는데.......
후에 낚시에 걸려 나오는 물고기가 모두 없어질것 같은
생각이 드니 걱정입니다.
이번주 맹물 출조 포기하고 머리를 쥐어짜내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생크릴
05-11-08 22:49
이제 슬슬 요리학원 다녀야 할까 봅니다...ㅎㅎ
섬원주민님 날도 쌀쌀해가는데 잘 지내시는지요?
도시인이면 항상 꿈꾸는것
상상만 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 꿈같은것이죠.
항상 뵙는다 하며 뵙도못하고...
또 한해가 가는것이 아닌가 하고 조바심이 생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뵐올때까지...꾸벅.
섬원주민님 날도 쌀쌀해가는데 잘 지내시는지요?
도시인이면 항상 꿈꾸는것
상상만 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 꿈같은것이죠.
항상 뵙는다 하며 뵙도못하고...
또 한해가 가는것이 아닌가 하고 조바심이 생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뵐올때까지...꾸벅.
충이
05-11-09 13:55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 공감 입니다. 저는 책은 많이 모아 두었고 좋은 술 담그는
법과 바둑판 그리고 진짜 좋은섬을 찾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10여년의 세월이 필요 할것 같네요.
건강 하시고 즐낚 안낚 건낚 하시길....
100% 공감 입니다. 저는 책은 많이 모아 두었고 좋은 술 담그는
법과 바둑판 그리고 진짜 좋은섬을 찾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10여년의 세월이 필요 할것 같네요.
건강 하시고 즐낚 안낚 건낚 하시길....
nonanda
05-11-09 21:59
*위에 계시는
돌방구리님!
충이님!
생크릴님!
더불어정님!
조경지대님!
섬원주민님!
덩그러니 찾아가면...
문전박대나 하시지 마이소!
돌방구리님!
충이님!
생크릴님!
더불어정님!
조경지대님!
섬원주민님!
덩그러니 찾아가면...
문전박대나 하시지 마이소!
초장만머꼬
05-11-09 22:23
바다가 아니라서 전 좀 아쉽네요~
바다을 옮겨오든지, 바다로 옮겨 가든지...
많이들 준비을 하시는군요^^*
꼭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바다을 옮겨오든지, 바다로 옮겨 가든지...
많이들 준비을 하시는군요^^*
꼭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거제우연낚시
05-11-10 00:07
님의 잔잔한 멧세지가 많은 조우님들의 귀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부부에 꿈이기도...^^*
저의 부부에 꿈이기도...^^*
칼있어 마
05-11-11 22:24
헉!
30년전 내 사진이 어찌 여기에...,
참으로 정감이 넘치는 사진입니다.
근데 쪼~오기 아래 바다에 5짜감생이들이 버글버글 하네요!
편광안경 쓰고 한번 보십시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비싼장비 욕심많큼 맑은바다 생각하여
철수길에 갯바위는 안방처럼 청소하자!
-국사모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1월 인낚캠페인-
30년전 내 사진이 어찌 여기에...,
참으로 정감이 넘치는 사진입니다.
근데 쪼~오기 아래 바다에 5짜감생이들이 버글버글 하네요!
편광안경 쓰고 한번 보십시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비싼장비 욕심많큼 맑은바다 생각하여
철수길에 갯바위는 안방처럼 청소하자!
-국사모홍보대사 칼있어마의 11월 인낚캠페인-
하얀민박집
05-11-13 02:38
저하고 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아직은 나이가 나의 그림을 그릴때가 아닌것 같지만
내년부턴 계획이 돼있습니다
저는 2층짜리 집을 짖고 마당엔 진도개 몇마리와 한쪽 구석엔
닭도 키우며 형제들과 그렇게 사는게 꿈입니다
꿈은 이뤄진다 아니 이룰겁니다 꼭~
내년부터 조금씩 시작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전원생활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하얀 민박집입니다
공감대가 있어 너무 신나네요
꼭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나이가 나의 그림을 그릴때가 아닌것 같지만
내년부턴 계획이 돼있습니다
저는 2층짜리 집을 짖고 마당엔 진도개 몇마리와 한쪽 구석엔
닭도 키우며 형제들과 그렇게 사는게 꿈입니다
꿈은 이뤄진다 아니 이룰겁니다 꼭~
내년부터 조금씩 시작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전원생활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하얀 민박집입니다
공감대가 있어 너무 신나네요
꼭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연어
05-11-16 09:05
선배님(?) 여전하시네요 ^^ 늘 건강하십시오
봄바다
06-04-05 19:12
여운이 남는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