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 이야기-3 이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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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낚시 이야기-3 이것이 궁금합니다

2 2,729 2004.07.13 01:17
선주님은 보지마시고 혹시 보더라도 오해마시길;;;
흘림낚시를 배운지가 10년이 훨씬 넘었다.
그러나 아직 까지 궁금한 것이 있다.
선비의 책정은 어떻게하는 것일까?
엿장수 마음대로 듯 선주 마음일까?
얼마전 유촌에서 밤낚시하는데 새벽 2시조금 지나니까
바다에 굉음을 내면서 낚시배가 손쌀같이 달린다.
전쟁이다.
(한대가 아니고 3~4대가 1분 간격으로)
저러다 어장줄에라도 걸리면 어떻게될까?
요즘 낚시배는 정말 겁이 없는 듯 하다.
낚시꾼들이 보채서일까?
아니면 과속운행이 재미있는 것일까?
멀리서 처다보니 정말 어처구니가없다.
3만원 이상하는 배를 안타본지가 벌써 몇개월지났다.
고성에서 욕지까지 3만원,
통영 중화에서 욕지까지 3만원,
통영 달아에서 욕지까지 3만원.
고성에서 요금을 더 받든지,
통영에서 요금을 내려야 하는것이 정상인 듯 싶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고성에서 욕지까지 이만 오천원만 해도 될듯 싶다.
면세유 가격도 모르고 기름이 얼마나 드는지도 모른다.
작년에 수월리에서 몇번배를 타고 낚시 간적이 있다.
한번은 20명이 넘게 같은 배를 타고 있었기에
정원 초과가 아니냐고 했더니
돈을 돌려주면서 나만 돌아가란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뭡니까 이게?
또 한번은 8월 달이었나보다.
초도에 새벽에 내려 (대전에서 오신 처음 본 사람과 같이)
낚시를 시작하려는데,
천둥 번개가 치면서 억수같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아침 6시경)
나와 그분은 낚시를 멈추고 선장에게 철수하자고 전화 했다.
알았다고 하고선 9시가 넘어서 철수하자고 데리러왔다.
그때까지 두사람은 비를 엄청 맞았다.
그렇게 많은 비를 맞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그래도 선장은 일찍 왔노라고 할 말 다한다.
뭡니까 이게?
이렇게 우리 낚시꾼들이 푸대접 받으면서
지금의 배 삯이 정상적인 걸까?
물론 잘 해주시는 선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낚시꾼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혹시 낚시배 요금 선정에 관하여 아시는 분 있어시면
가리켜주시고요,
불친절 한 낚시배는 어떻게 고발해야 하는지도
가리켜주세요.
요즘은 거의 만원짜리 낚시배만 타서
속은 조금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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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구름도사 04-07-13 03:40
선주들의 의식은 바로 그것을 이용하는 낚시인들이 바꿔줘야지 스스로 바뀔수가 잇겟읍니까.ㅎ
문제는 낚시인들 스스로가 그런부분을 공감하는분들이 많아져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어떤 결실이 잇지 않을까요....시작이 어려운법아니겟읍니까.ㅎ
선주들이 담합해서 선비인상하는것도 결국은 선주들의 합의사항이겟죠..
장삿집에 테이블이 많은것은 항상 그 테이블에 손님이 차기때문은 아닙니다..
손님이 많을때를 대비해서 테이블을 많이 준비하는것이지요..
비록 큰배에 적은 인원이 간다고 미안한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읍니다...
자신이 지불한 만큼의 써비스는 당당하게 생각해야 하지않을까요.....
정원을 애기햇을때 그선주가 프로가이드님을 내리라고 햇을때 그때 만약 다른 낚시인들이 보고 그냥 모른체하지않앗다면 과연 그 선주가 또 그런 짓거리를 햇을까요?
깜바구 04-07-13 15:22
구름도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항시 합리적이고 옳은 말씀에 귀 기울이고 갑니다.
근데,회원정보가 공개되질 않았네요,,쬐끔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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