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
06-01-26 13:31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둘중에 하나입니다~ ^^
억수로 반가븐 넘이 찿아 왔거나~
여~엉 지랄같은 넘이 왔거나~~~~~~~~~~
아~~~~~~
얼라들이 장난으로 누질고 내뺄때도 있읍니다
우리 째깬할때 많이 그랬는데~ ㅋ
근데~
요짜게 숨었으면 누가 모릴줄알고~ ㅠ,.ㅡ
가까븐데 살면서 토욜날~오지도 않코~ 끙~~~~~~~
둘중에 하나입니다~ ^^
억수로 반가븐 넘이 찿아 왔거나~
여~엉 지랄같은 넘이 왔거나~~~~~~~~~~
아~~~~~~
얼라들이 장난으로 누질고 내뺄때도 있읍니다
우리 째깬할때 많이 그랬는데~ ㅋ
근데~
요짜게 숨었으면 누가 모릴줄알고~ ㅠ,.ㅡ
가까븐데 살면서 토욜날~오지도 않코~ 끙~~~~~~~
신천옹
06-01-27 18:31
- 목발 -
오래 전에 전쟁이 끝나고
이제는 소문도 종식되었다
불이 꺼지고
마지막으로 흐리게 지워지는 주점
거리는 폐항처럼 정박해 있다
이 시간
누군가 돌아오고 있다
북구의 겨울
세월이 모든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밤마다 한 여자가 홀로 깨어서
램프의 심지를 태우고 있다
불빛에 젖은 창문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이러한 시간
눈보라는 치는데
목발 하나 쓰러질 듯 현관문에 기대어
듣고 있다
은둔 끝에 동굴이 된 사내 -이외수-
오래 전에 전쟁이 끝나고
이제는 소문도 종식되었다
불이 꺼지고
마지막으로 흐리게 지워지는 주점
거리는 폐항처럼 정박해 있다
이 시간
누군가 돌아오고 있다
북구의 겨울
세월이 모든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밤마다 한 여자가 홀로 깨어서
램프의 심지를 태우고 있다
불빛에 젖은 창문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이러한 시간
눈보라는 치는데
목발 하나 쓰러질 듯 현관문에 기대어
듣고 있다
은둔 끝에 동굴이 된 사내 -이외수-
겟방구
06-01-28 04:16
호미님, 억쑤로 섭섭하셨던 모양...
우짭미까. 노가다는 일욜도 없고, 사람도 아닌 것을... 부디 용서를 빕니다.
신천옹님,
그렇게 기댄 목발처럼, 가만히 절 엿보고 계셨던 모양...
올봄엔 자갈치에서 꼼장어 놓고 일잔하입시다.
우짭미까. 노가다는 일욜도 없고, 사람도 아닌 것을... 부디 용서를 빕니다.
신천옹님,
그렇게 기댄 목발처럼, 가만히 절 엿보고 계셨던 모양...
올봄엔 자갈치에서 꼼장어 놓고 일잔하입시다.
신짝뽈락
06-01-29 21:57
사람사는냄시 마이나네요
겟방구
06-02-05 01:22
신짝뽈락님, 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