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무법자 상어.........
백도에는 고기들이 살기에는 지상 낙원 이지만
한가지 .....바다의 무법자 상어들의 출몰로 항상 긴장을 해야되고 수많은 고기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다
어느 날 상어들의 본거지인 "피비린내나 도"에 한장의 도전장이 접수가 되었다.
"이시간 이후로 너희들이 백도에 출몰하여 죄없는 고기들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면
상어 소굴인 "피비린내나 도"를 숙대 밭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 증거로 너희들 중 가장 힘이 샌 놈과 결투를 신청하니 백도의 "10호줄도 탱강"도장
앞으로 나오라는 내용이다
두구두구~~둥둥둥.........
백도에 있는 모든 고기들이 오늘의 결투를 보기 위해 총동원이 되었다.
"백도 방송" 에서는 이 장면을 전국에 생방송으로 보내기 위해 모든 스탭진이 동원되었고
각종언론이 총동원된 가운데 도장 문이 열리고 감돌이의 은빛 찬란하고
늠늠한 모습을 보고는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우~와 소리만 연발하고 있다.
순간......쉐액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파장과 함께 100 여 마리의 상어들이 몰려든다
100여 마리가 한꺼번에 뿜어내는 섞은 잇빨 냄새와 파아란 살기 어린 눈빛에
본능적으로 모두들 겁을 먹고는 뒷걸음을 치고 있다.
푸~하하하~~~~`
"어떤 놈이 감히 겁 대가리 없이 우리에게 도전장을 내....
오늘부터 백도는 우리가 접수한다"
길이가 자그만치 3m가 넘는 대형 백상어가 그들의 우두머리다.
누구냐?
나에게 도전장을 던진 놈이.....
스르르르~~~~~~~~``
얼음장을 내딛는 것같이 소리도 없고몸의 움직임도 없는 것 같이
꼭 귀신의 움직임 같은 동작으로 감돌이가 나타난다.
나다.......
엥~
아니~ 너 같은 꼬맹이가......우하하하
난`또 500년 먹은 문어 할방 인줄 알았더니 .....
오늘 맛있는 문어다리를 먹어보나 했더니 비릿내 나는 감성돔이구먼.....
상어들이 그래도 바다에서 겁을내는 것이 대형문어다
문어는 다리 몃개는 상어에게 준다고 생각하고 상어의 몸을 휘어 감아
질식사를 시키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겁을내고 있지만
문어할방이 아니고 감성돔 이란 것을 알고는 더욱더 기고만장하다
"상어들은 들어라.!.....
나는 용왕의아들 감돌이다..."
"얼마전 너희들에게 처참하게 당한 감술이 할배의 복수와 백도의 평화를 위해
지금부터 너희들을 응징 할태니 두번 다시는 백도근처에 나타나지 말아라"
꼬리를 살작 휘두르자
패~앵.......
퍽~
으~~~~~으~~~거대한 백상어가 숨을 쉬지 못하고 소리도 지르지 못하면서
입만 크게 벌리고 있다.
아무도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를 알지 못하고
다만 퍽~하는 소리만 들리자 백상어가 입을 크게 벌리고
거품을 물고있는 모습만 보았을 뿐이다.
"망치전법"이다....
상어들은 자신들의 우두머리가 감돌이의 망치전법에 대항한번 못해보고 일격해 당하자
믿기지가 않는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음 도전자가 누구냐?
"이대로 물러가고 두 번 다시 백도에 출현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면
고이 돌려보내 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은비늘 전법"으로 너희들의 아가미에 구멍을 내어
자손 대대로 숨쉴 때마다 고통을 느끼게 해주마"
조그마한 감성돔 한 마리가 철없이 떠드는 소리라 여긴 부두목이 공격!!!!!!1
100여 마리의 상어들이 한꺼번에 모여 구경하고있는 고기들에게 손살같이 덤비기 시작한다
퍽 ~퍽...........
감돌이는 설마 수많은 상어들이 한꺼번에 구경하는 고기들을 공격 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한 터라 당황을 하고 번개같은 동작으로 상어들을 제압하고 있지만
벌서 많은 고기들이 상어의 공격에 희생이 되고있는 것을 보고는 정신없다
순식간에 바다가 붉은 피빛으로 물이 들고 여기저기서 상처를 입은 고기들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지옥을 방불케 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여기저기 고기들의 살점이 둥둥 떠다닌다.......
상어들은 허연 배를 뒤집고는 입에 거품을 물고 모두가 실신해있다..
비록 감돌이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너무나 큰 희생을 치루었다는 죄책감으로
할말을 잊고있을 뿐이다.
찌~징......
순간 감돌이의 몸이 부풀어오르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더니 은빛 비늘두개가 칼날처럼
곤두서는 순간 쉐~엑.........상어의 조그마한 숨구멍에 두 개의 칼자국이 나면서
상어들은 숨을 제대로 못 쉬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 사건이 그 유명한 "백도 갈갈이 사건"으로 역사에 남게된다
그리고 상어의 아가미가 길게 찢어진 이유도 여기서부터 유래가 되었고
지금도 백도에는 상어들이 출현하지 못하고 감성돔을 겁을 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낚시계가 술렁거린다......
"왕중왕 대회"....한국최고의 고수를 선발하는 대회라 수많은 고수들이 총출동하여
4인1조 풀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회다.
지역별로 쟁쟁한 고수들 중 .주목할만한 인물을 본다면
부산에서 얼짱박대만.....
대구의 근육맨 술관욱...
전남의 야생마 박민식.....
제주의 벤자리 킬러 박명수...
경남의 지하 갱제를 주름잡는 윤쌍훈......등 고수란 고수들은 총집결을 하였다.
전남 완도......
각조별로 선단이 정해지고 수많은 낚싯배가 물살을 가르면서 청산도로 향한다
모두의 관심은 죽음의 조라 일컬어지는 4조와 8조에 집중이 되어있다.
4조에는 얼짱인 박대만.....플로연맹의 이윤혁....벤자리 킬러 박명수....지하갱제 윤쌍훈......
8조에는 야생마 박민식...근육맨 술관욱.....제주 참피온 공상준.....반유동 조법의 일인자 방창수.......
모두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숨을 죽인 체 내공을 쌓고있는 모습이
장엄하기까지 하다...........
죽음의 4조.....1라운드.......
얼짱과 지하 갱제의 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