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의 아들 제 12부, (잠수조법에서 챔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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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의 아들 제 12부, (잠수조법에서 챔질법)

0 2,564 2004.09.25 00:01
밀려드는 앞 조류에 과감하게 2b봉돌을 채운 것이 효과를 발휘한다.
찌는 조류에 의해 앞으로 밀려들고 있지만 채비는 자연스럽게
바닥을 더듬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릴을 조류의 속도에 맞추어 적당히 감아드리고 있다.
감순이의 눈에도 파란빛이 튀어나올 정도로 긴장을 하면서
앞 지느러미를 곤두세우고 날개짓 하는 소리가 윙~윙~그린다
시위를 떠나려는 화살처럼 팽팽한 기운이 감돌때쯤........
총지휘를 맡은 사령관의 손에서 파란깃발이 내려지고
공격을 하라는 신호가 떨어졌다.
쉬~익 .......패~앵.................
물살을 가르며 화살처럼 튕겨져 나간다
빠른 조류에 갯바위 근처로 미끼가 흘러가는 것을 보고는....
끼~이~~~~~~~~~~~~~~~~~~~~~~~~~~~익.........
조류에 몸을 실은 것이라 엄청난 속도 인데도
미끼 앞에서 급 제동을 하는 모습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우와~~대단하네요
저소리 들었습니까?
아! 부레이크 거는모습 예술입니다
ABS 부레이크를 사용 하였을까요?
"아니지요?~ 저 정도 성능을 발휘하려면 새로 나온 AABS 라야 가능하지요...."
밀리는 것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감순이는 수많은 동료들이 지켜보고 자신의 모습이 전국에
생방송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긴장은 되지만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무리하게 AABS 브레이크를 사용하였고 앞 지느러미가 마찰열에 의해
시커머케 타버리고 충격에 의해 눈알이 튀어나오고
부레가 튀어나올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속으로는 "우아~뜨거라" 하면서도 여유롭게 고개를 돌려 미소를 보내며
지느러미를 흔들어준다.....호~호~호
조류에 밀리는 몸을 앞 지느러미로 조정을 하면서
야생마의 바늘에 꿰인 미끼를 입술로 살짝 물어다 하는 순간....

톡~하는 어신이 야생마의 초릿대로 전달이 되고 이차 입질을 위해
자연스럽게 허리가 굽혀지면서 입술에 침을 바른다.....
"그래~빨아라~조금만 더.~더~......
어~어떻게 된거야 !소식이 없지라~

이야~대단합니다
시청자여러분! 감순이의 신출귀몰한 바늘 뱉어내기 기술을 보셨습니까?
너무 빨라 잘못 보신 분들을 위해 슬로우모션으로 다시 한번 보도록 하지요
저것보세요````````
AABS 브레이크로 제동을 건후 바늘을 입에 넣는군요
아! 그렇군요............
앞 이빨로 하는 것이 아니라 넓은 어금니에 살짝 얻고는 비벼 버리네요.....
"그러니까 킬러에게는 첫 어신만 전달이 되고
본신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네요"

이상하다...... 틀림없이 감쉐이 입질이 맞는데........
빈바늘을 처다 보면서 혼자서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헛 챔질을 하면서도 연신 조류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시 채비를 투척한다.
또다시 물속에서는 금속성의 브레이크 소리가 요란하다.
끼~이~~~~~익
낼럼~~~
휙~~~헛챔질.....

"절마~ 저거 별거아이네.....
폼은 쥑이드만 맨날 헛챔질만 하고있네..
팔 아프겠다" 크크크
건너편 딸랑이들의 빈정 그리는 소리가 바람에 야생마의 귓가에 들려오고
야생마는 벌서 다섯번의 입질을 헛챔질을 하게되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채비를 바꾸기 시작한다....
잠수찌 000제로에 B 편납을 부착하고 목줄을 짧게(150cm)
2B봉돌을 물렸다....
이놈의 쉐이끼 죽어봐라!!!
뽕~소리와 함께 채비가 내려간다.....
감순이의 마지막 공격이다
또다시....끼~이~~~~익
낼럼~과 동시에 획~하는 야생마의 챔질........
그래! 이놈아!
니가 아무리 약은 입질을 해도 000제로 조법을 이길 것 같냐?
톡~하는 어신 전달과 함께 초릿대 끝에 곡선을 이루고있던
원줄이 살짝 펴지는 것을 보고는 곧바로 챔질을 하였던 것이다
감순이는 강한 충격이 윗입술에 전해지고 입술이 고무줄처럼 쭈~욱 늘어나는 순간.....
몸이 위로 솟구치는 것을 느끼면서 본능적으로 머리를 틀고 달리기 시작한다

어~절마 한수했다...
와~낚싯대 꼬부라지는 것 봐라......
폼쥑이네......
하기는 좀 하는갑다 .......

야생마는 건너편에서 딸랑이들이 보고있다는 것이 즐거운지
연신 앉았다 일어섰다를 하면서 오바액션에 들어간다....
감순아! 입술에 살짝 걸렸어니 조금만 더 힘을 서봐라!!!!!
와~힘내라 힘!!!
갤러리들의 엄청난 응원을 받고는 죽을힘을 다하여 내려 박는다
순간 적으로 차고 나가는 힘에 의해 야생마는 다시금 기마 자세로 들어가면서
낚싯대를 앞으로 쭈~욱 내밀고는 폼을 잡는 순간 엉덩방아를 찢고 말았다
감순이는 야생마가 새웠던 낚싯대를 앞으로 쭈욱 내미는 것을 보고는
낚싯대의 쿠션이 조금 떨어 질거라는 계산을 하고는 다시 한번 꼬리를 휘두런다
순간 입술이 찢어지면서 바늘이 벗겨지고 만다

예~"대단한 감순이 선수입니다!
잠수조법에 비록 타이밍을 놓쳐 윗입술이 바늘에 걸렷지만
야생마의 순간적인 실수를 발견하고는 낚싯대와 원줄이 일직선에 가깝게되자
"입술찢고 탈출하기 비법........."
"대단하군요......"완전 정석대로 입니다".

야생마는 앞에 딸랑이 들만 없었더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을
"폼생폼사" 전법에 무참히 당한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이것이 아닌데.........
우찌 이런 실수를 한다요......



오늘의TIP
잠수조법의 입질 파악은 찌가 보이지 않으므로
감각으로 알아내어야 한다
맥낚시의 입질처럼 입질이 오면 손으로 톡~하는 어신을 느낄수가 있고
원줄이 풀려나가는 경쾌한 입질을 경험 할수가 있다.
하지만 입질이 약을때는 초릿대끝을 잘 관찰하여야 한다
곡선이 져있던 원줄이 살짝 펴지는 정도로 끝나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워 입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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