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볼락
06-04-02 13:23
삶이란 기다려 주지 않고,
그냥 무한정 흘려가려는 고독의 몸부림
너무 애처러워 눈물 지어 보지만,
바람이 불면 아득히 사라져 버리고,
그라워 언덕에 올라 저 멀리 가버린 당신을 보면,
서럽게,찬란한 붉은 노을만
더욱 붉게 얼굴을 붉히며
어둠의 바다로 흘려 내리네.
어디서 왔다.어디로 가는지 모를 바람이
너무 시려 댓글 올립니다.
그냥 무한정 흘려가려는 고독의 몸부림
너무 애처러워 눈물 지어 보지만,
바람이 불면 아득히 사라져 버리고,
그라워 언덕에 올라 저 멀리 가버린 당신을 보면,
서럽게,찬란한 붉은 노을만
더욱 붉게 얼굴을 붉히며
어둠의 바다로 흘려 내리네.
어디서 왔다.어디로 가는지 모를 바람이
너무 시려 댓글 올립니다.
겟방구
06-04-02 16:46
마음만이.. 우주에............
nonanda
06-04-02 19:52
*김일석님!
오랜만에 인사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온지요?!
선배님의 병환에 상심이 크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어느 한군데 이상은 다 아픈 환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에 두몫 이상은 하지요
언제 얼굴마주하고 님의 고견을 들을 기회가 와야하는데...
그것마져 마음에 끼이는일들이 없어야 하는게...
허거참형님과도 가끔 자리을 하면서...
씰데없는 애기로 웃는시간 보내곤 합니다 만!
건강하십시요!
오랜만에 인사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온지요?!
선배님의 병환에 상심이 크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어느 한군데 이상은 다 아픈 환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에 두몫 이상은 하지요
언제 얼굴마주하고 님의 고견을 들을 기회가 와야하는데...
그것마져 마음에 끼이는일들이 없어야 하는게...
허거참형님과도 가끔 자리을 하면서...
씰데없는 애기로 웃는시간 보내곤 합니다 만!
건강하십시요!
거제우연낚시
06-04-02 20:54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면서...
그분에 대한 님의 애정이 가슴 한켠을 싸함으로 물들입니다.
진정한 관계에 중요성 깊이 새기며...
봄 비 내린 바람결에 두분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 봅니다.
그분에 대한 님의 애정이 가슴 한켠을 싸함으로 물들입니다.
진정한 관계에 중요성 깊이 새기며...
봄 비 내린 바람결에 두분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 봅니다.
허거참
06-04-02 23:12
쯧쯧..어쩌다 그런 몹쓸 病이..
마음대로 못 하는 게 인명이라지만..
건강만은 스스로 챙길 수도..이것도 젊을 때부터 습관화 되면 모를까..
뒤늦게 각성해봤자 때는 이미 늦어..
레떼 江이 저만치서 손짓하고 있다..
흐르는 세월을 어찌 피해 갈꼬..
늙어가면서 육체도 서서히 쇠해가고..
다만 정신만은 젊을을 유지하고 청정히 살면 그만인 것을..ㄲㄲ..
물속에 대를 담그고 앉아 있으면 세상만사를 다 잊는 無我의 경지..
그 무아를 평소에도 자주자주 가지며 친밀히 지내야..
무아=나(moi)^^
마음대로 못 하는 게 인명이라지만..
건강만은 스스로 챙길 수도..이것도 젊을 때부터 습관화 되면 모를까..
뒤늦게 각성해봤자 때는 이미 늦어..
레떼 江이 저만치서 손짓하고 있다..
흐르는 세월을 어찌 피해 갈꼬..
늙어가면서 육체도 서서히 쇠해가고..
다만 정신만은 젊을을 유지하고 청정히 살면 그만인 것을..ㄲㄲ..
물속에 대를 담그고 앉아 있으면 세상만사를 다 잊는 無我의 경지..
그 무아를 평소에도 자주자주 가지며 친밀히 지내야..
무아=나(moi)^^
김일석
06-04-03 08:56
이른 아침에 일어나 녹차 한 잔과 함께
모처럼 컴 앞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습니다.
아침에 듣는 이 음악 너무 좋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노난다님, 두 몫 이상 하신다는 님의 말씀에 고개 숙입니다.
조만간에 바다에서 한 번 뵈었으면 합니다.
월요일입니다.
한 주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처럼 컴 앞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습니다.
아침에 듣는 이 음악 너무 좋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노난다님, 두 몫 이상 하신다는 님의 말씀에 고개 숙입니다.
조만간에 바다에서 한 번 뵈었으면 합니다.
월요일입니다.
한 주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정
06-04-03 10:43
아버님 잘례식을 치루면서
잊고 지냈던 몇분의 지인을
만났습니다.
그 가운데는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어?"라며
서운한 속내를 들어 내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별로 바쁜 생활을 하지 않는데도
내가 왜 그분에게 관심을 갖지 못하고
지내 온 탓에 저분이 저렇게 섭섭해
하게 만들었을까?"
살아 있는 1-2년도 이런데
시한부 인생에서의
한두달은 너무나 긴 세월로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살아 있을 때 섭섭하지
않게 해 드리는
마음의 아량이 그리운 때입니다.
일석님!
마음 넓게 가지시고
틈틈히 찾아 뵙는
여유로움(?)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잊고 지냈던 몇분의 지인을
만났습니다.
그 가운데는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어?"라며
서운한 속내를 들어 내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별로 바쁜 생활을 하지 않는데도
내가 왜 그분에게 관심을 갖지 못하고
지내 온 탓에 저분이 저렇게 섭섭해
하게 만들었을까?"
살아 있는 1-2년도 이런데
시한부 인생에서의
한두달은 너무나 긴 세월로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살아 있을 때 섭섭하지
않게 해 드리는
마음의 아량이 그리운 때입니다.
일석님!
마음 넓게 가지시고
틈틈히 찾아 뵙는
여유로움(?)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김일석
06-04-03 11:02
더불어정님, 부친상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거의 넉 달 만에
서울서 내려오신 손님을 모시고 낚시 다녀오고나서 부음을 들었습니다.
제대로 위로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 며칠 사이에 옛동지의 문상을 세곳이나 다녀오면서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래토록 우정과 신의를 지니고 살아온 분들께
나로 인해 섭섭해하시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더불어정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조만간에 바다에서 얼굴 한 번 뵙기를 바랍니다.
전 4월 15일 새벽 여수 작금엘 갑니다.
거의 넉 달 만에
서울서 내려오신 손님을 모시고 낚시 다녀오고나서 부음을 들었습니다.
제대로 위로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 며칠 사이에 옛동지의 문상을 세곳이나 다녀오면서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래토록 우정과 신의를 지니고 살아온 분들께
나로 인해 섭섭해하시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더불어정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조만간에 바다에서 얼굴 한 번 뵙기를 바랍니다.
전 4월 15일 새벽 여수 작금엘 갑니다.
칼있어 마
06-04-06 11:26
마치 나를 꾸짖는듯하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힘내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 게속 보여 주시길...,,
가족건강 맨날행복 하소서! ^_^
힘내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 게속 보여 주시길...,,
가족건강 맨날행복 하소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