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석
06-05-09 00:03
작금의 대추리, 도두리는
피아간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근간을 이루어야 할 가치인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와 존엄성이 참혹하게 훼손된 현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박순희 경찰청 인권위원은
평택 행정대집행이 강행된 4일이 '참여정부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CBS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의 4일 인터뷰에서
"미군기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방불케하는 폭력진압을 할 수 있는지 용납할 수 없다"며
"70년대 박정희 군사 정권 때도
이런 무지무지한 경찰 폭력이나 군까지 개입시킨 일은 체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청 인권위원 중 유일하게 평택 현장에 온 박 위원은
"인권위원의 한 사람으로써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곤봉으로 패고
문제가 있으면 경찰들은 자기는 안 그러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해선 인권경찰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나온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최종 사진으로 사후 확인을 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말려야 했다"고 말했으며,
자신이 "인권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쳤는데도"
경찰이 계속해서 폭력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을 보면서 광주에서 시민들이 5.18항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통감했다며
지난 1일과 2일 명분 쌓기용 대화 후 군을 투입한 윤광웅 국방부 장관을 비판했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를 향해서도 평택에 나와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혼자 왔다며
경찰청 인권위원회가 거듭나지 않으면 인권 경찰은 물건너 가고
"경찰청 인권위도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평택 대추리에 군부대를 투입해 민-군 충돌이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각계 인사들의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이석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은
"주민들의 저항의 근원적 원인을 성찰해야 한다."라며
"평생 그 지역에서 땅을 일궈 온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4일 황새울 들판 일대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설정한 것에도 중대한 법적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보호해야 할 군사시설이 있어야 하고 군사작전이 있어야 하는데,
두 가지 다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석태 회장은
법적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군사시설보호구역 설정으로 상황은 더 악화됐다."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설정은 철회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마스터 플랜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왜 이렇게 정부가 초조하게 서두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우리 정부가 이렇게까지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지 의문이다."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또 "국가인권위원회까지 만든 정부가 말하는 인권은 과연 무엇이냐?"라고 따졌다.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처장은 "뭐라 얘기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낀다.
우리 인권은 2,30년 전으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미군기지 확장 문제를 떠나서
인권의 문제, 민주주의의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피아간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근간을 이루어야 할 가치인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와 존엄성이 참혹하게 훼손된 현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박순희 경찰청 인권위원은
평택 행정대집행이 강행된 4일이 '참여정부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CBS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의 4일 인터뷰에서
"미군기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방불케하는 폭력진압을 할 수 있는지 용납할 수 없다"며
"70년대 박정희 군사 정권 때도
이런 무지무지한 경찰 폭력이나 군까지 개입시킨 일은 체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청 인권위원 중 유일하게 평택 현장에 온 박 위원은
"인권위원의 한 사람으로써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곤봉으로 패고
문제가 있으면 경찰들은 자기는 안 그러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해선 인권경찰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나온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최종 사진으로 사후 확인을 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말려야 했다"고 말했으며,
자신이 "인권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쳤는데도"
경찰이 계속해서 폭력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을 보면서 광주에서 시민들이 5.18항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통감했다며
지난 1일과 2일 명분 쌓기용 대화 후 군을 투입한 윤광웅 국방부 장관을 비판했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를 향해서도 평택에 나와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혼자 왔다며
경찰청 인권위원회가 거듭나지 않으면 인권 경찰은 물건너 가고
"경찰청 인권위도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평택 대추리에 군부대를 투입해 민-군 충돌이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각계 인사들의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이석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은
"주민들의 저항의 근원적 원인을 성찰해야 한다."라며
"평생 그 지역에서 땅을 일궈 온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4일 황새울 들판 일대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설정한 것에도 중대한 법적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보호해야 할 군사시설이 있어야 하고 군사작전이 있어야 하는데,
두 가지 다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석태 회장은
법적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군사시설보호구역 설정으로 상황은 더 악화됐다."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설정은 철회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마스터 플랜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왜 이렇게 정부가 초조하게 서두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우리 정부가 이렇게까지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지 의문이다."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또 "국가인권위원회까지 만든 정부가 말하는 인권은 과연 무엇이냐?"라고 따졌다.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처장은 "뭐라 얘기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낀다.
우리 인권은 2,30년 전으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미군기지 확장 문제를 떠나서
인권의 문제, 민주주의의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거참
06-05-09 01:45
미국의 눈치?
이놈의 눈치를 어제오늘 보아온 것이 아니어늘..
미국이 기침만 하면 우린 곧바로 감기몸살..
노예영감님 얘기가 남의 얘기가 아니어늘..
그만 정신차릴 때가 되었거늘..
골프 보도나 크게 떠벌이는 현실이어늘..
넓은 들판은 골프장으로 ..
드넓은 광야는 미군기지로..
우리는 힘이 없다.
그러고도 잘난 체를 한다.
무어가 잘났다는 건지..?
세계경제 몇 위라고라?
국가빚은 몇 위라고라?
우리는 힘이 없다.
자립국방은 멀고멀다.
일본에는 자위`가 있는데
우리에게 자립국방`이 있는가?
정답은 미군이 나가고 우리 힘으로 우리 국토를 지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문제다.
미군이 없으면 우리는 불안해 한다.
언제까지..?
우리의 뇌리에, 가슴에, 몸 전체에 인 박혀 있다.
미군 없으면 우리는 죽는 걸로..
과연 그런가?
글쎄..나도 모르겠다.
나는 국방 전문가가 아니니까..
우리의 군사력의 실상을 나는 모르니까..
우리의 힘이 약해서 미군의 힘을 빌려야만 한다고 치자.
6.25로부터 그 힘을 빌려 국권을 회복(?)한지 어언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우리는 남의 군대의 힘을 빌려야 하는 힘없는 나라의 백성이라는 굴레를 못 벗어나고 있다.
우리가 정말로 힘이 없는가? 능력이 없는가?
정신이 꺼져 있는 것은 아닌가?
미국의 모종의 힘의 압력(?)에 우리의 국권 통수자도 약해진 것인지?
아니면 애초부터 의지가 없었는지..
일본에도 약하고 미국에도 약하고 과연 우리는 누굴 믿고 기대야 하나..?
우리의 농민 노동자 서민들은 국민적 자존심은 둘째 치고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이런저런 골치아픈 일 따위엔 신경 쓸 여유도 없겠지만 고향과 삶의 터전을 잃은 대추리 인근 일대의 주민들은 그네들 목숨이 걸린 일이니 결사반대하지 않을 수 없었을 터이지만 그걸 무자비하게 짓누르고 강제집행하는 현정부의 꼬락서니는 한 마디로 실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낀다.
자기 백성을 저렇게 때려잡다니..
전경과 군인들은 또 무슨 죄가 많아 저런 악역을 담당해야 하는지..(그들도 다치고..)
아.., 통재로다..!
하지만 그들만 원망만 할 수도 없다.
오죽했으면 그랬으랴..
힘이 없는 걸..ㅉㅉ
우선은
우리의 의식부터 깨어나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는데.. ]
이놈의 눈치를 어제오늘 보아온 것이 아니어늘..
미국이 기침만 하면 우린 곧바로 감기몸살..
노예영감님 얘기가 남의 얘기가 아니어늘..
그만 정신차릴 때가 되었거늘..
골프 보도나 크게 떠벌이는 현실이어늘..
넓은 들판은 골프장으로 ..
드넓은 광야는 미군기지로..
우리는 힘이 없다.
그러고도 잘난 체를 한다.
무어가 잘났다는 건지..?
세계경제 몇 위라고라?
국가빚은 몇 위라고라?
우리는 힘이 없다.
자립국방은 멀고멀다.
일본에는 자위`가 있는데
우리에게 자립국방`이 있는가?
정답은 미군이 나가고 우리 힘으로 우리 국토를 지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문제다.
미군이 없으면 우리는 불안해 한다.
언제까지..?
우리의 뇌리에, 가슴에, 몸 전체에 인 박혀 있다.
미군 없으면 우리는 죽는 걸로..
과연 그런가?
글쎄..나도 모르겠다.
나는 국방 전문가가 아니니까..
우리의 군사력의 실상을 나는 모르니까..
우리의 힘이 약해서 미군의 힘을 빌려야만 한다고 치자.
6.25로부터 그 힘을 빌려 국권을 회복(?)한지 어언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우리는 남의 군대의 힘을 빌려야 하는 힘없는 나라의 백성이라는 굴레를 못 벗어나고 있다.
우리가 정말로 힘이 없는가? 능력이 없는가?
정신이 꺼져 있는 것은 아닌가?
미국의 모종의 힘의 압력(?)에 우리의 국권 통수자도 약해진 것인지?
아니면 애초부터 의지가 없었는지..
일본에도 약하고 미국에도 약하고 과연 우리는 누굴 믿고 기대야 하나..?
우리의 농민 노동자 서민들은 국민적 자존심은 둘째 치고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이런저런 골치아픈 일 따위엔 신경 쓸 여유도 없겠지만 고향과 삶의 터전을 잃은 대추리 인근 일대의 주민들은 그네들 목숨이 걸린 일이니 결사반대하지 않을 수 없었을 터이지만 그걸 무자비하게 짓누르고 강제집행하는 현정부의 꼬락서니는 한 마디로 실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낀다.
자기 백성을 저렇게 때려잡다니..
전경과 군인들은 또 무슨 죄가 많아 저런 악역을 담당해야 하는지..(그들도 다치고..)
아.., 통재로다..!
하지만 그들만 원망만 할 수도 없다.
오죽했으면 그랬으랴..
힘이 없는 걸..ㅉㅉ
우선은
우리의 의식부터 깨어나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는데.. ]
잡어야놀자
06-05-09 17:54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홈피에 자주자주 글을 올려야 하는데 솔직히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
며칠전부터
공중파 방송(뉴스)와 신문을 통해서 봤지만
방송으로 통해서 보는 영상과 사진들....
보여지는것 보다 감춰진것이 더욱 심했을것이라 느꼈습니다.
나라의 군인과 경찰의 폭력도 법이 허용을 하는지....
상상도 못할정도로 끔찍한 폭력이 오갔을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낚시관리정책도 이렇게까지 오지 않을까도 한번쯤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잡어야놀자 올림.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홈피에 자주자주 글을 올려야 하는데 솔직히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
며칠전부터
공중파 방송(뉴스)와 신문을 통해서 봤지만
방송으로 통해서 보는 영상과 사진들....
보여지는것 보다 감춰진것이 더욱 심했을것이라 느꼈습니다.
나라의 군인과 경찰의 폭력도 법이 허용을 하는지....
상상도 못할정도로 끔찍한 폭력이 오갔을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낚시관리정책도 이렇게까지 오지 않을까도 한번쯤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잡어야놀자 올림.
개구장이오빠
06-05-09 19:11
아멘.................
거제우연낚시
06-05-10 01:47
두 분 건강은 어떠신지요?
기가막힌 현실에 그저 한동안 혼을보낸 넋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금새라도 피를 토할것 같은 대추리 이장님의 편지 귀절귀절이...
아니 어느새 피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리까??
어찌해야 하리까..?
재난과 수난을 겪을때마다 이어지는 구호자금 모으기도 아니고...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요?
유능하고 똑똑하신 나랏일 맡아 하시는 님들...
무식한 아낙에게 말씀좀 해 보이소 예....
기가막힌 현실에 그저 한동안 혼을보낸 넋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금새라도 피를 토할것 같은 대추리 이장님의 편지 귀절귀절이...
아니 어느새 피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리까??
어찌해야 하리까..?
재난과 수난을 겪을때마다 이어지는 구호자금 모으기도 아니고...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요?
유능하고 똑똑하신 나랏일 맡아 하시는 님들...
무식한 아낙에게 말씀좀 해 보이소 예....
김일석
06-05-10 02:22
허거참님,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뇌리에, 가슴에, 몸 전체에 인 박혀 있다고 하신 말씀에
가슴이 싸~합니다.
목단님, 대추리 이장님 글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도두리 이장님의 편지도 읽었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꽃들의 항쟁...
그 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싸움은 언제나 눈물겹습니다.
놀자님, 개구장이님 반가워요~
보는 사람마다 다를테니 이는 역사의 몫이겠지요?
놀자님, 바다에서 만나요~!
우연님, 지지난 주 차를 몰고 거제도 가려했는데
서울서 큰 선배님이 오셔서 가까운 곳으로 모시고 가느라 못가고 말았습니다.
그렇잖아도 아내랑 우연님 얘길 하면서 나으면 같이 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한 달간 대추리에 집중하면서, 치떨리는 분노가 매일 커감을 느낍니다.
같은 시각, 접속해 계시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뇌리에, 가슴에, 몸 전체에 인 박혀 있다고 하신 말씀에
가슴이 싸~합니다.
목단님, 대추리 이장님 글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도두리 이장님의 편지도 읽었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꽃들의 항쟁...
그 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싸움은 언제나 눈물겹습니다.
놀자님, 개구장이님 반가워요~
보는 사람마다 다를테니 이는 역사의 몫이겠지요?
놀자님, 바다에서 만나요~!
우연님, 지지난 주 차를 몰고 거제도 가려했는데
서울서 큰 선배님이 오셔서 가까운 곳으로 모시고 가느라 못가고 말았습니다.
그렇잖아도 아내랑 우연님 얘길 하면서 나으면 같이 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한 달간 대추리에 집중하면서, 치떨리는 분노가 매일 커감을 느낍니다.
같은 시각, 접속해 계시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칼있어 마
06-05-10 13:01
식민지 한국의 국민이기에...,
이런 아픔도 감내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이런 아픔도 감내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nonanda
06-05-10 16:38
& 위에분들의 글을 대하니...
.
.
.
.
.
.가슴이 답답하고
서글퍼집니다!!
.
.
.
.
.
.가슴이 답답하고
서글퍼집니다!!
다대고래
06-05-11 12:01
아프로 이런글은 올리지맙시다 낚시에 관한일만 올리는게
싸이트의 목적에 맞을듯.........괜히 읽어봣당...
정치문제는 정치사이트에 지발점 올립시다,,,,
싸이트의 목적에 맞을듯.........괜히 읽어봣당...
정치문제는 정치사이트에 지발점 올립시다,,,,
거제우연낚시
06-05-12 22:08
살아오면서 참으로 이기적이였나이다.
앞도뒤도 돌아볼줄 모르고 제 감정에만 치우쳐 ...
친구와의 약속시간에도 3분 이상을 기다린적 없는
냉대함을 휘감고 살아왔나이다.
저만치 먼 기억속에...
도도함으로 옷해입고 오만으로 치장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덕지 덕지 껴입은 시간앞에 조아리니
너무나 자신이 작다는걸 알았나이다.
살아가는것은..사는것은...
도도와 오만이 아니라 급하고 매몰참이 아니라...
겸손과 배려임을..
따스함과 기다림이라는걸...
그렇게 우연은 배워 갑니다.
만나서 그려지는 채도속에 걸르지 않아도 좋은 미소를 가지신분...
이미 오염된 제 가슴속엔 그다지 많치 않더이다.
이밤...들려오는 음악만큼 애절하게
그분과 님의 평안을 빌어 봅니다
앞도뒤도 돌아볼줄 모르고 제 감정에만 치우쳐 ...
친구와의 약속시간에도 3분 이상을 기다린적 없는
냉대함을 휘감고 살아왔나이다.
저만치 먼 기억속에...
도도함으로 옷해입고 오만으로 치장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덕지 덕지 껴입은 시간앞에 조아리니
너무나 자신이 작다는걸 알았나이다.
살아가는것은..사는것은...
도도와 오만이 아니라 급하고 매몰참이 아니라...
겸손과 배려임을..
따스함과 기다림이라는걸...
그렇게 우연은 배워 갑니다.
만나서 그려지는 채도속에 걸르지 않아도 좋은 미소를 가지신분...
이미 오염된 제 가슴속엔 그다지 많치 않더이다.
이밤...들려오는 음악만큼 애절하게
그분과 님의 평안을 빌어 봅니다
김일석
06-05-14 12:20
감사합니다, 우연님.
고운 님 탓에
가만히 솟아나는 아름다운 거제도와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다들 사는 게 하도 박절하고 매일매일 생경스러워 아무나 정을 쉬 나누질 못 하고 삽니다.
치료와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는 아내랑
어느 날 의기투합해 집을 나서 볼 요량이면 시간이 겨우 한나절밖에 없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우연님의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합니다.
뵙는 날까지 들꽃같은 아이들이랑 바깥분이랑
부디 건강히 잘 계시길 바랍니다.
고운 님 탓에
가만히 솟아나는 아름다운 거제도와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다들 사는 게 하도 박절하고 매일매일 생경스러워 아무나 정을 쉬 나누질 못 하고 삽니다.
치료와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는 아내랑
어느 날 의기투합해 집을 나서 볼 요량이면 시간이 겨우 한나절밖에 없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우연님의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합니다.
뵙는 날까지 들꽃같은 아이들이랑 바깥분이랑
부디 건강히 잘 계시길 바랍니다.
갯방구풀피리
06-06-11 16:28
칼있어마님 식민지라니 당신도대체 제정신에 하는소리요??
우리나라가 왜 식민지라는거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김일석님 낚시사이트에 이런 편향된글 올리는것 결코 자랑할만한일은
아닌듯싶소 님과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이 더많다오
그리고요 쉬고싶어찾아오는 낚시인들에게 이런글올린다고 님이 더
나아보이나요???잘난체는~~~
우리나라가 왜 식민지라는거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김일석님 낚시사이트에 이런 편향된글 올리는것 결코 자랑할만한일은
아닌듯싶소 님과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이 더많다오
그리고요 쉬고싶어찾아오는 낚시인들에게 이런글올린다고 님이 더
나아보이나요???잘난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