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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움사이

19 2,895 2005.07.0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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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려 뒤척이다 그만 두기로 하였다.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우천덕(?)이라 해야하나..?
오늘 있었던 일들 잊어 버리고 그냥 자자...했는데....
엎치락 뒤치락 잠못드는 내 육신만큼 가슴속에 언어들이 너울을 만들고..

열어놓은 창가로 바람은 꼭 바람난 처녀처럼 불어대네..
열불나는 내 속을 알기라도 하듯..

아직은 어리기만 한 나의 토끼셋 열살.여덟살 짜리 달아이들은 어느정도 말귀라도 알아듣지..다섯살 박이 막내 녀석은 온 종일 사고(?)그야말로 뭉치..
따라다니며 치워 놓으면 어느새 원상복귀되는 나에 수고들..흐미 아까버..

눈만 뜨면 바다로 출장을 가는 울 남정네는 먹고 살기 위함도 있지만
하루라도 그 애인을 못만나면 온 몸이 근질근질 하남..?

비 벗삼아 바람까지 불어대니 한 이틀 안나가길래
"아이 ~~ 잘됐다.안그래도 아이들이 금새 자라서 옷가지가 거의 작은데
여보야가 가계봐주면 내가 얼른 챙길께요~"
겸사겸사 아이들 방을 줴다 뒤집어 구석 구석 대청소 까지 마무리 하고..
이그 날씨는 비가와도 후덥찌근~~
한미모..한통통하는 거구를 끌고 땀은 삐줄삐줄...

물건값을 모르니 "은비엄마"(울 큰아이 이름)을 줄기차게 불러대도..
"으이그 금새 팔고 돌아서면 몰라서 또 묻냐..? " 하여간에...ㅉㅉ
그렇게 일요일 아침...
빗님은 밤새 내리고도 아쉬워 또 내린다..
한때는 참 좋아했던 비오는날...

지금은...
장마라도 하루쯤은 빠꼼하고 또 오지..ㅎ
사람 맘 처럼 간사한게 또 있으랴..
아이들 학교 갔다가 벗어놓은 옷.학원 갔다가 다시 벗어 제끼고..
빨래는 산더미인데 날씨는 안도와주지..

킁킁~ 집안에서는 쿰쿰한 냄시들이 나는것 같고 몸도 찝찝 ㅎ
아침을 먹고 오늘은 큰방과 부엌을 또 발칵 뒤집어 야지.
생각하고 걷어 부치는데....후배 한사람 오드만
" 아~행님 머하노..?이 좋은날 바다 안가고 참나 어서 갑시다."
울 남정네 기다렷다는 듯이 "은냐 가자..나 바다 간다 휭~~"

후다닥 나와보니 어느새 얄궂은 떡밥 향기만 바람에 실려오네.
빠르기도 해 그단새 갔나..? 에긍 그럼 글치 우찌 장사를 다한다꼬 가계에 하루 붙어 있드라~ 날씨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니
바다가 그리운 님들~ 기다렸다는듯 우히~룰루 랄라~~우르르~~~~~
........................................................................................
잠시 정신 없쓰... 배꼽 시계가 요란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흐미 세시가 넘었네.
그동안 참으라고 올매나내 배가 고생을 했쓸꼬..? 기특하다.
그래도 사는 맛 나는건 울 큰 딸이 그런 엄마가 안쓰러운지
라면을 끓여 갔다 주네요 ㅎㅎ 아마 이글 보시는 분들딸 없는 사람 서러우실꺼우다.아마 세상에서 제일 맛난 라면 한그릇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치우고..

사실은 남편이 바다에 나가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배가 고파도..저도혼자먹기 그렇고 아이들 학교 가고 나면 남편도 혼자 밥먹는 모습 그래서...근데 4시가 넘어도 안오잖아요 글쎄...
오늘 일요일이겠다.아이들도 배가 고플거고..
다행히 동생들 간식은 울 큰애가 도맡아서 해주니..감사하죠^^
커서 요리사가 되는게 꿈이란 아입니다.
볶음밥 이며 도너츠며 못하는게 없네요. ㅎㅎ(우연아짐 팔불출 ㅋ)

잠시 손님 뜨~~~음 우아가 다리 뿌라지게 차나 한잔 할까나 싶어
제 차 담당은 울 둘째람돠 ㅎ 차 한모금 마시고 있는데
"행수요~ 퍼뜩 나와보소 클났다.." 고함소리에
차 한잔 할라다가 사래 걸리고...

차에서 내리는 울 남정네 다리 밑으로 빗물과 함께 선혈이 난개하다.
"아니 먼일이래.."
울 남편 놀래서 사색이 되는 내 얼굴보니 걱정스러운가
연신 "괜찮타 괜찮타 걱정 말아라.."
후배가 발을 씻기고 발바닥을 보니 석화 껍질에 미끌려 칼로 발바닥을 그어 놓은거 같고..순간 눈물이 핑~
"흐미 얼마나 아플까? 빨리 병원에 가서 꿰매"라고 고함을 질렀다.

남편 성질은 급해도 매사에 철두 철미 하다.
안전 장비나 기타등등~ 우리배를 타고 갔으면 탈이 없었을 텐데.
후배 배를 타고 간모양이다.거기다 가까이 다가가니 이슬이 냄시~ 미챠ㅡ.ㅡ;;
"당신 세상 살기 싫나..?앙~!!!!!" 나의 흥분은 고조!!!
남편 변명아닌 변명...
"그기 아이고 맨날 손님들 때문에 조마조마 하다 동생 배타고 거기다 나중에 손님들이 방파제 에서 합류를 하는 바람에 글케 한잔 했다.절대로 많이 안마싯다.당신 알제 난 배나 차탈때는 술 안마시는거..미안타~ "

거기다가 그리 될라꼬 슬리퍼를 신고 갔으니..
대충 닦아내고 소독하고 병원엘 가라고 아무리 밀어도 안가니
나에 인내력은 드뎌 한계..
"삼촌 미끌어져 빠졌을때 걍 건져주지 말지 말라꼬 건지 왔드노..잉"
"삼촌왈..안그래도 행수 시집함 더가라꼬 안걸질라 안켓드나 근디 우찌댓노 싶어 본다꼬 있응께 행님이 내 다리를 화악~ 걷어 잡는다 아이가..그러니 나가 우짜긋노..나도 어쩔수 없었다..ㅋㅋㅋ"
손님들과 한바탕 웃음바다다.

그래도 난 화가 안풀린다.
"인자 분맹히 말하는데.함만더 그런일 있스머 큰 납덩이를 달아가꼬 빠자뿌라 알긋나!!!!당신이 무신 무하마드 알리가..?잉 그 미끄러운데서 나비처럼 날일이 있드나 잉 !!에고에고 내가 몬산다 참말로!!!빙원을 가라케도 안가고 나보고 우짜란 말이고..!! 고래 고래~~"

생전 첨 보는 내 흥분에 손님들은 거의 반 죽음..웃는다고 말도 몬하네..미챠ㅡ.ㅡ;; 내 속은 타서리 시커먼디....
저럴땐 남편이 아녀.웬수지..사람이 사람말을 들어무야제!!

그렇게 남편은 붕대로 다리를 감고 잠이들고..
잔소리 + 큰소리 = 우연아짐 발광
마무리 짓고 가만히 남편 잠든 모습을 바라 보다 안쓰러운 마음에
머리를 쓸어 주고는 말없이 방문을 닫고 나왔다.
아이가 아니니 못견디면 저 고집 꺽고 병원 가겠지.
스스로 누그리면서...

남편 허리 다치고 한 십년 각방아닌 각방을...
바람은 불어대고 창문은 덜컹거리고 잠을 자려 뒤척이다
늘 일어날수 있고 일어나는 예기치 않는 사고들이 염려되어
혼자만의 수다를 시작한다.

님들~~ 늘~~매사에 비오는날은 조심 또 조심하시어요.
새벽이 다가오는 시간....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아릴까..?걱정으로 밤을새는 곁에 있는 사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귀히 여기시길요~~
그래서 부부연은 하늘이 주시는 것인가 봅니다..

더러 말도 못하게 밉다가도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만날꺼라는
무뚝뚝한 제 남편에 한마디가 열어놓은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처럼 스며들듯 가슴안에 아림들을 녹아 내리게 하네요.

정말 ...언제든 일어날수 있는사고 주의 하시고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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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그바닷가 05-07-04 09:50
그렇네요, 지금도 비가 오고 있읍니다.
미움이란 말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밉다는 생각 안들어요.
우연낚시님의 글속에서도 보이듯.. 미움이란말은 언제나 사랑을 곁에두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인지도 모르죠,
세월을 몇해더 보내다보면 그 미움 마져 보이지않을때가 있지요.
정인양 사랑인양..... 그렇게 고체화 되어갈때면 비로소, " 너" 라는 존재를
또렷하게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 맛갈나는 한주일이 되시기 바람니다.
시원소주 05-07-04 09:52
쾌차하시길...
삼여 05-07-04 11:07
본격적인 주5일제의 시작과 함께 낚시에 대한 기대가 많았지만
장마때문에 방구석에서 빈둥빈둥하다보니....
마누라가 억수로 싫어합니다.(겉으로만)
왜냐구요?
끼니마다 밥 챙겨먹이기, 간식 챙기기, 커피심부름까지....
tv리모콘까지 독점....

장마비 덕분에 마누라와 하루종일 티격태격 했습니다.
싸우다보면 정들겠지요.
빨리 쾌차하시어 그토록 좋아하는 바다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고생보따리 05-07-04 11:51
가끔씩 우연아짐의 글을보고 세상사의 단면과 깊이를 느낍니다.

화~~이~~팅~~!!!! ^!^
갯가에서 무뚝뚝한 낭군님과 토끼 셋을 데리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아낙네의 진솔한 여러가지 얘기들...
솔직히 한편의 수필을 대하는듯 합니다.

부럽네요~~!!! 하늘과 토끼들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저는 이제껏 군주로만 군림하였는데... 근간에는 조금씩....
집안 식구에 대하여 죄스러움이 밀려오는것은 님의 글들을
엿보고 난뒤부터...나쁜 아줌씨~~!!! ^^*

바깥분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갯가에 사시는 분들은 치유가 잘 됩니다. 걱정마세요.
경상도 문디는 속으로 정이 깊답니다.
알콩달콩~~ 잘~~~ 사세요~~!!! ^^*

육지고래 05-07-04 14:34
아이쿠 그만 하시길 다행입니다.
비오는 날 슬리퍼라 그것도 배위에 올라감씨롱
마눌님헌테 떼끼도싸다 일 쿠모는 마자죽겠죠!
그런 상처치료엔 알콜이 최곤데.,.부위에 바르고 특히
복용을 잘해야 하는디 즉 바닷에서 나는 그머시기냐
아~~생선회랑 함께 복용하면 즉효인디 지가요 큰돈은 없어도
알콜은 충분히 들이댈수 있는데........휘~~리~~릭~~33==3=333==33=3==33
돌왕 05-07-04 14:36
화려하신 글솜씨 글솜씨 못지않는 님에 마음 씀씀이에
또한번 무언의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신 나날되십시요.
음악도 멋집니다.....
煥鶴 05-07-04 15:14
세상살이 모던재미 혼자 다,보고 사시는것 같구만요..^^
각방쓸때 배고는 ~히히~
우연아짐 세상살이 다,똑같습니다..
돈많코 디기 잘살아 보이는 그집안도 들여다 보면
우리보다 더,머리아프고 디숭쑹 합니더.^^
남편 발 소독 잘해드리고 이참에 오손도손
이바구도 하고 좋껬구만은요..^^
거제우연낚시 05-07-04 22:52
그 바닷가님 이젠 대명이 낯익어 정겹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부부란 세월속에 정으로..낯익음으로 그렇게 물들여 지나 봅니다^^

시원소주님 걱정 감사드리구요..자고 일어나니 많이 좋아짐을요..^^*

삼여님....그래요 .어서 나아서 다시 애인을 만나러 가야죠 ^^*
오늘 오후 날씨가 쪼매 빼꼼하니 그단새를 못참고 몸살을 합니다^^*

흐미나 고생보따리님...어케 그리 울 남정네랑 말쌈하시는기 같을까요~~
갯가에서 다친것은 금새 나으니 걱정 말랍니다 ㅎㅎㅎ
제 남편을 보고 계시는거 같아요.
님의 말씀이 딱입니다..
다정 다감한 면은 눈씻고 찾아 볼라케도 없지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절 아끼고 사랑한다는걸 ㅎㅎㅎ 전 알고 있습니다^^*
앗~~싸아 !!님 응원 힘 납니다효오~~

육지고래님 ㅎㅎㅎ삼십육계 하신다꼬 지가 못 잡을까~~요 ㅎ
음....인낚에다가 수배를 내릴까부다 ㅎㅎㅎㅎ
언제라도 한번 내려 오시면 남편과 거나하게 한잔 하세요.
님도 그 이슬이를 사모 하시는군요..
울랑 안그래도 ㅎㅎㅎ어제 그래가고 와서는 이건 술이 약이다며 ㅎㅎ한잔 하고 잤심더 ㅎㅎㅎ

돌왕님의 과찬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무언의 박수 힘입어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갱비의 일기로 언제나 제 가슴에 온기를 넣어 주시는 환학님..
님의 말씀에 똥~~구래미 열개 ㅎ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한때는 여잔 도도한게 매력이라 함서리 고개 빳빳히 들고 ..ㅎㅎ 부끄라~
남들은 다 잘사는거 같고 다 행복해 보이는거 같고..그랬네요.
철부지 아이처럼 마냥 받기만 좋아했던...
남편을 제게 맞추려 기를 쓰고 지지 않으려 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나지 않음이..줄수 있음이..이해하는 너그러움이..
그것들이 가슴안에 행복임을 배워 가네요.
내가 만들수 있는 지상 최대의 행복이란 울타리 안에서 주어진 오늘의 감사함을 늦은 저녁이면 평온함으로 가만히 마음의 문을 단속 하면서...
다시금 찾아오는 내일이란 친구를 맞으려 단두리를 하네요.
그저 평범한 것들이..사소한 것들이..얼마나 귀함인지 늘 되새기는 자신이 되겠습니다.
모든님들 평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거제우연낚시 05-07-04 22:57
오늘 남편 발 소독 하는데 ㅎㅎ얼라처럼 아고오 아프다를 연발 함디더 ㅎㅎㅎ 안아프면 그게 이상하지 글면서도 ㅎㅎㅎ엄살피지 말오!!하는 심보는 ㅎㅎㅎ 님들 걱정 덕분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워낙 건강 피부라 상처하난 끝내주게 아무네요.
발 아프다는 핑계로 잠시 어깨에 기대어 걷기도 하고..
그렇게 우연의 날은 저물어 갑니다^^ 편한 밤 되소서~~^^*
오미오 05-07-05 04:03
우연님......
사랑이란 그런겁니다..
내가 아프면 미안하고..당신이 아프면 애절한 마음에 가슴이타다
화가나지요..
차라리 대신 내가 아팟으면 하는 그런것 말입니다..
지금 이 늦은시간에 저녁 안먹고 그냥 잘려는 내 반쪽에게
강제로 데리고 나와 머라도 먹고 자라고 야단치며 이골목 저골목
누비다 간신히 머좀 먹이고 들어와 님의 글을 대합니다..
우연님의 글에 살포시 미소 가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정이 듬뿍 담긴글에 감미로운 음악에....
한잔 생각이 납니다....
영원히 행복하세요.....^*^
요세는빠주면황 05-07-05 07:23
우연낚시 어디있나요 어제 옥포로 이사왔서요^^ 부산에서 히히
당분간 백수라 놀러가게요^^
거제우연낚시 05-07-05 11:46
오미오님....사람이란...알수 없는 느낌이란 또하나에 감성이 축복처럼 있어
전 늘 그것에 감사하네요.
왠지....님을 뵈올때면 제 가슴안에 님의 모습이 외로워 보이는건 왜 일까요..? 한번도 뵌적없고 목소리 한번 들은적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요.부부란 미묘한 인연임엔 틀립 없는거 같네요^^
분명 .. 타인 임에도 세월이란 오랜 거창한 옷속을 뒤집어 보면 모든게 함께이니 말입니다..^^*
반쪽의 식사로 골목을 누비신 님의 자상함..부러버랑 ㅎ~

요세는 빠주면황님..대명이 어렵네요..궁금하기도 하고 ㅎㅎㅎ
언제든 편히 들러 주세요.시원한 차한잔 대접할께요^^
모든님들 가슴안에 행복이란 굴렁쇠가 끝임없이 굴러 가기를 기도 합니다^^*
불볼락 05-07-05 11:50
싸모님(제비아님).........진짜........글...자서부요!.............님의글.....볼적마다..............감탄,,,또감탄........합니다..............한번....간다....간다.....하는기............언젠지.............계산도....안나오고..................빨리가서......실체를.....확인하고..............수필가.........증?을.....드려야,,,,하는디..............우짜던지......시간....맨들어서.....가끼예..............기달리고....있어의~~~~~~소.............계속....행복한 모습.....보여.....주이소~~~~~~~~~~~^^^
호미 05-07-05 22:03
작은것에서 찿는 님의행복~~~~
오래~오래 하시길 바랍니다 ^^
거제우연낚시 05-07-06 12:24
불볼락님..글은 잘쓰죠 제가..? ㅎ 머리에 든게 없어 글쵸 ㅎㅎㅎ
농담이구요..감사드려요^^
이 담에 만나서 실체 보심 실망 마시고에~~ 언제든 한번 댕겨 가이소마.
어젠 감사하게도 칼있으마 님과 개구진 옵.대왕암님께서 걸음하여 주셔서 영광이였습니다.
보락님을 뵈옵는 영광도 안겨 주시지에~~ 기둘릴께용^^

흐..제가 존경하옵는 호미님..
음...님이 일케 근엄하시오면 지가 몸둘바를 모르는뎅...
언제나 막내동생처럼 편히 대해 주시오면 감사드립죠^^
언제나....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면서......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정 05-07-06 20:59
글속에 부군과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많이 녹아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순간적인 미움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겠죠.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을 테니까요.

우연 아짐님!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 글 속에 담아
자주 보여 주세요!!!
거제우연낚시 05-07-07 01:43
더불어정님..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마음을 나눌수 있는 벗들과의 여행...
바램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무언의 기다림도 행복으로 가는 하나에 계단임을 알기에....
반갑습니다^^*~
담배고기 05-07-30 01:42
그누가 글을 쓴들 감동 받은적 없지만 우연안주인님은

항상 가슴에 와 닿네요.

외모가 아니라 가슴속 글은 제 이상형입니다.^^
거제우연낚시 05-08-01 06:07
담배고기님..^^*
언제나 정겨운 리필..감사드려요^^*
그리고 과하신 칭찬...오래도록 가슴안에 남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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